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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고산중학교 3학년 졸업생과 재학생을 위한 축하 및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풋살 경기, 소감 발표,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완주군수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완주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 운영'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완주군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2월부터 3개월간 체계적인 운동 처방과 영양 상담을 제공하며, 참여자는 운동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이 지역 투자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DH테크노밸리지점 퀵스타트 참여 인력으로 6명의 구직자가 최종 합격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맞춤형 직무 교육 및 현장 실습 후 정규 채용으로 연계하는 정부 지원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북산학융합원이 주관했다. ㈜DH테크노밸리지점은 2026년 8월까지 총 25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완주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완주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익힘책'을 제작해 배포하고, 현장 방문 교육을 병행하며 참여자들의 안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완주군이 농번기 및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읍·면 보유 양수기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양수기 정상 작동 여부, 소모품 상태 등을 확인하고 수리하여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정비했으며, 지역 농민들의 영농 활동 지원 및 재난 상황 신속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비봉면과 화산면을 방문하여 행정복지센터 건립 및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며, 화산면 국가생태탐방로는 안전 확보 및 편의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완주군은 이번 읍·면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여 지역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완주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과 기업 협력 기반 확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에서 우수재단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완주문화재단은 장애인합창단 '꽃'과 지역기업 '(사)행복드림복지회'의 협력을 지원하며 무장애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재단은 이번 수상을 통해 확보한 국비 3천1백만원을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전북 최초로 시행하며, 유희태 완주군수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사업은 평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하루 200식 규모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며,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활기찬 근로 여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근로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전북 시군 중 유일하게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6,0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1인당 GRDP는 6,39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3만 원 증가했으며, 이는 전북 평균의 1.92배에 달하는 수치다. 완주군은 산업단지 중심의 대기업 입주, 공격적인 투자 유치, 지역 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향후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완주군은 2030년 1인당 GRDP 전국 군 단위 1위 달성을 목표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완주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 융자 지원하는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및 선발하며, 임대주택 입주 확정 후 완주군청 건축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완주군이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04명을 모집한다. 18~39세 미취업 청년(완주군민 45세까지)을 대상으로 하며, 5주, 15주, 25주 과정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수당과 생활력 및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수 후 취업 성공 시 인센티브와 지속적인 취업 연계 활동을 지원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완주 테크노밸리 2단계 미니복합타운 내 공동주택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연되었던 사업이 수소 국가산단 예비타당성 통과 등 산업단지 개발 확대와 정주 여건 확충 필요성에 따라 재개 국면에 들어섰다. 총 4개 단지, 2,987세대가 민간 분양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1-BL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완주군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