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실시한 라인댄스 교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라인댄스 교실은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마음, 건강 plus’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8월21일 시작했다. 군 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실시되며 군은 9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라인댄스는 여러 사람이 줄을 지어 추는 춤으로 특별한 파트너 없이 앞줄과 옆줄의 라인을 만들어 추는 춤이다. 모든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인댄스는 댄스를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어 사회적 친밀감을 형성하고 행복지수를 높여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김형진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댄스교실을 통해 이웃과 서로 웃고 즐기며 마음의 병을 치유해 나가자”며 “지역주민들의 노년기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이례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한 특단의 ‘단비대책’을 추진, 시름을 달래주고 있다. 임실군은 폭염과 가뭄으로 논과 밭작물의 타격이 적지 않은 가운데 스프링클러를 공급하는 등 특별대책을 세우고, 4억원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했다. 스프링클러 3,000여개와 호스 8,000여롤, 물통 800여 개를 긴급하게 공급하여, 농가들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심 민 군수는 연일 “폭염으로 인해 밭작물이 타들어갈 정도로 비상이 걸린 상황”이라며 “우리 지역 농가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조했다. 심 군수는 농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며, 피해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스프링클러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 주문했다. 실제 임실군은 7월 초부터 40여일간 지속된 폭염경보 속에 일일 폭염 상황보고를 전 직원이 열람하며, 폭염과 가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있다. 가뭄에 따른 농작물 ...

바르게살기운동 임실군지회(회장 장주석)은 14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태극기 달기 캠페인은 임실군 바르게살기운동 12개 읍면지회 회원 450여명이 참여했으며, 군 12개 읍면 주요 소재지에 차량용 태극기 1,000개를 아파트 주차장, 버스터미널, 마을회관 등에 배부했다. 또한 임실군지회 임원 50명은 임실읍 버스터미널, 임실 시장을 돌며 주민들에게 태극기 게양방법을 안내하며 광복절에 태극기를 집집마다 게양하도록 당부했다. 장주석 본부장은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극기 달기운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2018 아쿠아페스티벌이 어린이들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물놀이터를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월1일부터 5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아쿠아페스티벌에는 첫날부터 2천여명이 몰리더니 주말을 기점으로 1만여명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말 그대로 ‘물반, 사람반’일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연일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여름방학과 휴가철, 주말을 맞은 가족단위 전주시 등 인근 도시민들이 앞다퉈 찾으면서 북적북적 물놀이 페스티벌을 연출했다. 이곳을 찾은 아이들은 풀장에서 하루 종일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물장구도 치며 동심의 나래를 펼쳤다. 특히 물놀이장 바로 앞 무대에서 펼쳐진 어린이 인형극과 난타공연, 버블공연, 풍선아트 등 다양한 공연까지 즐기면서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렸다. 폭염이 절정에 달하는 가운데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에어바운스 풀장을 뒤엎는 그늘막이 설치되어 ‘시원한 물놀이’를 선사했다. 또한 매일 2회 행사장에서...

심 민 임실군수가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폭염 대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3일 심 군수는 유례없는 폭염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오수면과 덕치면 일대 축산농가를 찾아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강력한 폭염대책을 주문했다. 심 군수는 지난 달 폭염피해를 입은 덕치의 한 축산농가와 오수면 농장을 방문하여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대책을 강구하는 데 비지땀을 흘렸다. 이어 무더위 쉼터인 오수면 후리경로당과 강진면 부흥경로당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후리경로당과 부흥경로당은 각각 63명과 30명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무더위 속 지역 주민들의 시원한 사랑방 역할을 해내고 있다. 심 군수는 경로당 어르신을 만나 “가장 더운 오후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마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온열질환의 가장 좋은 예방”이라며 “폭염으로부터 ...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는 임실군이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임실군은 8월1일 간부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의 수출품목 다변화와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수출기업인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7월 관내 농‧식품기업인 콩마을이 베트남 수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콩마을은 베트남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및 수출 계약을 통해 K-Food(케이푸드)에 대한 수요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 지역 수출에 스타트를 끊었다. 이를 토대로 임실군은 민선 7기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수출 다변화에 대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협의회 역시 수출품목을 다변화하고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행정과 수출기업인간의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과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을 비롯한 치즈, 생약, 원예, 버섯 등의 농‧식품 기업인들과의 ...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함께 임실치즈테마파크 물놀이장으로 놀러오세요”. 임실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탈피하기 위한 시원한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군은 무더운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아쿠아페스티벌을 연다. 임실군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아쿠아페스티벌은 해마다 관내 어린이들은 물론 인근 지역민들이 찾아와 시원한 여름나기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에어바운스 풀장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메인무대에서는 어린이 인형극과 난타공연, 마술공연, 버블공연, 풍선아트, 서커스 저글링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시원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매일 2회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 이벤트로, 임실N치즈체험을 할인된 가격에 할 수 있는 ‘임실N치즈체험 빅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한 임실치즈...

임실군 상성마을이 문화특화지역(문화마을) 조성사업을 본격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상성마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총 6억원이 투입되며, 임실읍 성가리 상성마을 주민공동체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임실상성문화마을 추진단을 주축으로 건축과 공간재생, 공동체 문화기획 그룹인 ‘일상문화연구소 스페이스모’와 함께 추진한다. 분야는 생활문화와 예술문화·문화교류·공간문화·마을미디어·주민역량강화 등 총 6개다. 추진단은 문화마을 조성을 위한 계획을 구상한 뒤 본격적인 실행에 옮기게 된다. 이미 지난 5일 상성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발대식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실행사업 분야별 참여 전문가팀이 마을답사 및 주민 인터뷰를 통해 마을이 가진 고유의 인문·역사·자연·환경 등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7월 27일부터 7월 30일까지는 문화교류 분야 사업의 일환인 2018 상성예술농활캠프 - ‘임실할매들과 ...

전라북도 임실군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2018 임실N치즈축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실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18 임실N치즈축제’를 앞두고, 전라도 방문의 해를 십분 활용한 관광객 유치에 다양한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군은 7월20일과 21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광장에서 열린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호남여행 체험전’에 참가하여 임실N치즈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비지땀을 흘렸다. 이날 군은 홍보부스를 운영, 체험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임실N치즈축제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임실치즈테마파크 치즈 만들기 체험행사는 5회에 걸쳐 진행했다.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된 호남여행 체험전은 전라권의 주요관광지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 수도권 거주 및 내국인의 지방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전북과 광주, 전남 3개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 국내여행상품 취급 여행사 등이 합동으로 마련한 행사다. 군은 이 행사를 ...

전라북도 임실군이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군은 민선 7기 ‘찾아가는 맞춤복지’를 기조로 소외받지 않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에 남다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7월19일 군에 따르면 현재 등록된 장애인은 모두 3천여명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재활촉진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진행,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 등록 장애인(정신장애 제외) 및 장애등급을 받기 전 재활이 필요한 지역주민은 보건의료원 관리대상자로 등록 후 재할치료, 취미 프로그램 참여, 건강관리, 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재활치료실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재활전용 트레드밀과 워킹레일, 슬링, 좌식스텝퍼, 작업치료 도구 등 전문 재활치료 장비를 갖추고, 전문인력(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간호사)이 개개인에 맞는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재활치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

민선 7기 심 민 임실군수는 주민들의 보건복지를 최우선으로 앞세우며, 폭염 속 보건사각지대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지원에 힘써 나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보건사각지대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관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마을’ 프로그램을 더 짜임새 있게 운영, 주민들 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특히 의료취약지역으로 오수면 소재 신기․동천․방축 마을과, 강진면의 학석․ 하필․ 율치마을을 선정하여 마을별 순회방문에 들어갔다. 이번 100세 마을 프로그램은 한의사 3명과 방문간호사 3명, 영양사 1명, 운동 처방사 1명 등 19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오는 10월까지 주2회 마을별로 40차에 걸쳐 진행된다.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보건의료 정책인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마을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수성 및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마을별로 주 2회 방문해 기초건강검사 및 만성질환 예방교육, 치매예방 교육, 건강체조, 한방진료, 영양교육 ...

전라북도 임실군이 주민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덜어주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7월16일 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형진 의료원장)에 따르면 찾아가는 치매교실과 이동하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지난 달부터 주1회이상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노인성 질환인 치매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치매 선별검사 및 생활 속 건강한 습관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 관리할 수 있도록 치매 예방수칙 3-3-3교육, 치매에 대해 바로 알기, 치매환자의 증상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교육과 체조를 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내 나이가 어때서’ 와 ‘안동역에서’ 등 노래와 함께 하는 치매예방운동, 치매 알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미 상반기에 15개 마을 경로당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