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군수 박성일) 직원들이 인구 홍보 유튜버로 나섰다. 7일 완주군은 직원들로 구성된 인구정책 유튜버 모임(팀명 완주 인싸모) 발대식을 가졌다. 직원 총 7명으로 구성된 ‘완주 인싸모’는 ‘완주로 인구를 싸그리 모으자’의 줄임말로, 직원들이 촬영, 편집, 진행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완주군 인구정책 전반을 주제별로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유튜버로 나서게 된 완주군 새내기 직원인 정지아 주무관(29세)은 “평소 유튜브를 즐겨 보며 군 정책 또한 유튜브를 활용해 재미있는 영상으로 만들어 홍보하면 파급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 해왔다”며 “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며, 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인구정책 홍보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젊은 직원들이 만든 인구정책 홍보영상을 통해 유튜브 주 이용자인 청년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잠재인구를 확보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이 탄력을 받으며 국내 수소경제 1번지를 향한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수소 시범도시 완주군은 지난해 6월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충전소를 개소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를 유치했으며, 곧바로 전북 1호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도 확정하는 등 수소산업 인프라를 대거 확충해 나가고 있다.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산단 연구용지에 위치할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500억 원 가량 투입해 수소용품과 시설의 안전관리 이행을 위한 시험동과 설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올해 5월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70억 원 가량을 투입하는 ‘소규모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추진되는 이 사업은 수소추출기를 통해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충전소에 공급하는 것으로, 전북에 구축되는 1호 수소생산기지라는 의미가 크다. 봉동읍 둔산리 일대에 사업비 21...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24일 완주군은 한국스마트관광협회(협회장 이영근)와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포럼을 열어 큰 주목을 받았다. 완주군과 한국스마트관광협회는 로컬관광크리에이터 육성과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완주형 관광모델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스마트 관광서비스는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인 환경변화에 대응한 것으로 스마트경험(AR/VR기술), 스마트편의(예약, 결제), 스마트서비스(챗봇, 로봇), 스마트모빌리티(공유플랫폼), 스마트플랫폼(AI, Data) 등을 포함하고 있다. 협약식 이후 곧바로 열린 포럼에서는 완주군 마을공동체, 체험, 숙박, 관광시설 종사자들과 스타트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약 4시간 동안 열띤 정보공유와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실시간 유튜브 ‘완주군 YOU·TV’채널을 통해 송출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참석하지 못한 이들과 함께 공유했다. 먼저 제1부에서는 ‘스마트관광 발전 방안’을 ...

최근 두 달간 300여명의 취업을 성공시킨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가 구인 기업 홍보 지원으로 더욱 탄력을 기한다. 8일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2월부터 구인이 필요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일간지, 현수막, TV자막, 취업포탈사이트 등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해 구인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효, 원효정공, ㈜인익스 중부지사, (유)대한방재기술, ㈜한호, 유스타코스메틱 등 6개 기업의 온·오프라인 구인 홍보를 지원했고, 앞으로도 인원 충원 또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인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일자리센터는 이번 구인기업 홍보 이외에도 신규 일자리 채용 알선매칭을 통해 최근 두 달여 동안 212개 업체 4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채용을 통해 31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결과를 거뒀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되는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와 노동시장의 불균형을 해결하고자 구직자 성향 및 특성에 맞는 데이터를 구축해 이력서 컨설팅, 면접 스피치, 동행면접을 ...

아동친화 도시 완주군에 사는 18세 미만 아동들은 올해 1인당 평균 450만 원 가까이 지원받게 된다. 24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에 따르면 ‘2021년 아동친화 예산 분석’을 완료한 결과 총예산은 606억 원 수준으로, 이를 18세 미만 아동 수(작년 말 1만3,529명)로 나눈 1인당 지원액은 447만9,200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세분화하면 국도비 지원액이 270만 원, 군비 지원액은 180만 원으로 편성되었다. 아동친화 예산 분석은 완주군이 매년 아동·청소년 인권과 보호를 위하여 공공예산에서 요구되는 지출분을 체계적으로 추계하여 아동·군민에게 보고한다. 완주군은 또 총 예산(인구대비)대비 아동예산지수는 221.42점으로, 3년 연속 아동친화적 예산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아동예산지수는 아동인구에 사용되는 예산의 비율을 총 예산의 비율과 비교한 산식으로, 100점 이상이면 그만큼 아동과 청소년에게 지출되는 예산이 성인에게 지출되는 예산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상 10...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13개 읍면을 대표하는 청년이장을 선정했다. 27일 완주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주고자, 최일선에서 촘촘한 청년정책 발굴 역할을 맡아 줄 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을 선정했다. 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은 지역 청년의 의견을 수렴해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년정책 협의체이다. 군은 지역에 관심이 많고 청년활동에 앞장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청년 17명을 최종 선정했다. 13개 읍면별로 1~2명씩 선발됐으며, 이들은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촘촘히 듣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청년정책이장단 자체적으로는 인적 네크워크를 구축해 청년정책을 홍보하고 지역 청년이 청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기 청년정책이장단은 “청년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의 마이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보편적이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청년정책 아카데미와 연계해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완주군의회 정종윤 의원(상관·소양·구이) 주관으로 ‘공익형 직불제 개선 방안’을 위한 간담회가 7일 개최됐다. 지역민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완주군의회 전문위원실 직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정종윤 의원은 “작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직불금 지급 방식에 따라 상위 소득 농가의 지원액이 일부 감소해 안타깝다.”며, “다만, 모든 농가에 골고루 혜택이 가야 한다는 공익형 직불제의 방향성에 공감하며, 농업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증대해야 한다.”고 완주군 집행부에 촉구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소농대상 농가는 면적에 상관없이 30만원을, 면적대상 농가는 면적에 따라 최대 400만원까지 군비로 총 32억원을 지급했다. 완주군 기술보급과 이용 과장은 “면적이 큰 일부 농가의 지원부분은 줄었으나, 그 외의 다수 농가에 혜택이 늘어났고, 감소된 지원 부분은 그만큼의 국비 지원이 증대되었다.”며, “군 지원 단가를 높이는 노력과 더불어 전라북도 타시·군과 함께 장기적인 검토가 필...

청정한 언택트 관광지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자전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길 안내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완주군의 대표 코스인 삼례 비비정부터 만경강의 경치를 만끽하며 고산미소시장까지 달리는 만경강 자전거길을 비롯해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삼례역 버스승강장까지의 삼례비비정길 등 읍면별 11개 코스가 소개됐다. 왕복 2시간 이내의 레저용 코스 위주로 담았으며, 코스별 지도정보와 주변 관광지도 알차게 담았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쉽게 이용할 만하고, 코스별 고도정보가 포함돼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구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를 더했다. 자전거 안내 가이드북은 자전거 동호회 및 이용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완주군청 민원실, 읍면 홍보게시대, 전라북도관광안내센터 및 완주군관광종합지원센터 등 주요기관에 비치됐으며, 완주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자전거여행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

완주군이 청사를 찾은 민원인들이 담당부서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3D 민원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 16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에 따르면 3D 민원 안내 시스템은 군청 민원실을 찾은 주민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원하는 민원을 선택하면 그에 해당하는 창구번호와 담당자정보를 안내해 주는 시스템이다. 민원실외 부서소관 업무는 처리부서의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한 해 동안 처리하는 민원의 종류가 무려 500여종에 달하고, 민원들이 좀 더 쉽게 담당부서를 찾을 수 있도록 민원신청 건수가 가장 많은 민원 100종을 선정해 3D 민원안내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민원인이 원하는 업무를 찾기 쉽도록 15개 분야로 나누어 메뉴를 구성했다. 시스템은 민원실 입구에 배치했으며, 재원은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했다. 이외에도 대기화면에는 군정홍보 영상을 송출해 다양한 군정정보를 민원인에게 제공하고 포토갤러리에는 완주군의 가볼만한 여행지를 보여줘 관광자원도 홍...

6개의 IC를 갖고 있는 사통팔달 도시 완주군이 SOC 국비 확보로 교통 허브망 구축에 날개를 달았다. 11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에 따르면 용진~우아 국도대체우회도로 4차로 확장, 위험도로 구조개선(2개 사업), 호남고속도로 삼례IC~김제IC 확장 등 기간 도로망 구축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완주군의 도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완주군은 내년에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중소기업 전용농공단지, 삼봉 웰링시티 등 대규모 사업의 준공을 앞두고 있어, 이번에 확정된 SOC 사업 추진을 통한 광역 및 생활권 연계 도로망 확충으로 주민 교통편의가 향상되고 향후 산업단지 분양 및 기업 유치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용진~우아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은 구이∼이서∼용정∼용진 구간을 준공 완료하고 전체 54.5km중 마지막 구간인 용진∼우아 구간 9.9km를 건설 중에 있는 사업으로, 기존 왕복 2차로로 개설하는 사업이었지만 2차선으로는 현재의 ...

완주군 비봉면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전염병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비봉면은 최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가을철 유행 전염병 예방 및 활동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고 가을철 전염병을 사전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주의사항을 강조했다. 교육에서는 가을철유행 전염병 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높이고, 활동일지 작성법, 참여자가 지켜야할 유의사항 및 안전수칙 등을 전달했다. 비봉면 노인일자리사업은 2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쓰레기 줍기, 잡초제거, 도로변 정비 등 비봉면 일대의 환경개선 활동을 주 업무로 진행하고 있다. 월 10회 (일 3시간 근무) 만근 시 활동비 27만원이 지급된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환경개선활동에 힘써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건강관리와 안전에 유의해 주길 ...

이웃의 도움으로 화재로 집을 잃은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에게 새 보금자리가 생겼다. 20일 완주군 고산면에 따르면 집을 잃은 강모 어르신이 최근 지역사회의 후원과 봉사로 새로 지은 집에 입주했다. 지난 3월 강모 어르신은 처마 밑의 노후된 전선이 합선되면서 집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이 삽시간에 지붕과 주택 외벽에 옮겨 붙으면서 지붕 한쪽이 소실되고, 주택 절반이 불에 탔다. 더욱이 이집은 60년 이상 된 노후된 주택이라서 붕괴우려가 높아 철거할 수밖에 없었다. 순식간에 집을 잃은 강모 어르신은 국민기초수급자로 살 집을 구할 일에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이 같은 안타까운 사연에 이웃들이 나섰다.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희수, 이종무)를 비롯한 고산면새마을부녀 연합회(회장 이준순), 고산면이장협의회(회장 김원호),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산면지회(회장 이경순), 고산면주민자치회 및 고산면체육회(회장 남권희), 호롱불봉사회(회장 권순기), 따뜻한완주 사랑의연탄나눔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