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내달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앞두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29일 완주군 보건소는 지난 28일 관내 전통시장과 우석대학교 등에서 주민 및 청년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성병·에이즈 예방은 올바른 콘돔 사용’을 주제로 실시한 캠페인은 에이즈 예방 리플릿과 콘돔 등을 배부하고 무료 익명검사 안내 등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에이즈는 HIV 감염에 의해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으로, 식사와 악수, 포옹 같은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고 대부분(99%) 성 접촉을 통해서만 감염된다. 심해경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정질환으로 단지 하나의 질병일 뿐이며,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어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차별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7,090억 규모의 2020년 예산안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체 예산은 2019년 본예산 6,509억원 대비 8.9%(581억원)가 증가한 7,090억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2019년 6,112억원 대비 8.9%(545억원)가 증가한 6,657억원이며, 특별회계는 397억원 대비 9%(36억원)가 증가한 433억원이다. 완주군이 국세감소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7,000억원을 넘긴 것은 지방세 증가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고민과 자구책 마련이 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국가예산의 적극적인 확보가 주효했다. 2020년 완주군 예산은 농업 및 교육분야의 굵직한 현안 사업과 더불어 완주형 사회복지 모델 마련, 2021년 완주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정체성 확립과 완주역사 재조명,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수소경제 등 주민 삶 전반에 대한 재원이 배분됐다. 분야별로 문화 및 관광분야에서는 문화...

완주군의 도시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을 인정받았다. 11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서울시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거머쥐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19년 대한민국 도시대상평가는 도시의 지속가능성, 생활 인프라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국내의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손꼽힌다. 특히나, 이번 완주군의 수상은 군 단위로는 유일해 전국적인 이목을 끌고 있다. 대도시에 비해 생활 인프라가 열악한 군 단위의 경우 도시경쟁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가 힘듦에도 불구하고, 완주군이 국무총리상을 거머쥐었기 때문. 실제 도시대상은 안전, 사회복지, 문화, 인구, 경제, 환경, 교통, 주민참여활성화 등 총체적인 지표를 담고 있다. 완주군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적재적소에 시행하면서 도시경쟁력을 크게 상승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완주군은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농민가공 활성화 및 로컬푸드사업, 공장 집단화 및 기업유치를 ...

완주군 의회는 개원 이래 최초 의원연구단체인 '정책연구회'를 10명 의원(대표위원 정종윤)으로 구성, 지난 6월 4일 연구단체 등록과 함께 활동을 시작했다. '정책연구회'는 완주군의 현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 대처하고 군민을 위한 민생 조례 입법부터 중장기 정책 개발에 이르기까지 입법 기능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여 올바른 의회상 정립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에 지난 10월 2일(수요일)과 6일(일요일)에는 완주군 행정의 살림과 정책 추진상황에 대한 성과와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기 위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와 2020년도 예산안 심의가 진행 될 제2차 정례회 앞두고 실무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가(양성빈 전 도의원, 정창수 교수)를 초빙해 행정사무감사 기법,예·결산 이해와 심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학습하는 등 휴일도 반납하며 열심을 다하고 있다. 완주군의회 정책연구회 정종윤 대표위원은 앞으로도 수차례의 연구모임과 교육 등을 추진하여 ‘시대의...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4일(금) 완주군청 군수실(4층)에서 박성일 완주군수,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알케이와 전라북도 완주군에 신규 공장 설립에 따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이알케이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단 부지 61,589㎡(18,631평)에 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100여개의 소중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업난 해소에 다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알케이는 3년 미만 창업법인으로 항공기 컨테이너 전문생산기업으로 현재 대전시 대덕구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1년 임대기간이 종료가 되어 새로운 투자사업장 필요함에 따라 제조공장 이전과 연계하여 대전시 테크노파크에 있는 에이알케이 본사도 완주지역으로 이전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DKA의 지난 10여년의 연구개발 결과 2019년 06월 세계 최초 접이식 항공화물 탑...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국립전주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지역특별전이 관람객 4만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지역특별전의 관람객이 8월 31일 기준 총 4만1641명으로 4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는 완주군만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전시로 전시 전부터 화제를 보았다. 만경강유역에서 확인된 완주군의 선사‧고대(구석기~후백제) 문화를 주제로 총 3부로 구성해 완주만의 새로운 역사 정체성을 보여주면서 완주 주민들부터 시작해 점차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특히, 완주가 한반도 초기 철기시대 청동기 제작 기술의 정점을 이뤘다는 것으로 눈으로 확인하며 감탄했다. 이에 더해 전시기간 동안 사진 공모전, 기념 학술대회, 문화예술행사 등 관람 참여 유도와 활발한 홍보가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특별전을 관람한 지역주민들은 “완주 지역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 선사 고대 유적과 유물들이 이렇게...

외식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구름판이 돼주고 있는 완주군의 청년키움식당이 4차 참가팀 운영을 시작했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2일, 전주대학교 외식산업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정오식탁’ 팀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주대 외식산업학과의 메뉴개발동아리 학생들 중 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로 구성된 이 팀은 ‘뜻밖의 동파육덮밥’, ‘불맞은 제육덮밥’, ‘비벼먹는 강된장 열무비빔밥’, ‘오늘 두드린 돈까스’, ‘바지락위에 물수제비’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에 사용되는 식재료는 전체 국내산을 사용하며, 완주군에서 생산된 우리밀과 로컬푸드를 이용해 건강하고 든든한 메뉴를 개발했다. 청년들은 “배고픈 정오 시간에 재충전을 위한 든든한 한 상을 담았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운영에 돌입했다. 이들의 운영은 4주간 이뤄진다. 송이목 먹거리정책과장은 “외식창업의 경우 맛은 필수고 차별화된 아이템 선정이 급변하는 외식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강점이 된다”며 “청년키움식당에...

박성일 완주군수가 소셜굿즈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사회적경제 특별상을 수상했다. 23일 경기도에서 열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박성일 군수가 CEO상인 사회적경제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지역발전의 성과를 창출하고 행정의 혁신을 실현한 지방자치에게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특히, 박 군수는 지난해 대상자가 없어 시상이 진행되지 않았던 사회적경제 부문에서 특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군수는 사회적경제라는 용어 자체도 생소했던 지난 2017년, 정부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기조에 맞춰 완주형 사회적경제 ‘소셜굿즈 2025 플랜’을 군 핵심정책으로 발표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로컬푸드를 뛰어넘어 문화, 교육, 돌봄, 주거, 에너지 등 군민 삶의 질 영역까지 사회적경제 확장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한다는 것이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핵심가치다. 현재 완주군은 ...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2박3일간 문화예술 귀촌을 희망하는 2030 청년 15명과 함께 ‘문화귀촌 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올해 네 번째 청년캠프로 귀촌 중에서도 문화예술 귀촌에 관심이 있는 2030청년들을 모집해 ‘문화로, 세걸음’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청년캠프는 2030청년들의 다양한 귀촌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테마별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귀농이나 자연친화 등의 목적이 아닌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도시·완주군 청년들이 대상이 됐다. 완주에 귀촌해 문화예술 공동체를 구성한 꽁냥장이 협동조합, 하워드인 플래닛 등에 속한 이들이 직접 프로그램 내용을 구상하고 진행했다. 완주군 정책설명을 시작으로 귀촌청년의 미술심리치료, 지역예술인과 만남, 지역예술인들이 만든 공동체 공간에서 함께 저녁식사를 준비하며 2박3일간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선배 귀촌자들과 자연스럽게 ...

민선 7기 1년을 맞은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지난해 이후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 총 80여 회의 주요 수상을 휩쓸며 전국 선진행정 1번지의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25일, 완주군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외부기관 평가 및 수상을 취합한 결과 주요 부문에서 총 80여회의 수상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상 분야도 복지와 먹거리 등 다양한 가운데 행정의 주요 부문인 일자리와 규제혁신, 안전 등 3개 분야에서는 대통령 표창과 전국 10년 연속 수상 등 진기록을 세우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관심을 끌었다. 우선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지방규제혁신 평가에서 전국에서 가장 규제개혁을 잘 하는 지자체로 입증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2017년도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전국기업 환경지도 경제활동 친화성 분야(관련조례 규제평가)’ 전국 1위, 2018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 인증기관’에 이어 3년 연속 전국 최고를 인정받았다. 일자리와 관련...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지난 19일, 지역 창업공동체 협의회(회장 김광열)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완주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창업공동체 협의회와 만남을 갖고, 사업체 운영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했다고 밝혔다. 지역 창업공동체 협의회는 23개의 지역 창업공동체들로 이뤄져있으며, 지역의 문제를 사회적 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며 일자리 창출 및 수익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조직됐다. 이들은 오는 8월 중 제2회 지역 창업공동체 공유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공동체 간 협업을 통해 지역축제 사업(와일드푸드 축제, 어울렁 더울렁 한마당 축제)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자영업자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4일, 추경예산을 확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 약 70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사업비는 11억2,500만원이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및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스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로 공고일 이전 완주군에 등록되고,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판정이 있어야 하며, 정부 및 지자체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여야 한다. 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차량중량이 3.5톤 미만일 경우 최대 165만원이고, 저소득층은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지원율에 10%를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