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군수 심민)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사업’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추진된다. 군은 임실지역 자활센터와 자활기업(공간건축, 알파 임실점)과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사업의 범위와 계약금액 및 집행, 결과 보고, 계약 당사자간의 책임, 계약의 효력 등 사업을 성실하게 이행하는데 필요한 사항 등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까지 시행하던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인‘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올해부터는 주거의 안전과 환경, 에너지 효율까지 높이는‘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의 규모 또한 지난해 20호에서 올해에는 50호로 대폭 늘려 추진된다. 특히‘그린리모델링’이란 이름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

임실군(군수 심민)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간 신체적‧감정적 접촉시간 증가로 가족관계의 부정적 역동성에 대한 우려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6월 7일(8회기)까지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부모 역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부모교육은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위하여‘부모와 자녀! 함께 행복해지기!’라는 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이야기를 알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AP(active parenting) 부모교육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이번 적극적인 부모 역할교육 내용으로는 적극적인 부모, 상호존경심 기르기, 가족 화목활동 등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 부모 역할 및 문제해결의 방법을 배움으로써 자녀가 인생에서 맞이할 도전에 용감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부모 역할교육에 참여한 박00(임실읍) 씨는“자녀와 가족에 대한 다양한 접...

임실군(군수 심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가 봄맞이 관광객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을 시작한다. 군은 새봄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치즈테마파크 야외공연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을 주말과 공휴일, 각종 행사기간에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연은 치즈 체험객과 치즈테마파크 일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마술과 버블, 풍선, 서커스, 버스킹 등 상설 공연과 음악공연, 인형극, 농악 등으로 진행된다. 임실치즈테마파크 문화예술공연은 시군별 매력적인 관광지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전라북도가 역점 추진하는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군은 봄철을 맞이하여 주말 및 공휴일에 치즈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4월부터 운영을 개시하여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공연이 되도록 관람객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공연관람석 표시와 마스크 ...

임실군(군수 심민)이 SNS를 통한 군민과의 쌍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 주민 밀착형 홍보에 적극 나선다. 군은 4월부터 국민들의 대중적인 메신저 수단인 카카오톡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 중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과 더불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군정소식을 한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군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톡 채널까지 개설되면 주민들에게 군정 소식을 더 빠르고 자세하게 전달할 수 있어 ‘임실군 브랜드’를 한층 강화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는 군정의 크고 작은 소식은 물론 기존 SNS채널에 소개되는 임실군의 주요 관광지 정보와 맛과 멋, 언론보도 등 다양한 뉴스들이 빠르게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4일부터 오는 15일부터 카카오톡 친구추가 ‘빅이벤트’를 실시 중이며, ...

임실군(군수 심민)이 주민을 최우선하고 삶의 질 중심의 올해 첫 추경예산 5,452억 원을 최종 확정, 6천억 예산시대로 성큼 다가섰다. 군은 군민복리증진과 미래경쟁력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전체 5,452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최근 열린 제317회 임실군의회 임시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에 확정된 예산은 당초예산 5,117억원보다 335억 원(6.55%) 증가한 5,452억원으로, 일반회계가 333억 원 증가한 5,176억 원, 특별회계가 2억 원 증가한 276억 원이다. 이로써 군민복리증진을 위한 현안사업과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사업 등 군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관광분야에서는 옥정호 및 사선대 경관조성사업에 8억원, 성수산 관광 개발사업 및 상하수도 확장사업에 12억원, 임실치즈팜랜드 내 관광기반 조성사업에 5억 원 등의 예산이 추가 투입됨으로써 군의 관광경쟁력이 한층 ...

임실군(군수 심민)이 임실읍 현곡리 악골 소하천 정비사업에 대하여 상반기 용지매입을 시작으로 하반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된다고 29일 밝혔다. 악골 소하천 정비사업은 현곡마을 중앙을 흐르는 소하천을 정비하여 집중호우로부터 주택 및 농경지 침수피해 등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사업이다. 2019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업비를 확보하고 설계에 착수하여 하천 1.98㎞, 교량 9개소 설치 등 하천 정비에 2024년까지 14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5일 현곡마을에서 설계과정 중 수렴된 주민 의견 조치 결과를 설명하기 위하여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금번 주민설명회에서 추가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하여 조속히 설계용역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악골 소하천 정비사업이 준공되면 집중호우로부터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임실군(군수 심민) 강진면 신기마을과 덕치면 가곡마을이 취약지역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임실군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공모사업에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개 마을 선정 결과는 해마다 공모사업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얻은 뜻깊은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농식품부와 추진한 농촌협약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취약지역 개조사업 가산점이 큰 역할을 해냈다. 임실군은 지난 2015년 임실읍 감성마을을 시작으로 2016년 운암면 쌍암마을, 2017년 관촌면 방현마을, 2019년 임실읍 갈마마을, 2020년 임실읍 연화마을과 청웅면 발산마을, 2021년 오수면 한암마을에 이어 2022년 강진면 신기마을, 덕치면 가곡마을까지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민선 6기 이후 민선 7기까지 7년 연속 9개 마을 국비 100억원 이상을 확보하여 농촌 마을 주거환...

임실군(군수 심민)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녹지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임실군은 올해 경관조성사업에 총 13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가로수 전정 사업을 시작으로 경관조성지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비 사업, 도시 숲 및 가로수 조성사업, 계절 꽃 식재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삶의 질 향상과 이에 따른 여가시간 활용을 위하여 생활권 주변 녹색공간에 대한 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녹색 인프라 구축사업이다. 올해 임실군은 치즈테마파크 내 도시 숲 조성 1개소와 쌈지 화단 4개소 조성 및 옥정호 가로수 길 5㎞에 왕벚나무 식재 등 내방객 및 주민들에게 생활권 녹색공간을 제공하여 힐링 공간 창출 및 특색있고 아름다운 가로경관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 곳곳에서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도록 시가지 꽃박스와 화단에 폐츄니아, 비올라, 데이지 등 ...

임실군(군수 심민)의 2021년 합계출산율이 전국 2위와 전북 1위를 기록하며 ‘아이낳고 살기좋은’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사망 통계 잠정결과' 임실군의 합계출산율은 1.81명으로 전국 시군구 중에서는 두 번째, 도내에서는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치인 0.81명과 도내 평균치인 0.85명보다 2배 이상 웃도는 높은 수치다. 이 같은 높은 합계출산율은 임실군이 민선 6기와 7기에 적극 추진해 온 출산장려정책과 교육정책, 귀농귀촌정책, 다문화정책, 군부대 특수시책, 일자리 등 분야별 정책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먼저 임실군은 출산장려정책으로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와 셋째아 500만원, 넷째 이상 8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용 50만원과 출산 축하용품 지급,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기저귀 구입비용을 생후 24개월까지 ...

임실군(군수 심민)이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과학영농 확대를 위한 보급 기반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임실군은 24일 농업관련기관과 농업인단체, 품목별연구모임, 농업관련부서 등 농업 관련 전문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임실군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 시범사업 활성화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과수, 채소, 축산, 농촌 생활, 가공, 농업인 교육 등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33개 85개소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특히 총사업비 16억5100만원이 투입되는 시범사업들과 관련하여 임실군의 농업발전 방안과 농촌지도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스마트 과학영농 신기술 확대 보급을 통한 농업인의 전문능력 배양을 위하여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실군은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12월 중 열리는 지도사업 종합평가 보고자료에 ...

임실군(군수 심민)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실군에 따르면 성수면 도인리를 따라 흐르는 지방하천인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해 3월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내년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첫 삽을 뜰 계획이다.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지난해 전라북도 유일의 균특이양 신규사업으로 확정, 75억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하천에 설치된 인공구조물(콘크리트호안, 낙차보 등)을 생태호안 및 자연형여울로 개선하여 하천 정비로 훼손된 생물서식처 복원 및 종적 연결성을 회복하여 수생태계 건강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임실군은 2026년까지 75억원(도비 37.5, 군비 37.5)의 예산을 투입해 성수면 도인리를 따라 흐르고 있는 도인천 3.4km 구간에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호안, 생물의 서식공간 등을 조성한다. 오는 3월 설계용역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조사측량 및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하고, 10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수...

임실군(군수 심민)의 코로나19 찾아가는 마을방문검사가 숨은 감염자를 속속 찾아내며 지역내 감염확산을 차단하는 선제적 효과를 내고 있다. 도내 최초로 전 군민에 자가검사키트를 무상 지원 중인 임실군은 후속 조치로 군청 공무원들로 이뤄진 방문검사팀을 꾸려 12개 읍면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마을방문검사를 실시 중이다. 이런 가운데 방문검사 첫날인 14일 현재, 12개 읍면의 132개 마을에 대한 자가검사키트를 실시한 결과, 총 검사자 2020명 중 8명의 무증상 감염이 확인, PCR 검사로 연계 조치한 결과 전원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실군에 따르면 14일 하루만 지역내 확진자가 총 28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 중 마을방문 검사를 통해 8명의 무증상 최종 확진자를 찾아냈다. 임실군은 설 명절 이전 지난 1월말까지 2년여간 75명에 불과했던 지역내 확진자가 명절 이후 급증세를 보이자 전 군민에게 자가검사키트를 긴급 지원하는 특단의 선제 대책을 세웠다. 실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