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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용진읍에 위치한 음식점 '소래버섯나라'가 매출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착한가게'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홍재령 대표는 지역 공동체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용진읍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홍보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10일, 2만 4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완주군 제53회 봉동읍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300년 전통의 당산문화제와 씨름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대를 모았다.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산업단지 근로자 천 원의 아침밥' 파일럿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에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아침식사 지원사업을 강화, 10월 13일부터 모든 메뉴를 1,000원에 제공하고 컵밥 메뉴도 시범 운영하며 근로자 복지 향상과 쌀 소비 촉진에 나선다.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 해소와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해 '휴(休)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카페 체험, 목공예, 산책 등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 국악의 맥을 잇는 완주어린이취타대가 '세종 한글 축제'에 초청되어 화려한 퍼레이드와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완주군 삼례읍 주민 및 지역 단체 50여 명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로변과 공원 일대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완주군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 독서문화프로그램 '작은도서관에서 아보하 즐기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5개 사립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테라피, 시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힐링과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작은도서관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완주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2030년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향후 5년간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마련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완주군이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한 '정주형 농촌유학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교육 혁신과 인구 유입의 선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운주농촌유학센터는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군은 국비 10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국악앙상블 불세출이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순회공연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라져가는 토속 민요를 주제로, 전통 국악 연주에 미디어아트를 결합하여 관객에게 몰입감 높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전주·완주 통합 논의를 둘러싼 갈등을 종식시키기 위해 법적 최종 결정권자인 행정안전부 장관의 결단을 촉구했다. 유 군수는 군민 대다수가 반대하면 통합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피지컬 AI 사업을 포함한 완주의 미래 성장 전략과 상생협력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13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자회견에서 주민이 주도한 축제의 성공을 강조하며 참여한 주민, 관광객,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완주군은 향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완성도를 높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