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완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평가 인증하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평가’에서 전국 최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은 2017년 12개소, 2018년 9개소로 총 21개소다. 이중 완주군 로컬푸드 직매장 7개소(2017년 5개소, 2018년 2개소)가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선정된 우수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7년도에 완주로컬푸드직매장 모악점, 완주로컬푸드직매장 삼천점, 완주로컬푸드직매장 하가점, 완주로컬푸드직매장 효자점,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 1호점에 이어 2018년도에는 완주로컬푸드직매장 둔산점, 전북 삼락로컬마켓(혁신점)이 선정됐다.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선정은 정부가 2017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직거래 농산물 비중, 농산물 안전성, 소농·고령농 참여율 등의 지표가 우수한 매장을 선정하고 있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사고파는 로컬푸드 직...

8일 완주군은 중앙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지난 7일 관련 공무원과 산불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도시녹지관리단 등 9개 일자리분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산림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림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산림사업에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하는 산림청 소관 주요 정책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산림일자리 사업설명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림사업장 내 재해 사례 및 유형, 엔진톱 및 예초기 등 임업기계장비 사용 요령 및 안전사고안내, 응급조치 요령 및 실습 등 임업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완주군은 겨울 가뭄으로 인해 산불발생이 우려가 높은 만큼 조기 발견 신고 및 진화 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월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14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는 등 산불발생에 만반의 대비를 ...

2019년 완주 와일드푸드축제가 9월 27일 개최된다. 29일 완주군은 제5대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2019년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발전을 위한 전문가 및 중간지원조직, 청년, 예술가 등 축제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진 기업체 대표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5대 추진위원장으로는 이명기 위원장이 재선출됐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올해 와일드푸드축제일을 9월 27일에서 29일까지로 확정했다. 또한, 추진위원회는 와일드푸드축제가 5년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 축제로 선정되는 등 타 축제와는 차별화된 와일드한 콘셉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그 특색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명기 위원장은 “와일드푸드축제를 관광의 매력을 더하는 대한민국 Only One(유일한) 축제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진위원 뿐만 아니라 완주군민 전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완주군이 여성농업인들의 지원을 확대했다. 22일 완주군은 복지 향상 및 문화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19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을 3월 29일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완주군은 고령화 돼가는 농촌현실을 감안해 2019년 생생카드 연령을 75세까지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늘렸다. 신청 대상자는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만 25세~만 75세 여성농업인, 만 20세~만 24세 기혼 여성농업인이다. 신청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협은행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아 1인당 연간 자부담 2만원을 포함해 15만원 한도 내에서 스포츠용품, 레저용품, 수영장, 사우나, 미용실, 서점, 화원, 영화관, 화장품점 등 관내 1400여개 가맹점에서 연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생생카드 지원이 여성농업인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

완주군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맞춤형 세무상담을 실시해 불필요한 추징을 예방한다. 14일 완주군이 세무조사 결과유형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고의탈세는 극소수에 불과한 반면에 각종 감면에 따른 사후조건위반이 대부분이다. 이는 자산운용 사전에 관련 법규를 준수한다면 얼마든지 불필요한 추징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완주군은 기업들의 불이익을 막고자 ‘찾아가는 지방세 헬프-콜’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달 관내기업에 안내장 발송 및 완주군 홈페이지와 각종회의를 통해 이와 관련한 내용을 홍보하고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매주 금요일 현지출장을 나가 기업별 맞춤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오경택 재정관리과장은 “완주군은 지역특성상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고 중소기업 비중이 커 각종 감면의 종류도 많다”며 “적극적으로 홍보해 기업의 불이익을 막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청년창업공동체를 육성한다. 11일 완주군은 청년공동체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득 및 사회서비스모델을 육성하기 위한 ‘청년창업공동체 육성사업’을 다음달 8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 에 담긴 청년 일자리분야 실행과제로서 청년공동체 발굴·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청년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의 청년일자리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분야는 문화, 복지, 사회서비스, 교육, 환경, 지역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가능하며 신청자격은 완주군에 주소지를 둔 청년(만19세~39세)으로 사업요건을 갖춘 3인이상 청년공동체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규모는 5000만원으로 개소당 1500만원 이내 범위에서 창업단계별로 프로젝트형 예비단계, 본창업 단계로 구분해 5~8개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시제품개발, 마케팅, 기자재구입비, 역량강화교육 등으로 창업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단순...

완주군이 맞춤형 농정지원을 자체적으로 농업경영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농업경영체 전수조사는 완주군에서만 실시되는 조사다. 통계구축 및 맞춤형 농정지원을 위해 매년 초 실시되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년 실시하는 농업경영체 전수조사는 자체개발한 농정시스템에 입력해 농가별, 품목별, 지역별로 촘촘하게 분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체 농산물의 유통지도를 제작해 전체 농축산물의 유통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고, 경영체·품목별 문제점을 진단해 맞춤형 농정지원에 활용한다. 또한, 생산예측 발표로 농가에서는 품목선택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면서 도움을 주고 있다. 조사대상은 관내 모든 농업경영체로 1만1731호다. 전주조사는 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농가의 기본현황, 시설현황, 생산 및 유통현황뿐만 아니라, 2019년 농산물의 생산예측 조사까지도 실시한다.

완주군이 중국 농촌관광 활성을 위한 교류활동을 물꼬를 트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3일 완주군은 최근 중국 국영기업인 랴오디 그룹과 상호 정책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완주에서 진행된 정책교류는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완주군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채군)과 랴오디 그룹 이춘명(李春明) 총재를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주요관광거점 및 농촌체험마을 등 완주군의 선진 농촌관광 모델을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강평석 완주군청 공동체활력과 과장, 이중진 용진농협 경제상무, 임채군 센터장이 중국 관계자와 3시간에 걸친 열띤 정책교류의 시간을 갖고, 완주군의 농촌관광 모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도 했다. 또한, 완주군과 중국 심양시의 농촌관광 및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중국 랴오디그룹은 완주군을 재방문해 상호간 농촌관광 관련 협약 등 단계별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이 내년부터 관내 출산가정에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출산축하용품으로 지원하고, 출산장려금 기준도 완화해 지원을 강화한다. 28일 완주군은 아이의 출생을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며, 부모에게는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내년부터 새롭게 축하선물로 육아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출산축하선물은 2019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지급되며, 신생아 출생일 당일 관내에 주소를 둔 임산부에게 지원된다. 출산축하용품은 ‘행복해’, ‘사랑해’ 두 가지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행복해 세트에는 신생아 내의, 수면조끼, 체온계, 손톱가위세트가 사랑해 세트는 신생아 내의, 수면조끼, 딸랑이 세트, 치아발육기가 구성돼 있다. 출생신고 시 읍면사무소에서 혹은 보건소에서 곧바로 수령가능하고, 직접수령이 어려운 경우 방문배송도 가능하다. 또한 ‘완주군 모자보건사업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완주군에 장기간 거주한 가정을 위한 출산장려금 기준을 완화했다. 이전에는 부모 모두가 ...

완주군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완주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21일 완주군 평생교육협의회는 가족문화교육원에서는 회의를 열고, 새롭게 구성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2018년 평생학습 추진사항 및 2019년 추진계획 보고, 평생교육 발전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완주군 평생교육협의회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의장으로 평생교육전문가, 관계기관 운영자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완주군은 지난 2011년도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현재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25개반 운영과 10명 이상 주민이 강좌 요청시 강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희망배움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학습형 일자리 창출인 삼삼오오하하쌤 프로그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내년도에는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초등 학력인정반(학력인정반: 삼례‧고산‧소양 초등 심화반:삼례으뜸반‧고산으뜸반‧비봉‧이서정농)을 확대 운영하고, 평생학습에 소외된 직장인에게 맛보기 학습인 퇴근길 소학행(...

완주군이 2019년도 국가예산으로 3,623억원을 확보,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완주시’ 도약에 청신호가 켜졌다. 14일 완주군은 지난해 3,215억원 보다 408억(12.7%)이 늘어난 3,623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해 15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신 성장 동력 확보와 군 역점 현안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역개발 프로젝트 확충과 지역숙원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중점확보 전략사업분야에서 대형 신규국가예산 사업을 대거 확보해 전년도 939억원보다 83억원이 증가한 1,013억원(87개 사업)을 확보했다. 또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297억 및 생활자원회수센터 40억, 용진읍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150억, 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50억, 공립요양병원 치매기능 보강사업 5억3,000만원, 상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214억, 운주 기초생활거점 육성 40억 등 지역숙원 해소를 위한 신규...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2018 ‘예술인 완주 한 달 살기’ 결과발표회를 12월 5일(수) 오후 2시 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 내 레스토랑에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청년작가 문화귀향 견인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농촌 내 빈 집과 유휴공간을 예술인들에게 작업공간으로 제공한다. 다양한 예술작업을 통해 군민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거점으로 예술인에게는 새로운 창작 영감을 주고, 마을주민 및 지역작가와의 예술적 네트워크 토대를 마련하여 완주군에 정착할 수 있는 2018년 완주형 레지던시 사업으로 자리 잡고자 진행하였다. 이번 결과발표회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참여한 작가들이 그동안 생활했던 이야기와 창작한 활동의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완주군 청년정책·귀농귀촌 정책소개, 거주제공자 및 주민후기, 지난해 참여 작가 공연 등 문화귀향을 위한 네트워킹 파티의 시간을 갖는다. (재)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 “완주에서 전문예술인들이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