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지원을 가장 잘하는 보건소로 완주군 보건소가 꼽혔다. 6월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보건복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금연클리닉 6개월 금연성공률 1위는 완주군 보건소로 나타났다. 전국 단위로는 4위다. 완주군 보건소의 금연클리닉 등록자수는 1154명이며, 6개월 성공자는 734명으로 성공률이 63.6%에 달했다. 이 같이 완주군 보건소가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1:1 맞춤형 관리가 주효했던 것으로 꼽힌다. 완주군 보건소는 보건소에 방문한 내소자들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등록 관리, 생활터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으로 사업장, 군부대등을 방문하여 1:1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조기교육을 통해 담배의 위해성을 인식시키고, 가정 내 간접흡연피해를 막도록 하면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현재 완주군 보건소는 어린이집 32개소 2000명, 초·중·고등학교 30개소 4000명을 대상으로 흡...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1위 완주군이 또 한 번 일자리 분야에서 수상성과를 나타냈다. 21일 완주군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지난 20일 열린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확대,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의 4개 분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주군 청년 Jump 프로젝트, 완주 Creative Start 청년창업 지원사업, 로컬푸드 2.0, 마을공동체회사 현장점검단, 이차전지 신소재 융합 실용화 촉진사업 등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완주군은 지난해 기업유치와 사회적경제 육성의 투트랙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6404개의 재정일자리를 창출했으며, 22개 기업유치를 통해 1131개의 질 좋은 일자리와 146개의 사회적경제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동안 완주군은 지역문제 해결형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에서는 비오는 날 우산이 없더라도 걱정을 덜 수 있다. 6월19일 이서면은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이웃우산 공유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서면 공유경제 활성화 서비스 일환으로 이서면은 이웃우산 100개를 제작해 이서면행정복지센터, 혁신민원센터, 이서문화의 집 3개소에 비치했다. 우산은 누구나 빌릴 수 있으며, 대여 후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이웃우산 보관함이 비치 된 곳 어디에서든 반납이 가능하다. 현재 우선적으로 이서면행정복지센터, 혁신민원센터, 이서문화의 집 3개소 시범 실시하고, 이후 준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공유우산 서비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유관기관, 식당, 마트 등은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하고, 보관함 설치 후 이웃우산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면 된다. 주영환 이서면장은 “앞으로도 행복한 공유도시 완주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서면은 군민이 행복한 공유도시...

전라북도 완주군의 지역창업공동체 2곳이 2018년 드림위드 드림 메이커 사업인 ‘우리마을 Level Up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됐다. 6월18일 완주군에 따르면 드림위드 드림 메이커 사업 ‘우리마을 Level Up 프로젝트’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SBS가 주관하고 굿네이버스가 주최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문제와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공동체 활동 프로젝트다. 지난 5월부터 전국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전국 104개 단체가 참가 신청했으며, 프로그램의 실현가능성과 기대효과, 공공성, 지속가능 및 자립성 등이 평가됐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총 13개 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완주군에서는 지역창업공동체인 만경강 사람지킴이(대표 이호연)와 숟가락공동육아모임 공동체(대표 이영미) 2곳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만경강 사람지킴이 공동체는 만경강의 가치와 보존의 필요성을 다음세대와 공유하는 ‘만경강 생태문화보존과 서포터즈 양...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성일 완주군수가 14일 업무에 복귀했다. 박성일 군수는 이날 첫 군정 일정으로 간부공무원들과 간부회의를 진행하고, 한 달여간의 공백 동안 고재욱 부군수를 중심으로 누수 없이 군정업무를 추진해 준 것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민선7기는 15만 자족도시 완주市 시대, 지방정부형 남북평화의 시대, 지방분권 시대라는 큰 세 가지 시대적 흐름 속에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7기 역시 군정운영의 최상의 가치는 변함없이 ‘군민행복’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박 군수는 또 공약사업 9개 분야 73개 세부사업에 대해 철저한 검토, 분석, 예산확보방안 등 세밀한 업무 로드맵을 수립해 군민 입장에서 추진하고. 아울러 민선6기 공약사업들도 잘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6.13 선거에서 전국 시군구자치단체장 중 세 번째로 높은 76.83%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박성일 완주군수 당선 소감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완주군민 여러분!4년 전에 이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직 군민을 바라보며 열심히 뛰겠다는 저의 진심을 믿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안호영 의원님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께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완주군민 여러분, 15만 자족도시 완주시로의 대도약은 이제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 완주는 10만 시대를 넘어 인구 15만명을 향한 대장정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인구 15만명 달성을 위해 소득이 보장되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선순환 경제구조를 갖는 자족도시의 틀을 갖춰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테크노밸리 2단계(64만평), 중소기업 농공단지(10만평) 등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맞춤형 행정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완주형 사회적 경제인 소셜굿즈, ...

전라북도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이 ‘아궁이디자인학교 로켓매스히터’ 교육을 진행했다. 6월12일 완주군에 따르면 로켓매스히터는 기존 난로에 비해 연료 절감의 효과가 있고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재료들로 숙련된 기술이 없어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난방장치이다. 완주군과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봉동읍 추동마을에서 교육을 실시했고, 교육에는 전국에서 15명의 교육생이 찾았다. 교육생들은 3박 4일간 축열 난방장치인 로켓매스히터를 직접 설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과정은 그간 실습장에서만 진행하던 것과 달리 실제 교육생의 집에 직접 설치해봄으로서 보다 현장감 있는 교육을 구현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완주군 귀농인 권혁민(42)씨는 “앞으로 지어질 자신의 집에 공간과 바닥을 동시에 데울 수 있는 로켓매스히터를 꼭 설치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장소를 제공한 이한표(58)씨는 “교육으로 만드는 로켓매스히터가...

전라북도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소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6월11일 완주군은 최근 소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본계획 착수 보고회를 갖고, 예비계획과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 수립에는 전문가초청, 워크숍, 추진위원회, 주민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계획을 발굴하고 주민 스스로가 사업계획 수립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PM단 등의 자문을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한다. 또 내년 상반기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소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4년간 소양면 황운리를 중심지로 총 사업비 59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예비계획을 기반으로 기본 및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완주군이 민원 업무 담당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마련했다. 8일 완주군은 최근 완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민원업무담당자 50여명을 대상로 심폐소생술 및 심장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완주군 보건소의 협조로 많은 민원인이 방문하는 종합민원과 대민업무담당자들의 응급상황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골든타임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심장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등이 교육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위급상황을 가정해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의식 확인 및 가슴압박 실습을 직접 체험하면서 대처능력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반복적 숙달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사항에 대한 대처 능력을 배양해 언제 어디서나 군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재)완주문화재단은 지난 6월 3일(일)과 6월 4일(월) 예술인 문화귀향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예술인 ‘완주 한 달 살기’ 6월 예술인 참여작가 2명이 입주를 완료했다. 고산면 안남마을 거주공간에 입주한 예술가는 인천지역에서 사진분야로 활동하는 유광식 작가로 ‘한 달 살기’를 진행한다. 12살 때 고향 완주를 떠나 30년 동안 살아 왔지만 항상 완주를 그리워하던 찰나, 완주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다. 완주라는 장소가 유년을 넘어 현재에는 어떤 정체성으로 저에게 자리하고 있는지를 마주하고 싶었고, 완주 자체의 모습을 조명해보고 싶어져 지원동기를 전했다. 완주를 친구로 맞이하기 위해 매일의 산책을 계획하고 기억된 풍경과 움직임, 각종 정보는 자연스레 그날의 기록, 일기로 남긴다. 사진과 글, 그림 등으로 마을, 사람, 자연을 서툴게나마 담아보고 이후 완주의 따사로운 햇볕이 달짝지근하게 숙성시켜 줄 것이라 믿고 있다. 동상면 다자미마을 거주공간에 입주한 박...

전라북도 완주군이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신축공사를 추진한다. 6월5일 완주군은 친환경농업의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유용미생물 배양실 신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산에 있는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될 배양실은 국비 2억원, 군비 5억원 등 총 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398㎡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유용미생물 배양실에는 실험실, 보급실, 배양실, 저온저장고 등이 설치되며 바실러스 균, 혼합균, 광합성균 등 4종의 미생물이 생산된다. 유용미생물 배양실은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으로 향후 농가 수요량을 충족해 기존의 농약·비료 사용이 10~20% 절감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 농·축산농가의 미생물 사용량은 2017년 기준 500톤 정도로 친환경농업 확산과 축사의 악취 민원 증가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그동안 완주군은 배양장에서 유용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해왔으며, 농가의 수요를 충족하고 친환경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용미생물의 안...

전라북도 완주군은 6월5일 지난 2월과 3월, 4월 등 세 차례에 걸쳐 주요 도로변과 마을입구 등에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주경기장이 인근 익산에 위치하는 만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매일 진공청소차를 운행해 도시미관은 물론 도로먼지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인 6월을 맞아 논밭 인근에 적치중인 농업용 폐비닐을 중점 수거하기로 하고 이장회의와 1마을 출장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등 수거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2018년 전국(장애인)체전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삼례, 봉동, 용진, 소양, 고산 등 5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강무장 환경위생과장은 “전북에서 15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인 만큼 관내를 찾는 선수단 및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고 청정한 완주 이미지를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청소행정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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