
임실군, 청웅면행복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참)에서는 지난 23일 홀로 사시는 주치마을 박병규(74세) 어르신댁을 찾아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행복보장협의체위원들과 재능기부자들로 구성된 봉사단 10명은 이날 어르신댁의 방구석구석 쌓인 묵은 먼지털어내기, 씽크대 벽면의 곰팡이 제거, 단열제 부착, 타일벽지 교체, 주방 및 복도 도배공사, 형광등 교체, 커튼 달기 등 손길이 필요한 곳을 모두 찾아 각자의 재능과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어르신 가정을 말끔하게 정리해 드렸다. 박병규 어르신은 “비가 오는 궂은 날에도 방문하여 깨끗한 실내환경 조성과 불편사항을 해결해 준 봉사단에 감사하며 특히 봉사단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도배공사의 달인으로 주거환경정비사업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계시는 재능기부자 김미자님은 “토마토 하우스 재배로 바쁘지만 외롭고 어려운 이웃에게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참여로 ...

전라북도 임실군은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임실 명소탐방 시티투어버스를 4월20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임실을 찾는 관광객들이 임실군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주요 관광지를 투어버스를 타고 관광하는 버스투어 관광상품이다. 관광객들은 이제보다 쉽게 적은 비용을 들여 임실을 관광할 수 있다. 임실투어버스는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탑승지는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전주한옥마을이며, 임실치즈테마파크, 덕치면 구담마을, 김용택시인문학관을 관광하게 된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전국 최고인 임실N치즈를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치즈 먹거리와 이국적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시절 영화촬영지로 잘 알려진 구담마을은 섬진강변에 자리하여 섬진강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김용택 시인이 태어난 진메마을에 있는 김용택 시인문학관을 둘러보고, 마을 앞 느티나무 아래 평상에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도란도란 자연을 노래하다 보면, ...

임실군이 제 10회 지구의 날을 기념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임실그린리더협회 자원봉사자들과 합동으로 지구의날 기념 캠페인을 임실읍 시장, 터미널에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문제로 대두 되고있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임실군은 캠페인을 통해 탄소포인트제 정책을 소개, 가입을 통한 국민참여형 기후변화 프로그램 동참을 이끌었다. 이어 20일에는 청사 내 주차장에 공용차를 제외한 차량의 주차를 통제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독려하는 행사와 오후 8시부터 10분간 공공건물과 대단지 아파트의 소등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금순 임실군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기후변화를 겪고 있는 지구의 환경에 도움이 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산장려금 조례개정안 통과…미혼모·입양가정 등 대상 확대 전라북도 임실군이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출산가정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미혼모와 입양가정 및 신생아 출생 시 부모의 관내 거주 일년 미만인 가정에 대해서도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출산장려금 지원 조례 개정안이 군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출산장려금 확대지원 정책을 4월 13일자로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출산장려금 지원대상을 미혼모와 입양가정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존에 지원했던 출산장려금 지원규모도 늘어난다. 그동안 출산장려금으로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300만원, 넷째아 이상 500만원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조례안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앞으로는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아 이상 800만원을 지원받게 되어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출산장려금 지원대상이 되기 위해서...

전라북도 임실군이 약초산업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져 나간다. 군은 예로부터 약초의 고장으로서 명성을 날렸던 임실을 약초산업의 메카로 다시 키워나가는 데 필요한 사업들을 본격화하고 있다. 4월13일 군은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심민 군수와 농업회사법인 정담(주) 박서연 대표, 지리산약초영농조합법인의 정철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한약재 생산 기반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임실 지역의 한약재의 생산·가공·제조 유통·판매를 통한 재배 활성화 및 부가가치 제고를 도모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을 통해 임실군과 약초영농법인들은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최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임실군은 고품질의 약초를 생산하고, 지리산약초영농조합법인에서 수집·유통을 담당하며 농업회사법인 정담(주)에서는 제조·가공을 담당하는 유기적인 체계를 만들어 가기로 약속했다. 주요협약 내용은 고품질 한약재 생산...

전라북도 임실군이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의 각종 민원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바로미터인 군청사를 비롯, 읍면사무소의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4월 12일 군에 따르면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극대화 시키고, 활기찬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군청사와 지역별 읍면사무소 등 13개소에 대한 청사 기능보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청사의 기능을 대폭 보강해 노후화된 청사를 쾌적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 찾아오는 주민들의 편익을 최우선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본청을 비롯해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8억 2700만원이 투입된다. 먼저 군은 지난 달부터 임실읍, 삼계면, 강진면, 지사면사무소 등 4개 청사를 대상으로 문화강좌실 개선, 청사증축, 도색 및 방수, 사무실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이달에는 청웅면과 신평면, 성수면, 오수면, 신덕면, 관촌면, 덕치면 등 7개 청사의 상도관 및 배수, 재활용품장 비가림 시설...

전라북도 임실군이 과수복숭아를 육상하는 정부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전국적인 복숭아 주산지로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임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밭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복숭아 생산기반과 유통시설을 확대하는 동력을 얻게 된 임실군은 향후 전국적인 복숭아 주산지로서 발돋음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밭작물 주산지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 및 생산혁신 역량을 갖춘 조직화 된 공동 경영체를 육성, 유통여건을 개선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14개 조직이 신청했으나, 과수 복숭아 분야에서는 임실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임실은 최근 복숭아의 주산지로 부상하고 있으나 APC의 시설이 협소하고, 선별시설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로 인해 APC 가입을 희망하는 신규 농가수요를 충족 시킬 수 없어 시장 경쟁력 우...

전라북도 임실군이 작은도서관 7곳에 대해서 장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다독다독 작은도서관(군청 2층)을 포함한 작은도서관 7곳 4만여권의 도서자료에 대해 보다 원활한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4월 10일부터 5월 말까지 2달간 장서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장서점검은 임실관내 작은도서관과 군립도서관의 상호협력망 구축에 따라 도서관리시스템상의 자료와 실제 서가에 있는 자료를 대조 확인한다. 파손도서, 오배열도서, 분실도서 등 상태 이상 자료는 파악하여 보수하고 서가에 재배치하거나 폐기 대상 자료를 선정하는 등의 작업도 함께 이루어진다. 도서관 관계자는 “점검기간동안 각 도서관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자료실은 휴관하지 않고 운영하여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작은도서관의 장서점검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및 군립도서관(063-640-2931)에 문의하면 된다.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휴일근무에 돌입한다. 군은 농업인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4개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토요일 휴일근무를, 일요일에는 중부농기계임대사업소만 운영할 계획이다. 농번기 임대 농기계 사용은 해마다 7~8% 급증하고 있다. 농작업 시기에 농기계 사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농기계 예약서비스를 이용해 3일전에 예약하면 임대농기계를 배정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 8년 전부터 권역별로 4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설치, 운영 중이다. 지역별로 농가의 접근성을 쉽게 하여 총 22종 761대의 농기계를 보유, 고가의 농기계 구입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농작업 기계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작업능률향상과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란 해결에 크게 기여하면서 농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여오고 있다. 특히 임대농기계가 농가분들이 함께 공유하는 기계인 만큼 작업시에는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농한...

임실군은 4일 우리음식연구회와 함께 봄철식재료를 이용한 향토음식교육을 실시했다. 심 민 임실군수와 이봉임 회장 등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은 올해 사업계획 수립과 연구회의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정미경 전통음식아카데미원장의 춘곤증을 이기는 냉이와 취나물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 교육과 회원 과제 발표 등도 병행됐다. 이날 회원과제 발표시간에는 이봉임 회장이 도토리 가루를 이용한 도토리 떡을 선보여 성인병에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교육에 참석한 한영이씨는 “연구회 활동을 통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한 우리음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다”며 “농번기에 냉이밥을 준비하면 시간도 절약하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거양득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요리에 관심이 많은 임실군 농촌여성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개발·보급해 올바른 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품...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품목별 연구회 회원 중 친환경 재배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재배의 보급․확산을 위한 친환경 농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웅면 친환경 농가인 박창영씨가 강사로 나와 친환경 재바의 전망 및 생산비 절감 방안, 친환경 농약 제조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심 민 군수도 참석했으며, 친환경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들과 함께 친환경 재배 농가의 병해충 방제 등 문제점 해소 방안 등의 의견을 교류했다. 친환경 농약은 직접 제조해 사용하면 일반 농약대비 70%이상 절감할 수 있다. 임실군 관계자는 “생산비 절감과 적기방제를 위해 농가 스스로 천연농약을 제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친환경 농산물육성 장려금으로 쌀만 지원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쌀, 과수, 채소로 장려금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임실군이 재해걱정 없는 안전한 임실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재해로 인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한천 유지관리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하천 유지관리에 2억5000만원을 투입, 25개 노선 12㎞에 대한 준설작업을 추진한다. 장마철 집중호우 시 하천 유수에 지장을 주는 잡목을 제거하고, 퇴적된 토사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소하천 유지관리 사업은 하천범람으로 인한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보호는 물론 재해로부터 걱정없는 지역만들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군은 소하천 준설을 위해 12개 읍‧면 시설직(토목)공무원과 합동으로 317개 소하천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시급성이 필요한 소하천을 대상으로 우선적인 준설작업을 추진 중이다. 올 상반기 하천제방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3월부터 5월까지 지방하천 13개소 98㎞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보강작업도 실시 중이다. 이 기간 중에 장마철 집중호우 시 하천 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