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완주군이 개발사업지에 있는 수목을 숲 조성사업지에 식재하면서 녹지 공간 마련에 앞장서고, 예산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 6월4일 완주군은 올해 만경강 제방 확포장 공사구간에 편입돼 베어지게 될 수목을 도시숲과 학교숲 조성사업에 재활용해 6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올 9월부터 시행하는 만경강 제방도로 확포장 계획에 따라 편입구간내 수목이 베어질 위기에 처하자 지난 2017년 추경예산 2억6000만원을 편성해 이식 가능하고 활용 가치가 있는 수목 400여주를 선정해 도시숲과 학교숲 녹지공간을 만드는데 활용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추진된 삼례도시숲 조성사업에 식재한 수목은 모감주나무외 12종으로 평균 근원직경이 25cm 이상되는 아름드리 나무로 녹음공간이 부족한 삼례읍의 녹색 랜드마크를 조성했다. 또한 삼례동초등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해 아이들이 숲체험을 할 수 있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신효 산림축산과...

전라북도 완주군의 농촌체험학습장에 1만명 이상이 찾으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에 따라 진로체험 학습장을 육성하면서 더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6월1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완주군은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 학습장을 육성하고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현재 완주군은 올해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사업비를 확보해 2개소를 조성, 운영하고 있다. 우선 지난 1월 5월까지 운영된 삼례읍 수문딸기(대표 안상희) 농장은 딸기수확체험, 딸기 퐁듀, 쨈 만들기 체험 및 딸기 성장일기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1만여명이 다녀갔다. 유치원, 초등학생을 비롯해 가족단위 참여자들까지 참여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오는 10월에는 옥수수, 고구마와 같은 작물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7년 교육부 농촌체험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소양면 드림뜰힐링팜(대표 송미나) ...

전라북도 완주군이 귀농귀촌 팜투어를 진행,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완주군은 지난 5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수도권 및 도시민 35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팜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에서 직접 숙식하며 농가방문 및 귀농귀촌 교육을 받는 과정으로 예비 귀농인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몄다. 팜투어는 농업, 마을과 공동체, 지역민과의 만남이라는 3개의 주제로 구성됐으며 전국적으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관내 마을기업‧공동체‧로컬푸드 참여농가 등 총10개의 사례가 소개됐다. 참여자들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친환경 농법과 농산물 가공과 관련된 현장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방문현장에서 애로사항과 성공비법을 묻는 등 질문을 쏟아냈다. 참여자들은 귀농선배와의 그룹 상담에서 심도있는 질문을 계속해서 함으로 진지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완주군은 지역에서 머물며 지역탐방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2박3일 귀...

전라북도 완주군이 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통한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의 조기 실현을 위해 부처 예산 편성 단계 막바지까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5월28일 완주군은 2019년 정부부처예산 마감시한인 지난 25일까지 군 주요사업이 부처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5월중 일제출장(18일~25일)’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일제출장을 통해 국실과소 간부는 물론 담당 공무원이 총동원돼 중앙부처를 동시다발적으로 방문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5월28일에는 고재욱 완주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국가예산 일제출장 결과 보고회를 갖고 완주군 중점사업의 확정 및 기재부 단계 국가예산 대응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기재부 예산 편성단계(6~8월)에 중앙부처 향우 인맥과 전북도 및 정치권과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국가예산 활동상황 공유 및 미반영·과소 반영 중점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완주군은 2...

완주군이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나섰다. 25일 완주군은 중소기업제품 구매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8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전시·상담회’를 청사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제품 생산업체 12개사가 참여해 완주군 구매·계약 및 사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업체 소개 및 우수 제품들을 전시·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업체와 실무자들은 1대1 심층 구매 상담을 진행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상생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우수한 제품 및 다양한 인증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들은 판로 확대뿐만 아니라 평소 몰랐던 공공기관의 구매흐름 등을 알게 됐다. 또한 지역 업체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실무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업체 우수 제품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고재욱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인식제고 및 지역 업체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 업...

완주군의 삼례시장이 복합상업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23일 완주군은 오는 7월 개장을 목표로 삼례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례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은 전체사업면적 5578㎡, 연면적 2772㎡, 지상 2층 규모로 상가 48개,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 복합상업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시장 맞은편에는 전체사업면적 5030㎡에 15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되고 있다. 또한 이날부터 점포 입점을 시작해 오는 7월 개장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앞서 삼례시장은 총 48개 점포 중 기존 삼례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점포배정을 완료했다. 또한 잔여점포 10개소에 대해서는 상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집 절차를 거쳐 지난 18일 입점 대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1960년대에 개설된 삼례시장은 군 소유의 공설시장으로, 시설노후화를 겪어왔다. 이에 따라 안전문제와 폐점 등으로 인한 공실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를 해결하고자 완주군과 시장상인들은 삼례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추진...

완주군이 사회적경제에 바탕을 둔 진로교육을 기획·운영할 전문가를 양성한다. 21일 완주군은 고용노동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온누리살이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풀뿌리교육 혁신가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진로교육을 기획·운영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으로 사회적경제 저변확대와 청소년에게 진로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내달 4일부터 운영되는 혁신가 양성과정에서는 고산향 교육공동체 대표, 서울시 오디세이학교-민들레 대표, 한국흙건축학교 교육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교육내용은 사회적경제 기본 이론교육, 풀뿌리교육 체계 구축 전략, 청소년을 위한 참여수업 기법, 풀뿌리교육 운영 실습 등으로 이뤄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풀뿌리교육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완주군의 청년들이 자신들의 정책을 직접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15일 완주군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정책네트워크단 30여명이 모여, 청년 참여예산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년 참여예산 워크숍은 청년들이 직접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토론해 보는 자리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이해하고, 서로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은 이 자리에서 자격증과 대형면허 등을 취득시 학원비를 지원하는 청년 배움지원 사업, 카 쉐어링, 완주의 명소를 직접 걸어보며, 몸으로 체험하는 행사인 국토대장정 등을 제안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단는 공유된 아이디어들을 발전시켜 이달 말까지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렇게 발굴‧제안된 사업들은 6월에 세부적인 보완과 계획서작성을 위한 참여 예산 2차워크숍을 거쳐, 최종 주민참여예산 심의회의 심의를 거치게 되고, 2019년 예산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가족힐링캠프를 진행,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5월15일 전라북도 완주군은 30명의 가족들과 충남 태안군 매화둠벙마을에서 지난 5월12일부터 1박2일간 일정으로 ‘꿈희망여행 가족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프에서는 문화생활에 소외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체험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운영됐다. 1일차에는 장뇌삼화분만들기, 둠벙체험(맨손으로 물고기잡기), 오감만족(두부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 및 또래 친구들과 친교를 다졌고, 저녁에는 모두 한자리에 모여 마음나누기, 장기자랑, 바비큐파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일차에도 시골밥상 경험하기, 삼색쌀찐빵 만들어주기, 신두리 해안사구탐방 등 알찬 시간을 보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여행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하는 캠프파이어가 진행돼 어른부터 아이까지 가장 호응이 컸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가족들과 여행...

전라북도 완주군이 도시 경쟁력 제고와 노후 시가지의 도시기능 재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한다. 5월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따른 것으로 국도비 등 연평균 2조원의 재정을 재생지역에 집중적으로 연계·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완주군은 이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맞춤형 도시재생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도시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도시지역인 삼례읍, 봉동읍, 용진읍 등 8개 읍면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전략계획과 2017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 된 봉동읍 장기리, 낙평리, 신성리 일원에 대한 활성화계획수립, 주민공동체 역량강화,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이다. 완주군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1년간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잠재력과 법적·제도적 기준, 경제적·사회적·문화적 특성을 분석하...

완주프러포즈축제가 오는 6월 16일 완주군 구이면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프러포즈축제는 모악산과 경각산, 구이저수지 등 남부권역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축제다. 가족, 친구, 연인, 부부 등 다양한 커플의 감성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축제로, 단 하루의 축제이지만 평생 남을 소중한 기억과 추억을 선사하면서 각광받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지난달에 구성된 프러포즈축제 청년서포터즈단이 프리마켓 청년 셀러 참여 지원 및 홍보 확대, 테마포토존의 즐거움을 키워줄 소품대여소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대표 프리마켓인 문호리 리버마켓(대표 안완배)과 함께하는 프러포즈마켓은 모악산 인근 전주, 완주, 김제 등 도내 청년셀러와 완주 공동체로 구성된다. 이들은 ‘볼거리와 살거리가 있는 관광객에게 감동을 줄수 있는 선물샵을 운영하자’는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실제 커플들의 참여 만족도가 높았던 사랑의 세레나데와 최강커플 찾...

“버섯 커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아파트공동체 사업으로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완주군 용진읍 원주아파트. 원주아파트 주민들은 매일같이 지하를 내려가 보는 것이 일상이 됐다. 20평 규모의 지하 빈 공간에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것. 수시로 물을 뿌리고 환기는 잘되는지, 온도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주민들의 일이다. 올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으로 주민들끼리 공감대가 생겨 대화거리도 많아졌다. “오늘 버섯이 훨씬 더 자랐더라고요.”, “버섯 싹이 나온 게 엊그젠데 커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해요.” 버섯으로 시작된 소통의 공감대는 이웃을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 현재 완주군에서 원주아파트처럼 아파트 빈 공간을 활용해 친환경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곳은 총 3개 단지다. 원주아파트를 포함해 삼례읍 동원아파트, 이서면의 하늘가 아파트다. 이들 아파트들끼리도 버섯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수시로 연락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