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완주군이 아궁이디자인학교를 운영해 로컬에너지를 전파한다. 4월18일 완주군은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활기술 플랫폼 에너지 두레 프로젝트 ‘아궁이디자인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4가지 교육과정으로 개설하는 아궁이디자인학교는 내손으로 방 한 칸을 왕겨로 단열 시공하는 ‘생태단열교육’(4.27~29), 전원생활의 로망인 난로를 만드는 ‘화덕과 난로’(5.11~20), 온돌 의자를 배우는 ‘로켓매스히터 워크숍’(6.6~9), 고효율 구들을 놓는 ‘구들 시공과정’(6.25~29)이 있다. 4월27일부터 6월까지 완주군 로컬에너지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아궁이디자인학교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063-242-9759)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 2013년부터 적정기술 보급을 위한 로컬에너지 사업을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시작했고, ‘나는 난로다’ 행사를 통해 전국적인 로컬에너지 선도지역 이미지를 ...

전라북도 완주군이 쌀 관세화에 대응한 전북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북쌀 Rice-up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4월18일 완주군은 전북쌀 가격 높이기(Rice-up)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6억여원을 투자해 봉동농협, 이서농협의 노후된 벼 건조·저장시설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또한 화산농협에 벼 건조시설을 겸비한 벼 보관창고를 신축해 쌀의 품질을 향상시켜 가공·유통 중심체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고품질 쌀 생산 및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벼 병해충 사전방제를 지원한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으로 지원되는 육묘상 처리제는 약효 지속기간이 길어, 최근 농업기상의 변화에 따라 문제시 되는 애멸구, 벼물바구미,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병해충을 이앙 초기에 사전방제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본답에서 병해충 방제횟수를 줄여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통한 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벼 병해충 사전방제 ...

완주군이 65세 이상의 영양취약 어르신에게 우유를 제공한다. 4월 17일 완주군은 관내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우유한잔의 행복 건강간식 우유제공’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유제공 사업은 내달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기초건강측정을 통해 대상자를 선별해 제공하게 된다. 우유제공과 함께 맞춤형 영양교육, 상담도 병행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4월12일 완주군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4월16일에는 19명의 건강지킴이를 선정해 운영전반에 걸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완주군은 어르신들의 골다공증 검사와 기초신체계측을 실시해 우유한잔의 행복 사업 참여 전·후의 영양 상태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이 완주군보건소장은 “지역주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교육과 운동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며 “1:1 맞춤형 상담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행복한 노후를 만드는 건강 100세 추구사업에 박...

전라북도 완주군의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가 결혼이민자에게는 부부간 의사소통, 생활정보 안내, 자녀교육에 큰 힘이 되고 있다. 4월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김양이 센터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통·번역서비스가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 적응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통번역서비스는 한국말과 한국문화가 서툰 결혼이민자의 가족, 사회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족관계향상을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센터에는 베트남어, 중국어통번역지원사가 상시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 3월까지 약 600회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부간 의사소통, 입국초기 상담, 국적·체류 관련 정보 제공, 임신, 출산, 양육 등의 생활정보 안내, 자녀의 교육과정 통역지원 등을 센터 내방 및 전화 이메일을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행정 사법기관 및 병원, 보건소, 경찰서, 학교, 읍·면사무소 등 공공기관이용 시 동행통역, 취업 관련 통역...

소외계층의 결식을 해결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완주군 고산면에 문을 연 희망나눔가게 운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완주군 고산면에 따르면 지난 3월28일부터 소외계층의 결식문제 예방과 식품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상설 무료 가게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고산면 희망나눔가게는 후원자들로부터 생활필수품 등을 기탁 받아 이용자가 직접 가게에 방문해 원하는 기부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편의점 형태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고산면 외 5개면 324가구가 방문해 1회당 5개 내외의 물품을 지원받았다. 희망나눔가게 개소식 이후 협약을 체결한 완주로컬푸드(대표 안대성)에서 시금치, 부추 등 각종 채소를 지원했으며, 완주시니어클럽(관장 김정은)에서 조기구이 등 반찬 4종을 기증했다. 또한 대광반점(대표 노재기)에서 짜장소스를 완주지역자활텐터(센터장 김진왕)에서 아몬드 후레이크, 방향제 등을 (재)온고을로컬푸드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센터장 이옥근)에서 취나물 등을 후원했다. 이외에도 고산농협웰컴...

완주군이 청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오는 10일 군청 1층 문화강좌실에서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진행될 ‘2018년 2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는 ㈜아시아, ㈜한국토미, ㈜원진알루미늄이 참가해 30여명의 청장년을 채용할 예정이다. 설치용 금속재조 울타리를 주로 생산하는 ㈜아시아는 용접원, 생산직, 자재관리 및 배송직을,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이 주요 업종인 ㈜한국토미는 생산직분야를 각각 채용할 예정이다. 두 업체 모두 특별한 자격 및 경력을 요구하지 않고, 인근거주자나 운전가능자는 우대한다. 유리 및 창호 공사업과 제조업이 주요 업종인 ㈜원진알미늄은 창호설계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캐드활용 가능자, 관련자격증 및 직무경력 경험자를 우대 채용한다. 구직을 희망하는 청장년 중 이력서를 지참하거나 당일 작성해 접수한 구직자는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채용여부 및 결과는 업체가 추후 통보하게 된다. 전영선 완주군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

완주군이 산림청 일자리발전소운영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지역에 특화된 산림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산림분야 예비경영체를 발굴·육성한다. 지역 내 잠재된 다양한 산림자원으로 소득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협동조합, 마을기업과 같은 경영체를 발굴해 최장 5년간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산림분야 중간지원조직 활동인력인 ‘그루매니저’를 완주군을 비롯해 전국 5개 지자체에서 일괄 선발한다. 모집공고는 산림청·완주군·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2일까지이며, 서류와 발표 면접평가를 통해 오는 23일 최종 선정한다.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매니저로 선정되면 직무에 대한 교육이수와 더불어 산림비즈니스를 수행할 예비경영체 발굴, 사업실행 역량강화 워크숍, 전문가 멘토링, 창업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 등을 연중 수행하게 된...

완주산업단지사무소(소장 박병윤)가 외국인 근로자에게 소통강화와 기업내 생산활동 향상을 위해 한국어 교실을 열고 9개월간 무료 수업을 실시한다. 3일 완주산업단지사무소는 지난 1일 전라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박병윤 소장을 비롯 외국인근로자 관련 임원과 외국인 근로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어 교실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실은 완주산업단지사무소 주관으로 외국인 근로자 40여명에게 한국어 기초반과 한국어 능력시험 토픽반을 오는 12월까지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들이 한국어 능력시험에 합격할 경우 외국인 체류기간 연장과 완주산업경제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한국어 능력시험대비 토픽반 강의에 중점을 두고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오는 10월 와일드푸드축제시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실 수강생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 제고와 완주군 발전체험을 통해 타국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병윤 소장...

완주군이 결혼이민자에게 국적취득비용을 지원한다. 30일 완주군은 2018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결혼이민자에게 국적취득비용(수수료) 3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완주군 결혼이민자 여성은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509명, 그 중 국적미취득자는 240여명으로 전체의 47%에 해당된다. 귀화신청기준에는 거주기간, 한국어능력 등이 포함돼 취득과정도 쉽지 않지만 수수료도 부담이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수수료를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해 2018년에 취득한 자에게 지원하기도 했다. 국적취득비용을 신청하기 위한 조건은 관내 결혼이민자로 그 배우자가 6개월 이전부터 완주군 관내에 주소를 계속 두면서 국적을 취득해야 한다.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서와 국적취득비용 납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국외허가 통지서사본 또는 국적취득사실 증명서, 결혼이민자 배우자 주민등록초본, 통장사본을 첨부해 읍면사무소, 완주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3-231-1037)나 군청 사회복지과 여성가족...

완주군이 자살예방을 위한 ‘마음의 소리함’을 설치해 위기자를 돕는다. 28일 완주군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과 관련해 생명사랑 지킴을 위한 마음의 소리함을 삼례읍과 봉동읍 일대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마음의 소리함은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삼례읍 및 봉동읍 일대의 버스정류장 11개소에 설치됐으며, 경제적 어려움 및 질병 등으로 인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자신의 사연을 직접 작성해 소리함에 넣도록 유도한다. 특히 사연을 적으며 자신의 힘든 감정을 표현하고,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버스정류장 등에 함을 설치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참여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명사랑의 가치를 일깨우고, 자살 고위험자의 조기 발견 및 치료센터 연계를 추진한다. 완주군은 이를 통해 마음의 상처에 대한 치료의 접근성을 높여 군민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설치 및 유지관리에는 삼례읍 안전마을 지킴이가 동참한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현대차 전주공장 300여명 대상 교육 진행 전라북도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김양이 센터장)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남성근로자를 대상으로 아버지교육을 진행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부터 20일 오전, 오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아버지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총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김상욱 부센터장, 고희숙 원광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권선이 전북대 교육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참여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양육참여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자녀와 부모와의 생각의 차이를 좁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고, 현재 급변하는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남성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버지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아버지 교육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기 어려워하는 아버지들에게 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

완주군청 레슬링팀 올해 1월 입단, 타고난 유연성 장점 꼽혀 “늦게 시작한 운동인데 유망주로 불러줘서 쑥스러워요.” 앳된 얼굴의 이슬이(20) 선수는 레슬링에 입문한지 5년째인 올해 1월 완주군청으로 스카우트됐다. 레슬링팀을 이끌고 있는 정환기 감독은 이 선수의 타고난 체질을 눈여겨봤다. 특유의 유연성과 한 번에 몰아치는 근력은 이 선수가 앞으로 크게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서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정 감독은 “선수 생활이 짧아 대회에서 큰 두각을 나타낸 것은 아니었지만 이 선수의 체질이 마음에 들었다. 이 선수가 갖고 있는 유연하면서도 힘을 쓸 수 있는 체질은 레슬링 선수로서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레슬링 코치인 형부의 영향으로 레슬링에 입문하게 된 이 선수는 그동안 수영, 스피드스케이트를 하며 운동에 상당한 소질을 보였다. 이 선수는 레슬링 선수로 입문해 지난 2016년도에는 전국체육대회 2위, 2017 전국체육대회 3위, 2017 전국레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