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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가을철 산불 예방 및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5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사례 분석, 초기 진화 절차, 안전 수칙, 장비 운용법, 응급 상황 대처 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진화대원의 안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임실군이 17일 임실군청사에서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2025년 임실군청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청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자위소방대원 45명과 119안전센터 소방차 및 구급차가 동원되어 초기 화재 진화, 중요 문서 피난 대처, 인명 대피, 환자 운송 등 실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임실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이 임박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11월 30일까지 전액 사용을 당부했다. 소비쿠폰은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매출 증대에 기여했으며,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임실군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교통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행복콜 버스·택시'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읍면소재지, 전통시장, 병원 등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저렴한 요금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특히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에서 사라진 마을버스를 대체하는 필수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서비스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임실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역량 개발을 위해 제12회 청소년 문화축제 'I LOVE Uth'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학부모 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합창, 비보이 공연, 노래·춤 경연대회, 목공·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임실군이 올해 3월부터 운영해 온 '2025년 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총 20회, 89시간의 이론 및 현장 실습, 선진지 벤치마킹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 능력 향상과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에 기여했다. 임실군 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32개 과정, 93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임실문화원이 제9회 임실문화원 날 기념식과 제1회 임실군 꿈의 무용단 정기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심 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원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특히, 국비 4억 원을 확보한 임실군 꿈의 무용단은 '춤추는 치즈별'이라는 주제로 첫 정기 공연을 선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임실군이 성수산 산림레포츠시설의 시범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진관 부군수는 시설 안전 확보와 이용객에게 이색 체험 제공을 약속했다.

임실군수가 옥정호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회에 옥정호 생태탐방 교량 건립 사업 지원과 섬진강댐 구역 및 하천구역 제척을 건의했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나, 붕어섬 진입 교량 부재로 방문객 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며,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접근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또한, 운암 인공습지 및 하늘바우 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댐 구역 및 하천구역 제척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임실군 운암면이 지난 12일 제2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과 작품 전시로 꾸며졌으며, 판매 부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며 지역 공동체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 정현옥 회장이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정 회장은 임실군 낙농업 발전을 선도하고 장학금 기탁,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는 작년 여성농업인스타상, 올해 임실군민의 장 공익장 수상에 이은 쾌거다.

임실군 옥정호 광역상수원 지킴이가 7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옥정호 수질 보전에 크게 기여했다. 28명으로 구성된 지킴이는 불법 어로행위 감시 및 계도, 수변 정화 활동을 통해 올해 22.3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킴이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