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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8월 30일부터 9월 21일까지 '어려운 전시, 유익하게 즐기는 법'을 주제로 전시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전시 '생명력, 아지랑이와 같은 향기'와 연계하여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액션 페인팅, 작품 설명글 다시 쓰기, 왁스타블렛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포함된다.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며, 생각하는박물관 공식 채널 또는 삼례문화예술촌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완주군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3호인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29일 중간보고회를 통해 등재 기준 적합성 조사, 토지 이용 현황 조사, 국내외 홍보, GIAHS 신청서 작성 등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국제적 홍보 전략과 지역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완주군은 GIAHS 등재를 통해 완주생강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완주군은 36개 민간위탁 기관 및 담당자 70여 명과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하여 부패 척결, 공정 업무 추진, 알선·청탁 근절 등을 통해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완주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첫 삽…2026년 하반기 완공 목표

완주군, 봉동·용진·고산·비봉 마을버스 9월 1일 정식 운행 시작. 7월 19일부터 시범운행을 거쳐 정식 유료 운행으로 전환. 요금은 500원, 시내버스 환승 시 1,150원. 산업단지 내부 순환버스 및 신규 노선 운행으로 군민 이동권 확대.

완주군은 9월부터 마늘, 양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신속 토양분석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농가는 기존 2주 소요되던 토양 분석 결과를 이틀 만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영양 상태를 검사하여 작물 재배에 필요한 양분 관리를 돕는 것으로, 마늘, 양파 정식 전에 실시하는 것이 적합하다. 완주군은 농업인들의 실질적 영농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신축하합니DAY' 사업을 통해 가족 돌봄이 부족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신을 챙겨드리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를 전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고 있다.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 시각장애 체험 프로그램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아요' 성료. 청소년들은 안대 착용 보행, 점자 이름표 만들기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을 간접 체험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였다.

완주군 비봉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예초기 무상 점검 및 수리, 안전 사용 교육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농민들의 영농 부담 경감 및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고, 향후 주거환경 개선, 건강관리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27일 중앙도서관에서 지방보조금 담당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2024년 전면 개통되는 ‘보탬e’ 시스템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담당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보조사업 정산, 실적보고서 작성 등 실무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 고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병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녀회원 37명이 참여해 각 마을에서 사용된 농약병을 수거하고 분리 배출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환경 오염을 줄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했다.

완주군 경천면 새마을부녀연합회와 전북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가 경천애인 농촌사랑학교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족욕, 봉숭아물들이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과 활력 증진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