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 중간점검을 실시, 현황을 재점검하고 서비스 강화를 논의했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부터 이틀간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아동의 인지·언어, 심리·정서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언어특수교육원, 웃음꽃놀이교육상담센터와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의 중간점검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는 장애·장애의심, 기타 발달저하 양상이 보이는 아동을 대상으로 개별 방문해 1:1 발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잠재적 장애아동 조기발견 및 개입을 통해 장애아동 성장발달을 도모하고, 부모에게 아동발달 전반에 대한 설명 및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양육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서비스를 진행 중인 60여명의 아동들의 치료경과 보고 및 치료효과를 확인했다. 점검을 통해 지속치료 여부를 확인하고, 효과적인 치료방안 논의, 추가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아동확인 등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도모했다. 정회정 교육아동...

전라북도 완주에서 고산미소한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5월2일 전국한우협회 완주군지부(지부장 김영만)와 완주한우협동조합(이사장 조영호)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힘내자 우리가족’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고산미소시장 광장에서 ‘고산味소한우 숯불구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산味소한우 숯불구이축제는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 축제마다 2만 명이상의 소비자가 찾는 등 지역의 유명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한우쿠킹쇼, 시식회, 경품추첨 및 한우경매이벤트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와 각종할인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행사를 진행하게 될 조영호 완주한우협동조합의 이사장은 “지역축제로 자리잡아가는 고산味소한우 숯불구이축제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즐거운 한마당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만 전국한우협회 완주군지부지부장은 “수입육의 시장...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내 위치한 책공방북아트센터(관장 김진섭)가 책학교를 운영, 기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5월2일 완주군은 책공방북아트센터에서 오는 19일부터 6차시에 걸쳐 ‘지역출판, 기록(아카이브)가 책이다’라는 주제로 제3기 책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공방에서 운영하고 있는 책학교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출판문화의 문턱을 낮춰 지역 청년들에게 읽고 쓰는 것에서, 더 나아가 책이 만들어지는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를 활용한 지역 출판문화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강좌는 주제가 기록(아카이브)인 만큼, 빠르게 변화해 나가는 사회 안에서 우리가 기록(아카이브)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다. 이번 강좌에는 ‘기록이 상처를 위로한다’의 저자 안정희를 비롯해 근현대 기록물 수집가인 지보람, 지역의 대표적인 아카이브 작가 서학동 사진관 김지연 관장,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아카이브하고 있는 전주 정신의 숲 신혜경씨 등의 이야기를 만...

전라북도 완주 상관면의 마을 이장이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5월2일 완주 상관면에 따르면 내정마을 오규종 이장(71세)과 아파트3 진성용 이장(68세)이 주민들끼리 떠난 야유회에서 이웃을 구했다. 주민들은 봄을 맞아 전남 함평나비축제장을 찾았고, 함께 동행한 주민(여·39)이 기념사진을 찍고 자리에서 일어나다가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를 목격한 이장은 119에 즉시 신고하고, 구급차량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오규종 이장과 진성용 이장은 번갈아가면서 심폐소생술을 진행했고, 빠른 초기대응으로 쓰러진 주민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두 이장은 지난해 농촌 응급처치 전문인력 육성사업 교육에 참여해 심폐소생술을 배웠고, 이번 응급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었다. 이날 쓰러졌던 내정마을 주민은 “생사를 오가던 긴박한 순간에 이장님들의 도움으로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다”며 “평생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직접 아동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심의하는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4월30일 완주군은 가족문화교육원에서 2018년 완주군 어린이·청소년 의회 개원식을 열었다. 공개모집과 학교장 추천의 절차를 거쳐 어린이 32명, 청소년 26명 등 총 58명으로 의회가 구성됐다. 이들은 완주군의 아동관련 정책들을 제안하고, 심의하게 된다. 또한 의회에서 통과된 안건들은 완주군과 관계기관에서 반영여부를 검토한다. 개원식은 위촉장 및 의원증 수여, 의원선서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정건희 청소년자치연구소 소장의 ‘어린이·청소년 의회의 역할과 사회참여’를 주제로 한 토론과 광주광역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우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아동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시민...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친화마을 조성을 본격화한다. 4월30일 완주군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더드림복지연구소에서 개최하는 ‘2018년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 시범사업, 청소년활동가’ 발대식이 지난 28일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마을은 아동친화도시와 관련해 청소년들이 각 마을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꾸려나가는 것으로 청소년활동가는 청소년이 생각하는 것을 마을에서 직접 기획, 제작하게 된다. 특히 사전에 아동·청소년의 의견으로 계획된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사는 동네, 쉼지도 만들기’, ‘청소년아르바이트 환경개선사업’, ‘버스정류장(통학버스) 조성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를 위해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전북대학교 도시공학과가 협력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사전에 활동신청을 통해 지원한 41명의 청소년활동가가 참여했으며, 위촉장 수여 및 청소년활동가 소개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또한 청소년동아리활동 참여교육...

완주군이 재활용품 수거거부 사태가 재발될 것에 대비해 재활용품 분리 배출 홍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는 최근 중국발 폐비닐 수입금지 조치로 촉발된 재활용품 수거거부 사태에 따라 5월 한 달을 분리배출 집중 홍보기간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전파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강무장 환경위생과장은 “생활 속 분리수거 문화정착을 위해서는 쓰레기를 자원으로 인식하는 주민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가정으로부터 분리배출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와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에서는 폐비닐 처리업체가 거의 없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관내 폐비닐 처리공장과 계약을 체결해 폐비닐 수거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완주군 보건소(소장 김경이)가 ‘성매매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24일 보건소는 용진읍 이장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性) 당당하고 행복한 노년’이란 주제를 가지고 성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진했다고 밝혔다. 고령화사회(65세인구가 전체의 7~14%)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수명연장,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등으로 건강한 성 생활을 유지하는 노인이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성 접촉을 통해 매개되는 감염병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완주군 보건소는 교육을 통해 노인의 성과 노년기 비뇨질환, 성매개감염병(성병)의 정의, 감염경로, 증상과 예방, 검사 및 치료안내 후 콘돔사용법을 실습하고 배부했다. 용진읍에 사는 김현봉(남, 63세)씨는 “생전 처음 성교육을 받아보니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동안 몰랐던 콘돔사용법과 성병에 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정귀란 완주군 보건소 보건사업2팀장은 “건강한성(性), 당당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교육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

전라북도 완주군이 2018년, 2019년까지 2년에 걸쳐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친환경잡곡 생산, 가공, 유통 등의 산업기반 단지구축사업을 시작한다. 4월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잡곡 생산의 가장 큰 난점은 기계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잡초방제와 수확작업, 그리고 가공공장의 부재로 인한 가공작업의 어려움이었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산업기반 단지구축사업으로 수확작업기 구입과 가공공장을 설립해 그동안 잡곡 생산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던 문제점을 해소해 잡곡 생산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소비자의 기호 변화와 웰빙식품에 대한 수요증가로 잡곡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소득이 낮고 기계화율이 떨어지는 잡곡 생산체계로 인해 잡곡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 같은 상황에 완주군이 친환경잡곡 사업을 추진하면서 향후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잡곡생산단지는 기존의 광역친환경단지가 조성돼 있는 고산면과 인근 이서지역을 묶어 친환경잡곡 생산의 주산단지로 ...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이 이웃을 위해 커피 값을 미리 지불하는 기부운동을 시작한다. 4월23일 이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완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행정복지센터 내 Connect senior-101을 ‘미리내 가게’ 이서 1호점으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리내 가게로 지정된 커피전문점 Connect senior-101에서는 이웃을 위해 커피 값을 미리 계산할 수 있다. 커피 값과 함께 마련된 쿠폰에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드립니다’, ‘필요하신 분 누구에게나’ 등을 적어 선물할 수 있다. 또한 쿠폰을 적립해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후원 할 수도 있다.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미리내 가게를 확충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미리내는 ‘미리내’는 순우리말로 '은하수’라는 의미와 함께 ‘미리 계산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Suspended Coffee’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했다. 우리나라에는 2013년에 처음 시작돼 현재는 전...

전라북도 완주군이 전주교육대학교와 손잡고 체육 활성화에 나섰다. 4월20일 완주군체육회(회장 박성일)는 지난 4월18일 완주군청 4층 소회의실에서 전주교육대학교(총장 김우영)와 ‘완주군체육회-전주교육대학교 체육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기관은 ▲예비교사 체육교육 강화를 위한 체육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 ▲지역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 및 기타 활동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은 우수한 예비교사의 현장활동 및 연구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완주군의 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완주군 체육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우영 전주교육대학교 총장은 “학교 체육은 물론 지역 체육문화 발전에 대한 대학의 현장 체험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 완주군과 함께 책임있는 상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전주교대와의 협력은 완...

완주군이 결혼이주여성들의 운전면허 취득을 돕고 있다. 19일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완주경찰서 주관으로 결혼이주여성 20여명이 함께하는 운전면허 이론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전면허 이론교육은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층 교육장에서 내달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대비한 이론 강의가 주된 내용으로, 경찰청에서 발행한 6개 언어(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필리핀어, 우즈베키스탄어)로 된 외국인을 위한 운전면허시험 교재를 활용해 전문강사의 강의가 이뤄지고 있다. 운전면허 이론교육에 참여한 이주여성은 “운전을 못해 매번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해서 미안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면허를 꼭 취득해서 혼자 힘으로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금번 교육에 참여한 모든 결혼이주여성이 운전면허시험에 합격하기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