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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1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른다운 노인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노인 권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4명에 대한 시상식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세대 간 존경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완주문화의집과 삼례생활문화센터가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우리끼리 예술놀이2–마음 모음집'을 11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예,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힐링과 창의적 경험을 누리도록 지원하는 공모 선정 사업이다.

완주군이 전북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 '교재교구 업(리)사이클링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19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개최한다.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든 창의적인 친환경 교재·교구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는 완주군 소재 어린이집 2곳의 수상작이 공개되어 보육 현장의 아이디어와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완주군이 교육부의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글로컬 인재양성'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수소에너지고등학교 전환 등 공교육 혁신 성과가 전국적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완주군은 이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색소폰 선율을 담은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경천면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주군 용진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경천에서 하루' 심리지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된 이번 프로그램은 곶감 말이, 치즈 스프레드 만들기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종사자들의 소통과 협력을 도왔다.

완주군이 오는 18일 완주군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제12회 북적북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다정한 책, 북적이는 이야기들'을 슬로건으로, '올해의 책' 연계 프로그램, 작가 강연, 낭독 공연, 체험, 플리마켓 등 세대와 지역을 잇는 다채로운 책 문화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완주군이 군민의 디지털 창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습형 콘텐츠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 완주군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Gemini, Pixverse 등 최신 AI 도구를 사용해 사진, 그림, 영상을 직접 만드는 과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고산농협과 협력해 교통이 불편하고 상점이 없는 농촌 지역의 '식품사막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를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38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동판매 차량을 이용해 생필품을 판매하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시범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률이 7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총 112개 공약 중 84개를 완료했으며, 남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독려하며 연말까지 이행률 제고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완주군은 3년 연속 매니페스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완주군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시스템 장애에도 불구하고, 추석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홀몸 어르신의 안전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활동 미감지 어르신을 신속히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돌봄 공백을 막았다.

완주군이 축산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무인 자동급이 시스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시스템은 사료 혼합부터 급이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개체별 정밀 사양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사료비 절감과 경영 효율성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축산 기술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