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심의·확정했다. '모두가 안심하는 기후 대응 공동체 임실'이라는 비전 아래, 기후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6개 부문 46개 세부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후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사료 가격 상승과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하계조사료 수확 농작업 대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121ha 면적으로 확대되었으며, 저렴한 대행료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운암면이 지난 11일, 관내 이장 14명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신고 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 민 임실군수가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에게 섬진강 댐/하천구역 제척, 옥정호 붕어섬 유지관리 교량 건립, 노후 가동보 정비 등 3개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환경청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임실군이 개정된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10년마다(65세 이상 5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정기 적성검사'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한다. 군은 2025년 검사 대상자들에게 문자 및 우편 안내를 통해, 미이행 시 부과되는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나 면허 취소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실군이 임실경찰서와 함께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영상처리시스템 탑재 차량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군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예고했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 15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인 가공 기술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품 법규, 가공 장비 활용 실습, 유지관리 등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보건의료원,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초동 대응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 강화를 목표로, 개인보호구 착용, 다중 탐지 키트 사용 등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임실군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1박 2일간 '입양 교감 캠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기견 12마리와 예비 입양 가족 등이 참여해 펫티켓, 동물복지 등 다양한 교육 및 교감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군은 이전 축제에서도 30마리의 유기견을 입양 보냈으며, 20억 원을 투입해 새로운 동물보호센터 건립도 추진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임실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및 보육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치아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양치 습관을 알리는 어린이 인형극 뮤지컬 ‘피터팬의 치아 튼튼 모험’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래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이 KBS강태원복지재단의 '겨울쿨쿨'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5명에게 온열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임실군이 청년 공직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2기'의 활동 기간을 2026년 6월까지 연장한다. 이는 주니어보드가 제작한 신규 공무원 업무 지침서 등이 조직 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군은 이를 통해 적극 행정과 군정 혁신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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