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은 아기를 맞이하고자 하는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 동안 모악산 일원에서 ‘모악산으로 떠나는 임신·태교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머니가 아기를 품고 있는 모습이라 불리 우는 모악산에서 부부들은 구이호반둘레길 걷기, 로컬푸드 건강식단체험, 모악산 산책 등을 통해 지친 심신을 치유했다. 캠프 첫날은 모악한방특구원장(십용섭)의 건강한 임신·출산관련 교육과 일상 건강관리법 특강과 난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부부를 위한 재능기부 상담, 발효빵 만들기 및 시식, 로컬푸드 건강 식단 체험과 부부만의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려졌다. 둘째 날은 심신의 안정을 찾고 만물의 푸르름을 만끽하는 모악산둘레길 걷기 활동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부부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관련의 알짜배기 정보와 소중한 내 아이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배우자와 공감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권역별로 추진했던 완주군 공동체 ‘어울렁더울렁 한마당 축제’가 올해부터 10월 12일부터 이틀 동안 통합 추진된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그동안 2개 권역별으로 나누어 추진했던 ‘어울렁더울렁 한마당 축제’를 군민 화합 차원에서 올해는 통합해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엔 삼례와 이서, 소양, 상관, 구이 등 5곳을 1권역으로, 봉동과 용진, 고산, 비봉, 경천, 운주, 화산, 동상 등 8곳을 2권역으로 나누어 추진했으나 이를 합치기로 했다. 완주군은 연초부터 진행된 권역별 공동체교류협의회 임원간담회에서 올해부터는 권역별로 나누지 말고 함께 축제를 개최하자는 데 의견을 모은 결과라고 밝혔다. 또 종전에 하루였던 축제기간은 올해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로 늘리고, 개최 장소는 1·2권역을 번갈아가며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는 이서 혁신도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운동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축제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그동안 하루 행사로 할 수 없었던 공동체 화합프로그램을 신규 ...

완주군은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화산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에도 기량이 우수한 전국의 싸움소 160여두가 출전해 백두급(771㎏이상), 한강급(671~770㎏), 태백급(600~670㎏) 조를 나누고, 조별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소를 가리게 된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지난 18년도에 경상도지역에서 진행된 각종 소싸움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낸 완주 싸움소가 많아, 치열한 경쟁 속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둘지 기대되고 있다. 체급별 우승 물망에 오르는 소를 보면 백두급에서는 웅비와 백두(진주, 김근호), 미소(청도, 최진호) 한강급 이칠(대구, 서겁용), 승범(진주, 박준범), 태백급에서는 부산(보은, 조우진)라는 쟁쟁한 실력을 자랑하는 소들이 우승 트로피와 상금을 욕심내고 있고, 완주에서 출전하는 소중에서는 백두급 꺽비(고산 송기수), 아멘, 범용 (화산 김용범), 한강급 알파고(비봉 황호준), 태백급 ...

11일 완주군은 오는 11월 12일까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11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정착 유도를 위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완주군은 가족문화회관 가족홀에서 청년 일자리사업 발대식과 함께 취업 청년의 애로사항을 군수가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군은 취업 초년생들에게 필요한 기초세무회계, 인사노무, 마케팅전략 및 홍보실무 등 기본교육과 공동체・농업식품・문화예술・교육복지 등 분과별 심화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을 통해 완주군 사회적경제기업 취업에 성공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토크콘서트, 힐링캠프, 리빙라이브러리 등의 네트워킹과 지역 전문가 멘토링도 병행한다. 특히, 청년의 지역내 유입과 정착을 위해 자체 추진 중인 ‘완주 청년 Jump 프로젝트’ 사업 중 호응도가 높은 쉐어하우스, 행복주택과 같은 주거지원 사업과 너멍굴 영화제, 청년 난장, 청년축제와 같은 청년 간 교...

박성일 완주군수가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DJ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5일 완주군은 군수실에서 2019년 ‘도란도란 소통간담회’의 첫 스타트로 완주주민방송동아리 ‘SaySaySay(쎄쎄세)’ 회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완주주민방송동아리(회장 이강숙)는 각 읍면 1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군청 점심시간 음악방송 DJ 진행과 군 주요행사 시 보이는 라디오 및 유튜브,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인터넷 라디오 방송 팟캐스트 ‘들리나요, 완주’ 운영을 시작했고, 4월 중에 인터넷 라디오 방송 개국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완주군의 맛과 멋, 볼거리 등을 소개하는 완주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DJ 활동 중 애로사항 뿐만 아니라 군정을 위한 건설적인 정책 건의 등 많은 의견을 군정에 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통간담회는 매월 ...

2일 완주군은 먹거리정책과를 중심으로 먹거리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식생활, 영양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영역과 단계에서 푸드플랜, 식품가공, 로컬푸드, 식품산업, 위생안전 업무를 유기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완주군은 먹거리와 관련된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립,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기 위해 먹거리정책과를 신설했다. 먹거리정책과에서는 ▲통합적 먹거리 추진체계 구축 ▲공공기관, 기업체 공공급식 확대 ▲지역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생산지원 ▲건조채소, 생강 명품화 사업 등 특화 가공산업 전략육성, 가공창업 ▲가공업체 맞춤형 지원 ▲로컬푸드 가공센터 운영 ▲가공품 마케팅 지원 ▲로컬푸드 농산물 공급확대 및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외식창업인큐베이팅(청년키움식당) ▲안전한 먹거리 위생안전 등을 역점으로 추진한다. 우선 완주푸드통합지원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지원사업’ 예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완주군이 대한민국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 참여해 수소경제중심도시 도약의 신호탄을 쐈다. 21일 완주군은 서울 코엑스에서 ‘4차 산업과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 참여, 수소경제중심도시를 통한 미래 일자리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완주군은 지역 내 수소 관련 기업과 연계해 다양한 수소 관련 생산품을 소개하고, 현대자동차의 수소승용차 넥소와 정교하게 제작된 수소버스 모형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완주군의 부스를 첫 번째로 방문해 완주의 수소산업 비전을 청취하는 등 높은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수소에너지는 전 지구적 차원의 기후 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와 기술 발달과 산업화에 따른 에너지 수요가 날로 고조되는 상황에서 매장량이 제한된 화석 연료의 대체제로 주목받는 친환경 미래 에너지원이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를 발표, 수소경제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올해 1월 수소경제...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내실을 다지고 있다. 14일 완주군은 최근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담당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정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추진하는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은 총 186개 사업이다. 정책설명회에는 김웅수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의 이해와 조성원칙, 공무원의 역할 등을 강연하며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이인숙 교육아동복지과 아동청소년친화팀장의 주도로 아동·청소년들의 이익을 위해 부서별 협력강화를 설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그동안 부서별로 추진된 아동·청소년정책을 ‘2019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에 담아 아동·청소년, 학부모, 관계자 등 누구나 쉽게 완주군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예산, 부서별 추진사업을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2018년 아동친화도시 실적보고서’에는...

완주군의 사회적경제 혁신프로젝트인 ‘소셜굿즈 2025 플랜’의 활성을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고 있다. 14일 완주군은 소셜굿즈 사업의 주민 인지도 제고 및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소셜굿즈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지난 2월 봉동읍을 시작으로 13개 읍면 순회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완주군민 10명 이상이 모여 각종 기관단체 회의, 모임, 교육시 요청하면 직접 찾아가고 있다. 소셜굿즈는 완주군 사회적경제(정책, 시스템, 유무형의 상품과 서비스)를 통칭하는 브랜드 네이밍으로 지난 2017년 12월 ‘완주 소셜굿즈 2025 플랜’ 정책 선포와 2018년 4월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설립인가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지난 1월에는 군 조직개편을 통해 사회적경제과 내 소셜굿즈 전담팀을 신설했다. 완주 소셜굿즈 2025플랜은 2025년까지 완주군 소셜굿즈 COOP(자립성을 갖춘 완주형 사회경제적기업) 300개를 육성해 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완주 군민의 3...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는 완주군의 문화지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15일 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년 지역문화 종합지수’ 평가결과 총 229개 지자체 중 군 단위 전국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역문화 종합지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정책, 문화자원, 문화활동, 문화향유의 4대 분류에 28개의 문화지표를 적용하면서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역의 문화 환경수준과 문화 격차를 확인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완주군은 직전 평가인 지난 2014년에는 전국 5위를 기록했으며, 이번에 전국 3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이는 민선 6기 출범이후 문화사업 인프라 구축에 꾸준히 힘써온 것이 이번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동안 완주군은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 조성, 어린이 모험 테마마을 놀토피아 조성 등 종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광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국가예산을 확보해왔다. 또한...

완주군이 임산부‧영유아대상이 섭취하는 식품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완주군은 지난 26일 임산부·영유아대상의 영양플러스사업 보충식품공급업체를 현장점검하고, 사업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155가구 168명의 2월 2차분 보충식품 공급일정에 맞춰 달걀, 우유, 두부 등 총 6개 품목의 완주산 지역 제품여부와 배송 전 식품 적재(보관)상태, 저온창고 청결여부, 소분장소점검, 대상자별 배송박스 검수라벨 부착상태 등의 현황을 살폈다. 또한 담당자와 배송원에게 민원응대요령, 대상자 가구방문 시 식품수령과 보관과정에서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취지와 내용 등에 대해 교육했다. 완주군은 취약계층 임산부·영유아의 영양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월 1회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 및 대상자별 보충식품을 월평균 170여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영유아를 위해 건강증진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영양플러스사업을 활성화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완주를 만들기...

완주군이 택지개발 등 개발여건이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건축행정수요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건축과’를 신설하면서 민원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각 부서에 산재한 건축 관련 업무를 한곳으로 집중 배치해 전라북도 군 단위 최초로 건축과를 신설해 지난달 28일부터 운영 중이다. 건축과에서는 늘어나는 인허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건축행정팀을 분리해 2개팀으로 운영하고, 기존 타과에 있던 공공주택, 경관디자인, 공공건축팀과 유사기능을 묶어 한곳에서 건축관련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민원인들은 건축관련 행정업무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한 곳에서 행정처리가 가능해지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완태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편익증진과 만족도 상승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민원처리시간 단축은 물론 건축관련 애로사항을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이 신뢰하는 건축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