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난 6일 신평면 제3039부대 용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군부대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임실군 내의 자살 사고를 예방하고 군인들의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군대 내 인권과 자살 문제, 충동적 자살 생각‧우울 예방법, 자살위험 증상 등에 따른 대처 방법, 우울한 동료를 돕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부대 자살 예방 교육은 장병들이 군 복무라는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 많은 혼란을 경험하게 되며 대인관계의 어려움, 낮은 자존감과 스트레스 및 우울증 등 다양한 문제 행동들이 증가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된 데 따른 것으로 군부대와 임실군보건의료원이 연계하여 실시하고 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 “향후 군부대와의 협조를 통해 관내에 있는 국군 장병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군수 심민)이 오는 8월 옥정호 출렁다리 개장 시기에 맞춰 옥정호를 중심으로 한 지역관광 명소화를 위한 관광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운암면 입석리 요산공원 일대에 전북 동부권발전사업의 예산을 지원받아 물고기를 형상화한 회전교차로를 포함한 요산공원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 및 요산공원과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를 한창 조성 중이다. 총 420미터의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가 조성되면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옥정호를 찾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관광객 유입증대에 대비해 지방도 749호선 선형 개선 및 600여 대의 넓은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다. 입석리 주차장과 요산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도보 이용객들을 위하여 옥정호의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요산공원 일대의 전봇대의 전신주를 보이지 않게 지중으로 매설하는 지중화 작업을 마무리 중이다. 관광객들의 안전과 보행 편의를 위한 데크로드 신...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난 3월‘2022년 전북도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할‘로컬JOB센터’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억3천만원을 투입, 수행기관인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고 임실군 행복나눔센터에 통합일자리센터인“임실군로컬JOB센터”를 4월부터 운영 중이다. 임실군로컬JOB센터는 임실군 내에서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인 업체와 구직자의 연결을 통해 적격자를 알선하고 채용하여 탄탄한 지역 일자리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달 임실군로컬JOB센터와 임실군가족센터는 업무협약식을 갖고,‘일하기 좋은 임실 만들기’에 상호협력하여 임실군 내 필요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약속했다. 임실군로컬JOB센터 박성근 센터장은“임실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일자리·일거리가 필요하다”며“임실군로컬JOB센터는 다른 일자리 기관과 연대‧협력하여 일자리를 통한 우...

임실군 성수면이 30일 월평공설묘지를 이용하는 성묘객 편의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설묘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를 위해 관내 주민들로 구성된 작업단은 진입로 200m와 묘역(3구간) 6,570㎡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 및 잡목을 제거하기 위해 예초 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월평공설묘지는 임실군 조례에 의해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성수면은 공설묘지 이용객 편의를 위해 1년에 두 차례 예초 작업과 묘지 주변 버려진 제수용품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최정규 성수면장은“이용객 모두가 깨끗한 묘지 조성을 위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기를 바란다”며“공설묘지를 찾는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전북개발공사와 공동으로 오수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대응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임실군은 옛 오수역사였던 오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전북개발공사와 2022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공동 대응과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해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임실군에 따르면 올해 오수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전북개발공사가 총괄사업관리자로써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비롯한 도시재생사업 전반의 사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꼼꼼한 지원을 하고 있다. 앞선 지난해 9월 임실군과 전북개발공사는 오수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오수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오수면 오수리 일원 167,000㎡면적에 마중물 사업비 167억 원을 투입해 정주여건 개선, 안정적인 상권 형성,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향상 등 지속 가능한 자립형 마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오수지구가 이번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

임실군이 도농 상생 교류의 사업 기회를 마련하고자 서울시 50+재단과 연계 협력한‘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업사업은 농어업·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일환으로, 귀농·귀촌 등 지역살이를 희망하는 서울지역의 50+세대가 농촌에 체류하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촌지역의 실질적 관계 인구 확대를 통한 인구감소에 대응하여 농촌에 활력을 도모하고자 추진되었다. 또한, 서울시 50+세대의 전문 경험과 지식을 필요로 하는 지역의 기관 및 경영체에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기관의 역량 강화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50+세대들에게는 커리어 전환 기회를 실현, 지역을 탐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임실군 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서울시 50+재단은 지난 3월 MOU를 체결하고, 참여자 모집과 사전교육 및 활동처와의 간담회 등을 실시함으로써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종 7명의 참여...

임실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한갑수)가 지난 17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50명의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1년도 사업 평과 및 2022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과 승인을 통하여 임실군 지역사회 문제를 공동으로 인식하고 그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자리가 되었다. 참석위원들을 대상으로 임실군에 복지 문제가 무엇이며, 어떤 대상에게 복지자원 배분이 필요한가에 대한 간단한 설문을 통하여 향후 복지계획 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대표협의체 한갑수 위원장의 임기 만료로 향후 2년간 제9기 임실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 김윤호 민간위원장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출했다. 김윤호 민간위원장은“임실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협력하여 한 단계 발전하는 협의체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임실군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복숭아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실군 산지유통센터 복숭아공선회(회장 곽생훈)에 따르면 임실복숭아는 2011년 104톤 4억원을 시작으로 한 복숭아 매출은 2021년 14배 증가한 911톤 58억원으로 역대 최대 출하 실적을 올렸다. 이와 관련 복숭아공선회는 17일 오수관촌농협 본점에서 86명의 회원을 비롯한 농협,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2년도 복숭아 공선사업 개시 선언과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공선회 신규 임원진 인사 및 진유환 前회장 등 이임 임원진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임실복숭아의 이 같은 출하 실적은 공선출하회 전 회원이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받는 등 복숭아의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여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임실군은 지난해 상품화기반구축사업비 7억원을 ...

임실군이 혹서기 가축에게 가해지는 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낙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임실읍 등 2개소에 스마트 축사환경 열 스트레스 저감기술을 도입하여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기존에는 축사에 설치된 송풍팬, 음수기 및 안개 분무기 같은 시설들을 개별로 제어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었다. 스마트 축사환경 열 스트레스 저감기술을 활용할 경우 하나의 운영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각 시설들의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축사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어 관리자의 편리성을 향상한다. 또한, 축사 내부 온도만 측정하여 축사환경을 관리했던 방식에 비해 스마트 축사환경 열 스트레스 저감기술은 온도와 습도를 함께 측정한 온습도지수(THI: Temperature Humidity Index)를 시설제어의 기준으로 활용한다. 이로 인해 정밀한 환경 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대상 축종의 THI 값을 기준으로 단계별로 필요한 시설들을 작동시켜줌으로써 가축에게 적정 환...

임실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략 식품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공격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13일 임실군에 따르면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이하 연구소)와 함께 약용작물을 활용한 자체브랜드인‘임실아람’과‘옻땡큐’관련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 유통망 확대 등 브랜드파워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먼저 임실아람 브랜드로 첫 런칭된 제품은 임실군에서 직접 키운 청매실만으로 만든 매실청을 활용한 스틱과 콜라겐 젤리다. 이들 제품은 단맛이 강하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절찬리 판매 중이다. 대부분의 매실청은 개봉 후 발효가 진행되고 발효가 더 진행되면 알코올이 생성되는데 임실 매실 제품은 한 포씩 포장돼 알코올 없이 마실 수 있다. 요리 베이스로도 활용 가능해 각종 요리와 샐러드 등에 넣어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옻 관련 제품을 모두 통칭하는 브랜드인‘옻땡큐’제품은 옻막걸리와 옻육수(3종), 옻진액 등 세종류다. 이 제품들은 지속적으로 재생산하여 판매 중이...

임실군이 민관이 협력하는 농촌형 노인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임실군은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농촌형 노인 일자리 사업 모델 발굴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인 임실시니어클럽과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농어업‧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일환으로‘시니어 안전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육성된 노인 교육생들에게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임실군 관내 시니어들을 위한 취업 지원에 필요한 상호지원 및 협력(시니어 안전 전문가 양성과정 사업의 원활한 추진), 일 경험, 잡 매칭을 비롯한 폭넓은 협력 도모,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이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진로 및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시니어들에게 교육, 자격증 취득, 안전 실습, 일자리 연계까지 다양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자리플러스센터의 시니어 안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은 24명의 노인 교육생을 모집하여 ...

임실군(군수 심민) 노인종합복지관이 생애전환기를 맞이하는 세대에 지역사회 역할 재정립과 어르신 낙상 예방을 위한 낙상예방지킴이 양성교육‘미나리(미래의 나를 위한 리프레쉬)’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의 기회가 줄며 주로 주거 공간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노인들이 주거지역에서 낙상사고의 경험을 많이 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하게 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선발된 지역주민 10명은 전문교육 과정을 통해 낙상예방지킴이로써 지역 내 경로당과 낙상 고위험군 노인의 가정에 찾아가 낙상 예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한갑수 관장은 “전체 노인의 15.9%가 낙상을 경험하는 만큼 낙상예방지킴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