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군수 심민) 필봉마을굿축제가 자랑하는 인문생태콘서트‘당산풍월’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에 걸쳐 필봉마을 당산나무 아래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근 400년 가깝게 마을풍물굿을 전승해 온 필봉마을의 인문 전통을 더욱 넓게‘나눔’해 보려는 의도로 기획되었으며, 2018년 제23회 필봉마을굿축제를 기점으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필봉마을 수호신인 당산나무를 배경 삼아 과거와 현재, 전통과 창작을 경계 없이 오가는 가무악(歌舞樂) 예술과 문학, 예술비평, 마을과 사람의 서사 등으로 다양하게 차려 온 당산풍월은 친자연성과 함께 문화다양성을 구현한 프로그램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해마다 성장을 거듭한 당산풍월은 올해‘당신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종목 세 단체 진도씻김굿, 발탈, 제주칠머리당굿의 연속 공연으로 신과 함께 관객과의 만남을 예정하고 있다. 12일에는‘산자를 위한 씻김’이라는 제목으로 진도씻김굿 공연을 선보인다. 진도씻김굿은 이승에서 풀지 못한...

임실군(군수 심민)은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3개월간 경로당 체조교실과 연계하여 지역 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통합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흡연예방, 음주폐해예방, 영양교육, 노인구강관리 등의 주제를 가지고 보건의료원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의사, 간호사, 영양사) 경로당을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임실군은 하반기에도 15개소 경로당을 추가 선정하여 약 3개월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로당 통합건강생활실천교육 시 영양 및 구강상담, 틀니지원, 금연클리닉 등의 의료원 내 연계도 함께 진행하여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마을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통합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실시하니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이번 교육이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군(군수 심민) 씨름장이 하절기 전지 훈련팀들의 인기를 끌면서 씨름 전지훈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임실군은 이달 첫 주 호원대 외 6개 팀이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둘째 주에도 칠보중 외 6개 팀이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전국 대학 및 중‧고등부 씨름팀에서 임실군 씨름장을 전지 훈련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묻는 문의가 잇따르면서 씨름훈련 적합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올해 전국의 씨름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임실군을 찾는 것은 지난 2020년 씨름장이 준공되어 효율적인 훈련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임실군 종합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씨름장은 야외씨름장 및 실내연습장을 포함하여 322㎡로 주변에 헬스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역을 찾는 전지 훈련팀이 늘어남에 따라 임실군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같은 추세에 힘입어 군은 추가 씨름장 건립도 적극 추진 중이고 외...

한국 치즈의 원조 임실치즈가 중국으로 첫 해외 수출길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힘찬 날개짓을 시작했다. 임실군(군수 심민)은 1일 임실치즈농협 제2공장에서 심 민 군수를 비롯하여 정일윤 임실군의회 부의장, 이진산 농협 임실군지부장, 설동섭 임실치즈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임실 스모크치즈(훈연치즈)’중국 수출을 위한 출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임실군과 치즈농협은 임실치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바이어와의 간담회 및 수출 협상 등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하여 이번 중국 시장 첫 수출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번에 수출되는 임실 스모크치즈는 글로벌 유통회사 월마트의 자회사인 샘스클럽을 통해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 36개 매장에서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연간 33톤(11억원)을 수출할 계획이다. 중국은 최근 소비자들의 소득수준 향상과 더불어 서양 음식문화 보급 확산 등에 힘입어 유제품 시장 규모가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임실군(군수 심민)의 대표적인 농악 축제인 필봉마을굿 축제가 개최된다. 임실군은 임실필봉농악보존회(보존회장 양진성)에서 주최‧주관하는 전라북도 대표공연예술 축제인 제27회 필봉 마을굿축제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강진면 필봉문화촌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필봉마을굿 축제는 1996년 故 양순용 명인 추모제를 시작으로 2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국가무형문화재 임실필봉농악을 비롯해 국내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을 초청해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전통 연희를 접해 볼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인류무형문화유산 농악 축제로 잘 알려져 있다. 무형유산 초청공연으로는 임실필봉농악을 포함한 전국 각지의 농악 외에도 강강술래, 양주별산대놀이 등 다양한 무형문화재 단체의 공연이 예정되어있다. 인문학 콘서트‘당산풍월’은 필봉마을의 상징인 당산나무 아래에서 공연하는 콘텐츠로 올해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진도씻김굿, 발탈,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을 감상할 수 있다....

임실군(군수 심민) 청웅면이 방문간호사를 중심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양지어머니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4개소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사업의 일부인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발열, 구토, 근육경련,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이며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특히 무더위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노약자, 만성질환자(심뇌혈관, 당뇨, 치매, 정신질환자)의 경우에는 심박수, 호흡수,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않아 온열질환에 더 취약하므로 폭염 시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건강교실은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스티커로 압화꽃병 만들기를 통해 손의 유연성 및 근력 향상, 대뇌 활성화로 인한 치매 예방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충의 청웅면장은“올해 여름 기온...

임실군(군수 심민)이 쌀 재고량 증가와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쌀 재배 농가를 위한 쌀 사주기 운동에 발 벗고 나섰다. 임실군은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와 함께 군청 광장에서 임실군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은 임실경찰서, 전북 119안전체험관, 농협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감소로 인한 쌀 재고량 증가 및 쌀값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임실군 쌀 재배 농가에 희망을 주고, 전 군민의 쌀소비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실군 공무원과 유관기관은 임실에서 생산된 신동진쌀 해보드미(10kg) 사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1천여 포대를 구매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는 나눔쌀 1kg 1천포를 지원하여 쌀소비운동에 힘을 보탰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농협 및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쌀 소비 활성화에 적극 앞장설 방침...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난 15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2년 화랑훈련 대비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을 위한 읍‧면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임실군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실시되는 2022년 화랑훈련 대비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을 위하여 12개 읍‧면 통합방위업무 담당자 및 軍 관계자 등 업무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랑훈련이란 지자체장 중심의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2년마다 실시하는 후방지역 권역별 종합훈련으로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실시하지 못하다가 4년 만에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교육은 화랑훈련의 개요, 통합방위지원본부에서의 임무 및 훈련기간중 훈련 시스템을 통한 상황접수, 조치사항 입력 등 실질적인 교육인 통해 화랑훈련 시 통합방위지원본부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실무자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심 민 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화랑훈련의 개념 및 통합방위지원본부에서의 임무 등이 정립되기를 바라고, 오는...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난 4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격주 간격으로 여섯 번에 걸쳐 ‘1964 개미진;마켓’을 오래전 주민들의 양식을 보관했던 임실 성가리 양곡창고에서 개최했다. 이제는 쓰임이 다한 이곳에서 임실의 청년들이 삼삼오오 모여 임실의 로컬 문화와 음식, 상품 등을‘개미지다’의 콘셉트에 맞춰 이색적인 이벤트 준비와 트렌디한 공간 연출로 문화마켓을 운영했다. 이를 즐기려는 인파로 텅 비었던 창고와 마을 도로가 북적였고, 오랜만에 찾아온 활력에 동네 주민들도 더불어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임실군이 주최하고 임실 삼삼오오청춘햇살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북형 햇살가득 농촌재생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곳 성가리에 있는 임실치즈 공장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동네 주민들에게 즐길 거리와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재즈, 퓨전 팝페라 전문 공연과 임실지역의 다양한 예술팀 7팀이 참여한 음악회가 열렸고, 성가리에 거주하는 할머니들의 치즈 이야기를 담은 동물 인...

임실군(군수 심민) 덕치면사무소(면장 조현선)는 지난 11일 거동불편 어르신 3가구를 방문하여 보행보조기 ‘실버카’를 전달해 드렸다. 80세의 어르신은 “그동안 애들 유모차를 끌고 다녔는데 그마저 삭고 부러져 힘이 많이 들던 차에 좋은 일 하는 사람들 덕분에 이렇게 튼튼하고 참한 새 차를 선물 받아 운동도 갈 수 있고 앉아 쉴 수도 있고 참 좋다”며 환한 웃음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덕치면장(조현선)은 “오늘 전달해 드린 보행 보조기가 거동 불편 어르신들에게 튼튼한 다리가 되어줄 것 같아서 뿌듯하다” 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연계하여 맞춤형 복지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군수 심민)이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대비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최근 임실군청 회의실에서 안전관리요원 15명과 읍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2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한다고 13일 밝혔다.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은 15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관내 14곳의 물놀이 지역에 총 15명이 배치된다. 임실군은 예기치 않은 사고에 대응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시설물을 관리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사전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날 안전교육은 순환구조요령과 심폐소생술 등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요령 등을 한국아동청소년 안전교육협회(강사 김연하외 1인)로부터 강사를 추천받아 교육을 실시했다. 임실군은 한편 지난 6월말까지 물놀이 위험관리지역 14개소내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노후되거나 훼손된 위험표지판 정비 등 안전한 물놀이 환경조...

임실치즈테마파크가 한국관광공사의 2022년 대한민국 안심관광지로 선정됐다. 임실군(군수 심민)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지자체가 참여한 2022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에서 임실치즈테마파크가 추천 안심관광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안심관광지는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일상에서 여행자가 안전하고 안심하며 여행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위생·안전관리가 우수한 곳으로 선정된 관광지를 말한다. 이번에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대한민국 대표 치즈인 임실치즈의 맛과 멋이 깃든 체험교육의 장으로, 드넓은 초지, 유럽풍의 아름다운 경관을 무대로 한 임실의 대표 관광지이다. 2004년부터 8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15만㎡의 드넓은 초지 위에 조성됐다. 치즈체험관, 서바이벌게임장, 역사홍보관, 치즈레스토랑 등 체험하며 맛보고 배우는 오감만족 시설들로 이루어져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군의 대표축제인 임실N치즈축제가 열리는 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