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형진)가 치매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적극 나섰다. 21일 군에 따르면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확산하고자 한국치즈과학고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식과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은 지역 내 교육기관인 초·중·고등학교, 대학생들을 활용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기 치매 예방수칙을 배우고 실천하게 함으로써 치매 발병을 낮추고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도록 준비하는데 의의가 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현판식에는 임실군치매안심센터·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현판식 후에는 치즈과학고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파트너 교육(치매 바로알기, 치매환자와 가족 이해하고 응원하기 등)을 PPT 및...

전라북도 임실군이 전북도내에서는 유일하게 300억대 규모의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비를 따내면서 추석명절을 앞둔 군민들에게 커다란 선물을 안겼다. 임실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19년도 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비 340억원을 확보했다고 9월2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은 ‘임실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으로 300억원과 청웅면 암포지구 수해상습 개선사업을 위한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비 40억원이다. 임실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5개 지역소만 선정하는 재해위험개선지구(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시범사업 공모전에서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시범사업에 선정된 임실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은 임실읍 일원에 항구적인 도시침수 방재대책을 위해 추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국비와 지방비 각각 150억원씩 총 300억원)이 투입된다. 행정안전부의 이번 선정은 임실군의 선제적인 재해예방을 위하여 수립한 각...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에서 임실N치즈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축제는 알찬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로 가을 축제의 서막을 연다. 지난 해 45만 명이 찾아 2018 문화관광축제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임실N치즈축제는 그 여세를 몰아 올해 더욱 ‘쫄깃한’ 추억을 선사한다. 치즈를 테마로 한 80여개의 흥겨운 프로그램과 함께 각종 유제품도 20~30% 덤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임실N치즈축제는 작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색다른 행복을 안겨준다. 가장 주목할 대목은 축제장 구성과 축제프로그램이다.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관광객들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을 대폭 확대했다. 국화꽃을 활용한 조형물과 웨딩촬영 현장을 연출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축제기간은 물론 축제 후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 이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선보인 적이 없는 숙성치즈를 활용한 치즈페어(치즈시장)도 열린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시...

새벽부터 내린 가을비가 걷히고, 하얀 물안개가 피어오른 옥정호 마실길에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도보여행객이 몰려들었다. “역시 옥정호”라는 탄성이 쏟아지며, 길다랗게 줄을 이은 도보여행객들로 옥정호 둘레길은 또 하나의 장관을 선사했다. 관광객들로 둘러싼 옥정호와 호수 가운데 붕어섬은 ‘찰칵찰칵’ 찍히는 셔텨 소리에 비그친 가을날의 모델이라도 되는 양 그 아름다움을 실컷 뽐냈다. 지난 9월15일, 전라북도 임실군이 마련한 ‘천년전북천리길 걷기․문화행사’에는 옥정호 마실길을 사랑하는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앞다퉈 찾아왔다. 비가 내리는 탓에 당초 예상보다 관광객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지역민은 물론 도보여행 동호회 회원 등 700여명이 참여해 ‘같은 길’을 걸었다. 이들은 전 날 밤부터 새벽까지 내린 비로 인해 아름다운 물안개로 둘러싸인 옥정호 마실길을 마음껏 향유했다.국사봉을 출발해 요산공원, 입석리, 어리동을 거쳐 국사봉으로 돌아오는 6.5...

500만 관광시대를 준비하는 전라북도 임실군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상품 개발 지원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임실군은 최근 전라북도와 함께 중국 청도지역 교육그룹에게 임실치즈테마파크,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 등 관광지 촬영을 지원했다. 이번 촬영은 중국의 청도방송국과 국제교육문화교류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각종 문화교류 행사에 많은 여행상품을 제공, 전라북도에서 대규모 행사를 유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촬영된 영상은 중국 지역의 교육청, 각급 학교를 비롯하여 TV방송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한ㆍ중 청소년 문화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촬영차 임실을 방문한 ‘성세환구교육(盛世环球敎育) 그룹’ 주영 강(周永刚) 회장은 “요즘 중국내 관광 트랜드가 체험을 통한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드넓은 초지 위에 세워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의 체험활동은 중국 청소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 또한 생활 속 안전사고를...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두월마을 축제위원회(위원장 조광래)에서 주최하는 ‘말천방 들노래 한마당 축제’가 지난 8일 삼계면 두월리 마을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사라져가는 토착민요인 농요를 70년대 초 조선일보에 처음 소개한 이래 주민들의 각고의 노력 끝에 현재까지 복원·전승되어지고 있다. 임실군 향토문화유산 제1호 말천방 들노래는 주민공동체 복원에 초점을 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터울림 길놀이를 시작으로 열린 축제는 말천방 들노래 현장시연 및 전통혼례재현 퍼포먼스, 말천방농요 콩쿠르 대회, 방문객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축제위원장 조광래씨는 “앞으로도 농경문화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농요를 복원 전승해 나아갈 것이며, 지역주민 화합의 장으로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전통시장에서 9월6일 열렸다. 이날 임실전통시장 다기능주차장 특설무대에서는 3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와글와글시장가요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라북도와 임실군이 후원하고, 전라북도 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주관하여 열린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시장 고객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날로 침체되어가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개그맨 황기순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초대가수인 현숙, 문연주, 조승구, 진해성의 축하공연과 함께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여명의 참가자들의 열띤 노래자랑 등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 백기용 임실전통시장 상인회장은 “항상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임실군과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통해 고객과 상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시설과 항상 친절과 저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임실봉황인재학당이 6일 ‘고등학교 입학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고등학교의 종류와 입학전략’을 주제로 중학교 학생을 둔 학부모와 중3 학생이 대상이다. 고입제도 변화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확한 진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고교 종류 및 입학전형 ▲전주 주요 특목고 및 자사고 입학전형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고교 입학 경험이 풍부한 도내 주요 고등학교 진학부장 2명을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어 혼란했던 학부모와 학생의 마음을 시원하게 날릴 전망이다. 양성태 사무국장은 “2022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발표에 따른 고입 진학을 앞 둔 학부모의 혼란과 복잡한 심경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이 준비돼 있다”며 “지역인재 양성을 넘어 학부모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봉황인재학당이 될 것”...

국내 최고의 한옥 기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6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가 전라북도 임실군에서 개최됐다. 국내 최대 대회인 이번 한옥기능경기대회는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국민관광지 내에 위치한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9월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열렸다. 한옥기능경기대회는 (사)한옥기술인협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산림청,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 산업인력공단, 전라북도, 임실군이 후원하며,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등이 지원하는 국내 한옥기능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이번 대회는 한옥의 주요직종인 한옥의 기둥을 다루는 ‘대목’과 창호를 다루는 ‘소목’, 벽을 마감하는 ‘미장’과 지붕을 잇는 ‘기와’를 비롯해 우리 고유의 난방인 ‘온돌’등 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대건축의 최고의 기술인 3D설계 등까지 6개 직종으로 나눠 경기가 치러졌으며 전통한옥의 전문가인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위원들과 한옥의 전문 기술인 단체인 (사)한옥기술인협회 위원들이...

올해 전라북도 임실군이 중대형 국비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등 겹경사 소식에 지역발전 기대감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민선 7기 들어 임실군은 8월에만 308억원대 규모의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의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018년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 조성사업 공모(12억원)’ 에도 선정되는 등 희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8월28일 임실군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지역(호남권.제주포함)중 유일하게 ‘2019년 환경부 신규사업’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된 사업은 덕치면에 있는 평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총 사업비만 50억원(국비25억․군비 25억원) 규모다. 평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람과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하천환경 조성을 위하여, 하천의 생태적 단절구간의 하천 기능 복원과, 건강한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 지역주민들과 섬진강 자전거 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힐링 장소를 제공하는 것으로, 덕치면 사곡리에서 가곡리 섬진강 합류지점까지 하천 2.0km...

전라북도 임실군 축제의 또 다른 아이콘이자 청정지역 임실이 선사하는 섬진강 다슬기 축제가 열린다. 임실군은 섬진강 다슬기 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섬진강생활체육공원에서 '제4회 섬진강 다슬기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하는 섬진강 다슬기 축제는 섬진강 상류의 청정지역인 임실에서 깨끗하고 싱싱한 다슬기를 이용한 이색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9월1일부터 시작되는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필봉농악 예술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체험 행사로는 다슬기잡기, 다슬기까기, 맨손 민물고기잡기, 다슬기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틀간 열리는 섬진강 다슬기축제는 다슬기를 소재로 한 체험행사와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다슬기잡기와 다슬기까기 대회, 노래자랑 등은 당일 현장등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유계상 섬진강다슬기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청정하고 깨끗한 섬진강에서 다슬기도 잡고, 다슬기도 맛보고, 흥겹게 행사도 즐길 수 있는 ...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웃사촌 오일천사 청소년 멘토링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8월 22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임실읍(읍장 김학성)과 한국석유관리원 전북본부(본부장 송흥옥), 임실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신형)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청소년 멘토링을 비롯한 이웃삼촌 직장체험 및 문화체험 활동, 동아리 참여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타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체결을 통해 오는 8월25일(토) 임실군 지역 청소년 25여명을 대상으로 이웃사촌 직장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실읍 행복보장협의체와 임실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로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