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발굴한 8개의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3일 완주군은 올해 청년 당사자 스스로가 발굴하고 제안한 청년정책 총 8건(1억8000만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일자리·창업 분과의 ‘청년 소셜허브 wing’, 문화·교육 분과의 ‘문화가 있는 날 청년 와 락(樂)’, ‘청년 HOWS 소식지 제작’, 주거·복지 분과의 ‘청년 수리공 육성’, ‘청년멘토링 두런두런’, 참여·소통 분과 ‘한 평의 기적(블라인드 박스, 간이상담소)’, ‘청년아! 노올자!(청년정책 캠페인)’, 농업·농촌분과 ‘청년(농업) 거점공간 조성·운영’ 등이다. 이 중 청년 소셜허브 wing은 창업청년 중심으로 허브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창업, 일자리 등 정보를 공유하고 세무, 회계, 특허 등 전문자문단의 멘토링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신규 창업과 강소 기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청년 와 락(樂)은 분기별로 삼례문화예술촌 등에...

전북 완주군이 화재 및 범죄 취약계층 안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 29일 완주군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과 관련해 화재 및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화재감지기 및 창문충격경보기 지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평소 몸을 아끼지 않는 봉사활동으로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완주군 의용소방대에 화재감지기 1000대, 완주군 삼례읍자율방범대에 창문충격경보기 400대를 지원해 취약세대를 방문 직접 설치한다. 완주군 의용소방대에서는 화재에 취약한 노인 및 기초수급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삼례읍자율방범대에서는 범죄에 취약한 세대에 창문충격경보기를 설치해 화재 및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덕준 재난안전과장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민 모두가 안전하고, 안락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으뜸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이다” 고 밝혔다.

완주군이 2017년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수상과 인센티브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 2016년부터 교통, 화재, 범죄, 자살, 감염병등 5대 분야의 안전사고 사망자감축을 목표로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완주군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을 통해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 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화재에 취약한 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에게 화재감지기를 보급하는 등 군민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자부의 평가에서는 주민자율 공동체인 안전마을 지킴이 활동, 벽화마을 조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농약안전 보관함 등의 분야별 안전인프라 개선 및 안전문화 운동 등이 호평을 받았다. 이들 사업을 통해 지역안전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