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결혼이민자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적극 지원한다. 18일 완주군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 검정고시반을 개강했다. 개강식에는 이주여성 10명이 참석해 학습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앞으로 손소독제, 마스크착용 등 코로나19 철벽방어 속에 월, 수, 금(주3회), 회당 3시간씩 검정고시 공부에 매진하게 된다. 초등학교과정부터 대학입학을 꿈꾸는 완주군 거주 결혼이민자 10명은 결혼 7년차부터 최고 13년차까지 다양하다. 완주군은 지난해 7월 완주군수와 다문화가족의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이주여성들이 검정고시에 대한 의견을 건의하자 이를 적극 반영해 올해 사업비 1천만원을 확보했다. 학력취득 지원 사업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채모씨는 “한국에서 대학을 가고 싶었지만 학력인증을 받기가 어려웠다”며 “초등학교 과정부터 차근차근 쉽게 공부할 수 있어 무척 좋고, 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대학에 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배움을 열망하고 있는 결혼...

완주군 소양면 소꿈사(소양의 꿈을 키우는 사람들/대표 이성연) 협동조합이 가정의 달을 맞아 반찬을 나눴다. 8일 소양면에 따르면 소꿈사 협동조합이 지난 7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고, 직접 반찬을 만들어 먹기에 어려움이 있는 30세대에 반찬나눔을 실시했다. 조합원들은 청장년 1인 세대, 장애인세대, 독거(남자)어르신, 한부모(부자)세대 등에 소꿈사 회원들이 직접 만든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했다. 반찬배달에는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반찬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반찬을 만들어 먹는데 한계가 있어,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대충 때우는 날이 많았다”며 “오랜만에 집 밥을 먹는 기분이 들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소꿈사 회원들은 “이번 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이 적지 않음에 놀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을 것 같다. 회원들과 함께 더 많이 고민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가정과 친환경 농산물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농산물 가족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개학이 연기돼 학교급식으로 공급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가 막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와 로컬푸드 가공품 생산자를 돕기 위해 완주군, 전라북도, 완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다. 대상은 완주군 내 유치원, 초·중·고 86개교 1만699명 학생이다. 농산물 꾸러미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양파, 감자 등 친환경 농산물과 로컬가공품, 친환경 곡류를 포함한 7~9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농산물 꾸러미는 한 개당 3만2000원 상당(택배비 포함)의 가격으로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학교별 순차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급이 학교 급식용 농산물의 소비촉진 뿐만 아니라,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가정 내 학부모의 경제...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신기술 보급으로 마늘농가의 노동력을 크게 감소시킨다. 24일 완주군은 최근 화산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마늘 재배 농업인, 농협 관계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사업 설명회 및 제품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마늘 재배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작년 고정형 마늘 냉풍건조시설 6개소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총사업비 1억1500만원을 신규 편성해 저비용·고효율 건조체계 구축을 이어간다. 마늘 가변형 건조시스템과 국내육성 신품종 ‘홍산’을 보급하는 시범사업이다. 마늘 가변형 건조시스템은 수확한 마늘을 운반용 플라스틱 박스에 넣어 배풍기를 이용해 건조하는 방식으로 어느 장소에서나 손쉽게 설치와 해체가 가능해 마늘 운송에 따른 노동력을 50% 이상 줄일 수 있다. 또한 건조 소요일수는 관행 대비 약10일 정도 단축돼 병해충 피해율도 20% 감소돼 품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 시연회에서는 주요 관련기술을 이전받은 2개 업체가 참여해 마늘 가변형 건조시스템을 현...

‘완주에서 놀고 먹고 살자’ 구호로 청년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완주군이 청년들의 동아리를 돕는다. 23일 완주군은 올해 청년동아리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9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청년동아리를 발굴하고 새롭게 육성해 청년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지난해(11개 팀)보다 많은 18개 팀이 응모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선정된 9개 팀은 MissingU, 미생(미술로 생명력을 전하는 청년), ArtSsoap, 피어오름, 책이빛나는밤에, 하이클리어(스포츠), 내가그린기린그림, 주말에뭐하니, 고영희팬클럽 등이다 손바느질, 미술, 비누 만들기, 독서모임, 체육활동, 사진, 고양이 애호가 등 분야도 다양하다. 이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상호교류를 바탕으로 한 취미활동을 다양한 내용과 형식으로 전개하게 된다. 완주군은 팀당 100만원 내외로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재료...

‘자족도시 완주’의 동력이 될 완주군청사 주변인 운곡지구(복합행정타운) 분양이 이달 중 실시된다. 완주군은 17일 오랜 기간 공들여온 완주군청사 주변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중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점포겸용), 준주거용지 등 103필지를 이달 중에 분양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군청사 주변에 개발면적 44만8천㎡ 규모에 2000여세대 주택과 상가, 공공시설(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타운을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또한 북측에는 종합스포츠타운이 조성 중에 있고, 동측에는 곧 입주를 시작하는 완주교육지원청, LX(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가 있다. 이에 더해 향후 완주경찰서, 완주군산림조합도 이전이 계획되어 있는 등 주거, 상업, 행정기능을 갖춘 명실상부한 복합행정타운이 조성되어 완주군의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곡지구 개발은 사업초기부터 완주군민 뿐만 아니라 타 도시 주민들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관련 문의가 끊이지 않...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 16일 완주군은 구내식당 식탁마다 칸막이를 설치해 비대면 식사를 하도록 조치했다. 식당 칸막이 설치로 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식당 이용시간도 11:30분부터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또한, 식당 입구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직원들이 소독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완주군은 코로나19가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면서 단단히 고삐를 쥐고 있다. 다행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완주군은 청사 로비에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마스크 미착용시에는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주2회 청사 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면서 방역에 힘쓰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한꺼번에 많이 몰리는 점심시간, 밀접 접촉으로 인한 비말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칸막이를 설치했다”며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으로 행정업무 공백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고 설명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최등원)는 17일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지난 12일부터 개회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완주군 호국보훈대상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2건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당초 7일간이었던 의사일정을 6일로 단축했으며, 의회 자체 비상근무대책반 편성,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 방역활동 지원 등 사태해결에 행정력이 분산되지 않도록 의회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이서면 빙등제에 대한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한다. 4일 완주군은 빙등제 인근 주민들의 환경민원 해소와 자연생태공간 제공을 위해 내달부터 복원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생태복원을 위해 완주군은 환경부 공모를 통해 국비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빙등제에 자생하는 멸종위기의 독미나리의 서식처를 보호하고, 가시연 복원을 진행한다. 또한 습지로 침투되는 오염원을 제거·저감해 습지기능을 복원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빙등제 생태복원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빙등제는 자연생태 체험도 가능한 자연친화 공간으로 바뀔 것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스마트도시에 시동을 건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19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하고자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스마트솔루션 챌린지 사업)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솔루션 챌린지 사업은 지역의 문제해결이나 주민 편익향상을 위해 도시 내 스마트솔루션 도입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1개 사업자를 선정해 국토교통부에 응모(국비3억, 군비3억)예정이다. 공모에 제안 가능한 사업은 완주군에 도입되지 않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중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활용해 군 지역 전반 또는 특정구역 내 주민불편 사항을 개선하거나 편익증진 등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자체적으로 주민 의견수렴이나 주민 제안사항 등의 방법을 거쳐 실제거주민이 필요로 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대한 수요조사를 수립해야 한다. 군은 도입서비...

외식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꿈을 키워주는 완주군 청년키움식당이 참가팀을 모집한다. 31일 완주군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은 기초 자본금 없이도 외식창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에 참여할 2020년 참가팀을 2월 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키움식당은 외식창업자의 폐업률을 줄이고 성공적인 창업 안착을 목표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유통공사에서 마련한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다.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은 주방시설 등 외식업 설비가 갖춰진 사업장인 ‘청년키움식당’에서 임차료 부담 없이 창업기획, 매장운영 등의 실전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에서는 참가팀들의 메뉴 선정부터 매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활동 및 메뉴개발,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청년팀 또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과 팀으로 구성된 장년도 가능하며, 기간은 최소 1개월에서 최대 3개월까지 운영할 수 있다. 20...

박성일 완주군수가 삼례읍과 이서면을 시작으로 새해 읍면 연초방문을 시작했다. 13일 완주군은 이날을 시작으로 2020년 새해 읍면 연초방문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초방문을 통해 박성일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완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다지고 신성장 산업을 주도할 새해 군정계획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첫날 진행된 삼례읍과 이서면 방문에는 주민 200여명이 각각 참석해 2020년 군정계획 설명을 들으며 군정비전을 공유했다. 삼례에서는 삼례읍사무소~신금로 도로 개설이 이서면에서는 제남선 농어촌도로 조기 개설, 생활쓰레기 선별장 확장, 혁신도시 음식창의거리 정비 등 지역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행정과 주민이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박성일 군수는 “경자년 하얀쥐띠의 해를 맞아 군정의 주인인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더 낮은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