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이 살았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 선거마을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쉬는 대표적인 농촌 관광마을 일번지로 거듭난다. 임실군은 전라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 농촌마을 경관조성 사업’ 공모에서, 선거마을이 선정되어 경관조성 조성에 필요한 내년도 총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월13일 밝혔다. 농촌마을 경관조성사업은 전라북도가 ‘삼락농정, 사람찾는 농촌’ 실현을 위해 올해 첫 시행한 농촌관광 자원화 사업이다. 첫 공모대상지가 된 선거마을은 까다로운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앞으로 선거마을은 신선이 살았다는 ‘선무봉’과 ‘내리바위’를 스토리텔링화하여 산책로를 조성하게 된다. 군은 수자원공사와 협의하여 마을주변 구사뜰을 활용, 야생화 등을 조성하여 공원화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 선거마을은 지난 해부터 올해까지 토종종자를 활용한 ‘전북도 체험관광형 슬로푸드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이번 경관사업과 함께 상당한 시너...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올해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 사업계획을 철저히 세워,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11월12일 열린 청원조회에서 심 민 군수는 올해의 마무리와 내년의 시작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실과원소장 및 읍·면장을 비롯한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청원조회에서 심 군수는 공직자들에게 올해 차질없는 군정사업 마무리와 내실있는 2019년 군정업무 수립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심 군수는 이날 훈시에서 “올해 임실N치즈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4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성공적인 기록을 세웠다”며 “자타가 공인하는 초대박 축제를 이뤄낸 것은 일심 동체의 마음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심 ...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신영)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일원에서 여성단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임실군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및 회원 7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지역문화 탐방을 통해 여성단체 상호간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에듀케이션 우경화 소장을 초빙하여 ‘여성지도자의 소통 리더십 향상’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를 병행하여 지역여성리더로서 역량강화 및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신영 회장은 “그간 지역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 협조해주신 각 단체 임원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앞으로도 모든 여성단체가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30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복숭아 6차산업 성공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복숭아반과 6차산업반 교육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칠성농원 이순열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통합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복숭아 6차산업 성공사례’란 주제로 복숭아 생산부터 판매, 가공, 체험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해 교육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순열 대표는 “체험과 가공을 통해 소비자가 농장에 직접 찾아오고 GAP인증을 통한 신뢰를 주어야 한다”며 “대형마트, 쇼핑몰 납품과 직거래장터, 지역축제, 인터넷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판매해 농산물 가격결정은 생산자가 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 농업인대학 관계자는 “지역농업 발전에 필요한 농업인대학을 꾸준히 운영하여 품목별 전문농업인 양성에 힘쓰겠다”며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임실군 농업인대학은 FTA 등 변화하...

“지방세로 억울한 일 당하셨다면, 지금 바로 찾아오세요”, 전라북도 임실군이 납세자의 고충 민원과 권리를 보호하는 데 적극 앞장선다. 10월29일 군에 따르면 지방세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부당한 처분 등으로부터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도입,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지방세 관련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 등으로 납세자의 권리 및 이익이 침해됐을 때, 이를 해결하는 업무를 전담하는 담당관을 별도로 두는 것을 말한다. 올해 '지방세기본법'이 개정돼 임의배치에서 의무배치로 변경됐다. 지난 5월 ‘임실군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제정하고, 기획예산실 감사규제팀에 납세자 보호관을 배치했다. 그리고 10월22일부터 지방세와 관련한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이 지정, 배치됨에 따라 납세자의 권익을 제고함은 물론 공정하고 실질적인 권리구제가 가능해 졌다. 납세자보호관을...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에 구절초 꽃길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구절초 꽃길은 관촌면에서 걷고 싶은 아름다운 꽃길조성을 목표로 지난 8년전부터 조성된 임실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꽃길로 맑은 물이 흐르는 관촌면 방수리 방동숲 하천로변에 1.2km에 이르는 아름다운 구절초 꽃길을 조성했다. 방수리 방동숲과 섬진강천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길에 구절초 꽃이 활짝 펴 방문하는 내방객들이 탄성을 자아내는 등 걷고 싶은 길로 소문이 나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두천 관촌면장은 “섬진강변에 지속적인 걷고 싶은 꽃길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관촌면의 고즈넉한 산책길을 방문으로 가을날의 정취를 물씬 만끽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실군 강진행복보장협의체는 23일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특화사업 ‘행복나눔배달부’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강준희 협의체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강진면 관내 50가구 가정을 방문하여 복지물품을 제공하고 복지 상담을 실시했다. 이를 계기로 취약계층 주민들의 고독감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위원장 서성석 강진면장은 “이번기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닌 따뜻한 이웃이 곁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는데 노력을 다해 선도적으로 앞서가는 강진행복보장협의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청 대표적 홍보수단으로 자리매김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가 2018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을 견인하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축제 이전부터 진행한 이벤트와 군청 공무원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 축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과감된 시도 등은 SNS 이용자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으면서 34만여명의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10월18일 군에 따르면 임실N치즈축제 SNS이벤트와 축제를 전후해 올린 게시물에 대한 참여율을 분석, 집계한 결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게시물을 접한 이용자는 총 9만여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좋아요와 댓글, 공유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한 이용자는 페이스북 8,200여명, 인스타그램 5,100여명으로 1만 3,300여명에 달했다. 임실군은 축제 관련 SNS를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축제가 끝날 때까지 차별화된 독창적 게시물과 다양한 이벤트 등을 전개했다. 대표적으로 ‘2018 임실N체즈축제~ 소문내고, 데려오자’라는 타이틀로...

청정임실에서 생산된 과일을 활용한 맛있는 과일간식 ‘싱긋’이 곧 소비자를 만난다. ‘싱긋’은 임실군의 대표 과수품목인 복숭아 등을 이용해 개발한 과일치즈 등 신제품 과일간식의 새로운 브랜드다. 군은 17일 ‘싱긋’의 출시를 앞두고, 신제품 개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군청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최종 보고회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임실N과수사업단 운영위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 과수를 활용한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최종 용역 보고회로 개최됐다. 이번 보고회는 군에서 추진하는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임실N과수융복합화’ 일환으로, 임실의 전략품목인 복숭아를 활용한 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개발된 상품은 과일아이스바와 과일퓨레, 과일젤리, 과일치즈, 과일요거트 5종이다. 보고회는 제품별 레시피 개발과 각각의 상품에 대한 브랜드 및 마케팅 방향 제시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용역은 상품개발 초기단계부터 핵심 타켓으로 선정된 20~40대 여성...

임실군은 17일 5층 농민교육장에서 전직원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 임실군 인권의식 함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속 인권침해, 차별행위로부터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고 군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담당자의 역할분담과 소명의식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인권학 박사 1호인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정영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권의 창으로 세상을 보다’라는 주제로 차별과 인권 생활 속 인권 등을 강의했다. 정 교수는 강연에서 인권의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 인권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진두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행복추구권 보장과 사회로부터의 무관심과 편견으로 상처받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인권문제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봉사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인권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관, 단체간의 업무연계 및 협력체제 구축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전라북도 임실군 노인복지관에서 제17회 전국남녀 시조가사가곡 경창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이 후원하고 (사)대한시조협회 임실군지회(지회장 윤석호)가 주최한 대회로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많은 내외 귀빈과 시조 동호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우리 전통문화인 시조는 800여년전부터 지금까지 불리고 있는 우리 민족의 고유의 정취와 애환을 담은 정형시로서, 세월의 흐름과 함께 민족의 얼과 정서를 담아 오늘에 이르고 있는 고유의 민족문화이자 소리이다. 어렵고 딱딱한 문화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 가는 시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시조․가사․가곡 부문별로 을부, 갑부, 특부, 명인․명창부 등 모두 4개 부문에 걸쳐 전국 각지의 내로라하는 시조 동호인 100여명이 경연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대한시조협회 임실군지회 윤석호 지회...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지회장 이강년) 2일 노인회 강당에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하여 신대용 군의장, 유공표창자, 유관기관단체장, 노인회임원, 경로당 회원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식전행사로 임실필봉농악보존회의 축하공연우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웠으며, 노인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에 공로가 많은 모범노인 10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임실읍 김옥분(84세)씨 외 9명의 모범노인은 지역사회에 솔선수범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해 노인의 권익증진에 앞장서 노인의 활동영역을 넓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심 민 임실군수는 축사에서 “지금 우리의 풍요롭고 편안한 생활은 어르신 여러분의 희생과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이 공경받고, 편안하고 안정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