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임실군이 민선 7기 농업정책의 핵심인 신소득 특화작목 발굴, 육성을 위해 이상기후에 대비한 새로운 농업환경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열대과일 재배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며, 기후 온난화에 대비한 현장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군은 농촌지도자와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등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아열대 작물 재배를 위한 벤치마킹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10일부터 12일까지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이 기후 온난화에 따른 새로운 작목 도입 및 기술 습득을 목적으로 제주도 현장교육을 다녀왔다. 현장교육에는 농촌지도자를 주축으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4-H연합회 회원 등 35명이 참가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 농업연구소와 제주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생태원, 열대작물 시험포장 등을 견학하고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기시켰다. 온난화대응연구소의 연구성과 소개와 아열대 작물 재배 교육도 병행됐다. 김성철 연구원은 “우리...

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 행복보장협의체(위원장 오광덕, 형대욱)는 7월10일 하운암 민원중계소 회의실에서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안정적 생활은 물론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행복나눔 빨래방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심민 임실군수, 신대용 임실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운암면 행복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에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지사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면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1천만원의 지원사업비를 받았으며, 하운암민원중계소 부속건물에 가정용 대형세탁기(21kg) 2대와 건조기 1대를 도입하여 운영한다. 심민 임실군수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발굴,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복지허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나눔빨래방운영은 행복보장협의체 위원과 각 마을 이장들이 주 2회 마을을 순회하여 수거해 빨래를 건조한 후 전달하는 방식으로 연중 운영하게 된다.

전라북도 임실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임실군은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및 운영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지원 사업을 전개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올 상반기에 4개 업체를 선정하여 집진시설과 작업장 냉방 및 환기시설 설치 등 근로자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조금 4200만원을 지원, 열악한 근로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노후 농공단지에 1억3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59주의 가로등 교체 및 배수로 정비(약100m), 수목 제거 등 노후 농공단지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정책을 추진하여 관내 기업체 중 경영에 어려운 6개 업체를 선정하여 은행 융자금에 대한 이자차액 1200만원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신규 4개 업체를 선정하여 2억원 한도 융자금에 대해 이자차액 3%를 보전해 주어 경쟁력 있는 선도기업으로 육성...

임실군이 2018년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임실군은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겨울철 관광상품 운영사업 공모에 이어 두 번째 공모사업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임실군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15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임실군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전국 지자체는 총 11개로 도내에서는 임실군과 김제시가 그 대상에 포함됐다.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으며 이뤄낸 쾌거다.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은 저출산 고령화와 청년층의 지역이탈 등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인구유출을 억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발전정책이다. 특별교부세로 90억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행안부는 지난 5월 서면심사 및 6월 현장실사를 통과한 총 61개 사업 중 26개를 선정한 후 이 중 사업별 발표심사를 거쳐 11개를 최종 선정했다. 임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7월4일 한국한센복지협회 전북지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 피부질환에 대한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전북지부 피부과 전문의가 군보건의료원, 관내요양원을 출장 방문하여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 만성피부질환 치료와 투약을 무료로 제공했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한 감염증으로 치료법의 개발로 과거 ‘불치의 병’에서 현재는 ‘완치의 병’으로 바뀌었으며,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치료중이거나 완치된 경우 감염의 우려가 없고, 치료받지 않은 환자만 감염이 발생한다. 군은 피부질환은 조기치료가 중요한 점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무료검진을 추진해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군 의료원 관계자는 “피부질환으로 장기간 치료가 안되는 경우나 피부에 반점, 피부감각, 둔화 ,근육쇠약, 시력장애, 등 증상이 나탈날 경우 피부과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이다”고 당부했다.

전라북도 임실군이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임실군은 전라북도가 공모한 2018년 겨울철 관광상품 운영 지원사업에 ‘임실 산타축제’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7월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북도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콘텐츠를 확대 운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임실군은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2018 임실 산타축제’로 총 사업비 1억원(도비 5천만원, 군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 겨울에도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은 산타축제를 즐길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됐다. 산타축제는 사연을 접수받아 18명의 산타를 찾아 선물을 주는 ‘18명의 산타를 찾아라’, 노래와 춤으로 끼를 발산하는 ‘산타 경영대회’, ‘염광마칭밴드 공연’, ‘칵테일 공연’, ‘마술공연’, ‘산타양말 소원적고 선물받기’, ‘잔디썰매타기’, ‘각종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임실군의 혁신교육정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봉황인재학당이 올해 두 번째 수강생을 맞이한다. 29일 임실봉황인재학당은 7월 3일부터 4일까지‘2018년도 하반기 수강생 선발’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 봉황인재학당은 임실군을 선도할 미래인재교육의 산실로, 2018년도 하반기 선발인원은 중학생 1학년 50명, 2학년 50명, 3학년 50명 등 총 150명이다. 올해 1월 개원한 봉황인재학당은 개원 전부터 관내 ․ 외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상반기에 선발인원을 150명으로 한정했으나 접수 희망자가 대거 몰리면서 180명으로 증원되어 운영되었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자녀와, 봉황인재학당에 선발되지 못한 차순위 학생들을 위해 별도로 중학생 60명과 예비중학생(초등학생 고학년) 40명을 7월 중 별도 공고 후 선발하여 관내 학원에서 수강할 수 있는 ‘학원위탁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봉황인재학당은 농촌지역의 학생들이 교육 때문에 ...

임실군 덕치면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기, 박정규)는 지난 27일 ‘깔go, 바르go’도배·장판 교체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깔go, 바르go’도배·장판교체사업은 덕치면행복보장협의체에서 작년부터 진행된 특화사업으로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낡고 찢어진 집안 내부 새단장 및 고장 난 전등 교체를 하는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덕치면 회문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김**(여 89세) 어르신은 “도배·장판을 하고 싶어도 여력이 되지 않아 불편한채로 생활하고 있었는데 협의체 회원들 덕분에 깨끗한 집에서 지내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말했다. 이번 사업 추진에 앞장 선 김용언(남 66세)협의체 위원은 “내가 가진 재능기부로 어르신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덕치면행복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7080소풍가는 길' 섬진강변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소소한 생활민원해결을 위한 '수리수리 다 수리 사업','행복해 지기 위해버...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신영)는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임실군여성단체 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자 상호간의 화합과 소통, 정보교류 및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첫째날은 미라클인에듀 김미림 대표의 ‘준비된 여성리더의 역할 및 자세’란 주제로 21세기 리더의 자질중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고 이어서 설영옥 강사의 몸과 마음을 여는 웃음치료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둘째날은 창덕궁과 경복궁, 청와대 사랑채 관람 등 지역문화 탐방으로 삶을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 이신영 회장은 “그간 다양한 봉사활동과 행사에 지역 여성리더로써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각 단체 임원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모두 함께 역량을 결집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양성...

전라북도 임실군이 육군 35사단 주변을 녹지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도시숲을 조성했다. 임실군은 지역을 찾는 내방객과 35사단 군장병을 방문하는 면회객들에게 쾌적하고, 활기찬 느낌의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임실읍 감성리 521번지 35사단 입구에 위치한 유휴지의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6월19일 밝혔다. 도시숲 조성사업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총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대상면적은약 0.6ha다. 국방부 소유인 이곳은 임야지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덩굴 등이 얽혀있고 잡목이 무성하여 도시미관을 크게 헤쳤던 곳이었다. 하지만 임실군이 35사단과 협의하여 충경마을 주민 및 군장병은 물론 임실을 방문하는 내방객에게도 쉼터가 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변 군부대의 딱딱한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하여 단일수종보다는 사계절 연출이 가능한 화목류인 왕벚나무 외 12종을 다양하게 식재했다. 국화종류인 벌개미취와 구절초 및 꽃잔디를 공간 가득 심었으며 가로수 정비과정에...

전라북도 임실군은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이하 청년동행카드)의 신청 접수를 6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동행카드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에 있는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만 15~34세)에게 7월 1일부터 2021년까지 매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동행카드는 기업들이 6월 15일부터 사업장 단위별로 임실군청 기업유치팀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은 청년 근로자로부터 신청서를 제출받아 해당 산업단지 관리기관에 일괄 제출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신청인 개인별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통보받게 되며, 지원결정 통보를 받은 신청인은 안내 내용에 따라 카드사(BC카드, 신한카드)에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신청하여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카드를 버스, 지하철, 택시, 자가용 주유비 용도로 사용하면 카드청구내역에서 해당 내역이 5만원 한도에서 차감되는 제도이다. 청년...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심 민 임실군수가 14일부터 곧바로 현직에 복귀하면서 정상적인 본격적인 군정업무 들어갔다. 심 군수는 특히 민선 6기 다져놓은 군정운영의 연장선에서 민선 7기의 성공적인 출범 및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 이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날 당선과 동시에 업무에 복귀, 간부회의를 갖고 “지난 20여일 간 군수권한대행 체제에서 누수없는 군정을 추진해준 모든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53.5%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어 민선 7기도 함께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임실군민께 그 영광을 돌려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선거기간 동안 많은 군민들을 현장에서 만나면서, 군민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고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선거기간 동안 허위사실이 근거없는 루머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