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완주군(군수 박성일) 아파트 르네상스가 2단계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11월3일 완주군은 군청 1층 문화강좌실에서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 프로젝트 2.0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관내 12개 아파트 단지 공동체대표와 현장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용역 수행 기관은 지난 2008년 완주군에게 커뮤니티 비즈니스사업, 로컬푸드사업, 마을공동체사업을 제안한 서울 희망제작소(일상센터)가 맡았다. 완주군의 아파트 르네상스는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 속에 살맛나는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에 시작해 현재 4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아파트 르네상스 2.0 컨설팅 용역을 통해 소통·공감·공유라는 1단계 목표를 넘어 사회적 경제 공동체 달성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의 현재를 전문가의 시각으로 단계별로 진단하고, 향후 2019년부터 2023년까지 2단계 도약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

전라북도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11월30일 완주군은 군청에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행정‧민간 정보 공유 및 정책 토론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현장활동가, 청년창업가, 협동조합 대표, 사회적기업가 등 16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한 사회적경제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2019년도 정책 제안과 사회적경제육성기금 운영 심의도 함께 했다. 특히 2019년에는 공유경제 발전을 위해 지역별‧연령별 생활편의 맞춤형 공유서비스 발굴과 공유 활성화 정책, 창업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공유경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해 사회적경제의 범주를 한 단계 넓혀 가자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소통공감단 최영님씨는 “올 한해 완주군에서 추진한 사회적 일자리 사업들과 나눔곳간, 팝업스페이스 누에살롱 같은 공유공간 마련 등 새로운 시책사업들에 눈길이 갔다”며 “최근 정부에서 사회적 경제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 국가 ...

‘책읽는 지식도시’ 완주군이 전국 책읽는 도시협의회에 가입했다. 28일 완주군은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동 예인홀에서 개최한 총회에 문원영 완주부군수가 참석해 회칙과 임원추대안을 의결하고 도시간의 교류에 나섰다. 전국 책읽는 도시협의회는 풀뿌리 독서환경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된 것으로 지역 및 전국 단위의 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한다. 완주군을 비롯해 서울 금천구, 경기 의정부시, 충북 청주시, 충남 당진시, 전북 고창군, 완주군, 전주시, 전남 순천시, 경북 구미시, 경남 김해시 등 27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 창립총회에는 가입 의사를 밝힌 전국 27개 도시의 지자체장 및 독서 담당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축사,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 기조강연, 순천, 김해, 천안, 청주시의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은 전라북도 최초로 책읽는 도시를 선포하고, 공공도서관 5관, 작은도서관 10개소, ...

전라북도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선도 산림경영단지 신규 사업지로 선정돼 75억원을 지원받는다. 11월26일 완주군은 2019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신규 사업지 선정으로 완주군 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을 경영주체로 향후 10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7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산림청 주관 공모사업으로 사유림의 경영활성화를 목적으로 산림 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은 산림조합 등이 산주 대신 산림을 책임경영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게 된다. 산림청은 지난 10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서를 접수, 신청서를 낸 14개 시·군의 사업계획 적정성·경영주체의 경영역량·단지 특화전략 등의 심사절차를 거쳐 완주군을 최종 선정했다. 완주군은 산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임도 조성, 기존 수목의 벌채를 통한 소득창출, 벌채지에는 옻나무, 더덕, 장뇌삼 등 특용작물 식재로 산주의 장기적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숲 가꾸기를 통한 부산물의 ...

전라북도 완주군(군수 박성일) 경천면 오복마을이 농촌관광 거점마을로 거듭난다. 11월23일 완주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동안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추진해 온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오복 농촌관광 거점마을은 도시민 힐링을 위한 먹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한 농촌 대표관광지로 조성돼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서게 됐다. 숙박 150명, 식사 120명, 회의실 150명 규모의 시설을 갖췄으며, 신선하고 안전한 완주 로컬푸드와 함께 편백나무 산책, 깡통열차 운행, 미꾸라지 잡기, 물고기 낚시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경천면 오복마을은 국도 17호선 옆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에는 경천저수지 및 대둔산 도립공원, 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천주교 성지인 비봉 천호성지 등이 있어 이곳과 연계한 1일 관광코스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 완주에서 동학농민혁명기념식이 열려 농학농민혁명의 의미와 정신을 되새겼다. 완주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회장 김정호)는 11월17일 오전 완주군 삼례봉기 역사 광장에서 ‘2018년 제124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박성일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기념사업회 회원,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 제례, 걷기대회,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박성일 군수는 “삼례는 1894년 척양척왜·보국안민을 구호로 수많은 동학농민군이 집결했던 2차 봉기 거점지다”며 “근대적 변화의 중심지로서 삼례의 역사적 의의가 크고, 이는 완주군민의 자부심이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념사업회장은 “기념식 후 열리는 걷기대회는 갑오년 동학 농민혁명군의 함성이 들리는 삼례에서 농민군의 발자취를 따라 옛 한양 가는 길을 걷는 행사다”며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선조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기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레봉기는 1892년 11월 동학교도...

완주군의 로컬푸드와 먹거리정책을 배우기 위해 아르메니아 관계자들이 완주군을 직접 찾았다. 지난 16일 완주군은 아르메니아 중앙부처관계자 및 정책연수단이 지난 15일 완주군을 찾아 농업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학교급식관련 시설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아르메니아는 아시아 서부 및 러시아 남부에 있는 공화국으로 이날 아르메니아 농업부 소속 미카일 모스체녹과 관련 공무원 등 7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특히 농업의 기획생산체계와 관계시장 창출로 지난해 580억 매출을 달성한 로컬푸드와 공공학교급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푸드플랜 관련 먹거리정책 포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관련 내용을 청취했다. 아르메니아 지속적 학교급식재단 소속 바그렛 예사안은 박성일 완주군수와 오찬을 함께하며 “완주군의 농업 정책은 매우 놀랍다”며 “아르메니아에 돌아가 완주군의 다양한 정책들을 논의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이 누구나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선언했다. 이는 먹거리 종합정책인 푸드플랜 가동의 신호탄으로 향후 완주군은 지속가능한 완주형 먹거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15일 완주군은 먹거리 정책 포럼을 열고, 로컬푸드의 공공성을 높이고 접근성을 개선해 군민 누구나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한다는 완주 먹거리 헌장을 선언했다.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100여명의 주민과 먹거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완주군의 먹거리 헌장 발표, 먹거리종합계획인 푸드플랜 전략 포럼 순으로 개최됐다. 완주 먹거리 헌장은 총 7개 항목의 정책 시행을 담았다. ▲모든 군민이 차별 없는 건강한 먹거리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먹거리 시스템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 폐기와 재활용 단계를 아우르는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먹거리체계 ▲중소 가족농을 배려하는 선순환 구조 ▲군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안전한 먹거리 정책 시행 ▲기...

전라북도 완주군의 복지시설 2곳이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나눔숲을 조성한다. 11월13일 완주군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복지시설 2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2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에 선정된 복지시설은 비봉면에 위치한 '함께사는집(사회복지법인 어깨동무복지재단)', '빈첸시오의집 요양원(사회복지법인)'이다. 나눔숲 조성 총 면적은 7150㎡로 함께사는 집은 4150㎡, 빈첸시오의집 요양원이 3000㎡ 규모다.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수익기금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전액 녹색자금으로 지원된다. 노인, 장애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해 시설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조성한다. '함께사는 집'은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시설로 수용정원은 30명, 시설직원 등 이용자는 184명 이상이 이용하는 곳이다. '...

전라북도 완주군이 본인서명사실확인제 활성을 위해 발급 체험을 시작했다. 11월12일 완주군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활성을 위해 12월 중순까지 발급 체험의 날을 실시해 전 부서 직원들 및 민원인들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의 이해와 장점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는 지난 2012년부터 도입됐으며, 본인이 서명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 주는 제도로 인감증명서와 효력이 동일하게 적용된다.또한, 사전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시·군·구,읍·면·동사무소에서 발급 가능하고 도장분실 위험이 없어 본인 외에 발급이 불가해 안전하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도입연도가 6년 이상이 지난 시점에도 활용률은 저조하다. 지난 상반기 1~7월 기준 전국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비율은 인감증명서 대비 5.22%, 전라북도는 4.7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는 인감도장이 필요 없어 편리하고 대리 발급 등 허위발급이 차단돼 시민의 재산 보호...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에서 아동들의 재능축제가 열렸다. 지난 9일 완주군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는 군청 문예회관에서 어린이들과 학부모, 후원기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아동 재능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이서·고산지역아동센터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아동 및 후원기관 등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아동 시상에서는 평소 성실하고, 예의바른 태도로 귀감이 된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4명이 선정됐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에 아낌없는 후원을 해준 LX국토정보공사, 완주군지역자활센터에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에서는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에서 갈고닦은 피아노, 마술, 오카리나, 합창, 방송댄스, 수화, 난타, 합주 등 예체능 실력을 뽐내는 재능발표시간이 이어져 행사 열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곡인 그룹 아이콘의 합창 시간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

완주군 화산면이 추운겨울을 대비해 사례관리대상자의 주거 환경개선을 실시했다. 5일 화산면은 재능기부 봉사단체인 국제 와이즈맨 전주지방 세움클럽(회장 권수)과 연계해 지난 3일 사례관리대상자의 주거 환경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 환경개선 대상자는 중증장애인인 두 자녀를 돌보며 어렵게 살고 있는 홍모씨 가구로 집안 곳곳 벽지에 곰팡이가 가득하고 찢어져 있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가운데 생활하고 있었다. 이에 화산면은 재능기부 봉사단체인 국제 와이즈맨 전주지방 세움클럽의 후원으로 도배와 전기, 전등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쾌적한 거주환경을 마련해 줬다. 국제 와이즈맨 전주지방 세움클럽은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집수리 재료를 직접 구입하고, 회원들이 주말을 이용해 집수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장학금지원, 컴퓨터 지원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곽인근 화산면장은 “주말을 이용해서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화산면 어려운 가정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