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해피맘 파워맘 임산부 교실’을 종료했다. 완주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임산부 교육을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올해 초부터 시작해 총 22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앱(밴드)를 통해 태교 프로그램, 신생아 돌보기, 수유 돕기, 태교 키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임산부뿐만 아니라 예비아빠도 적극 참여해 출산과 양육의 궁금증을 적극 해소했다. 비대면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와 임산부들이 양방향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교육 프로그램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하는 등 교육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을 들였다. 군은 비대면 해피맘 파워맘 임산부교실 운영에 적극 동참한 ‘똑똑한 예비엄마’ 10명을 선정했으며, 필요한 용품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똑똑한 예비엄마에 선정된 이서면 예비맘 서모씨는 “알토란같은 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배운 것을 토대로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연정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위해 필요한 ...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조성문)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분원장 김진상)가 협업해 장애인들의 꿈을 이어줄 ‘키위(KI-WE)’ 카페의 문을 열었다. 8일 열린 개소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 김진상 KIST 전북분원장, 조성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카페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했다. 또한, 장애인 기타리스트 김건씨의 공연을 비롯하여 참석자들에게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커피가 제공됐다. 지난 10월 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와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과 카페 시설 확충, 명칭 공모 등의 절차를 진행해왔다. 키위(KI-WE)는 KIST와 지역이 더불어(WE) 나아가자는 뜻을 담고 있으며, 지난달 19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연구소 내 17평 규모의 공간에서 장애인 바리스타를 포함한 2명의 직원이 커피와 스낵 등을 판매하고 있다. 키위(KI...

공휴일과 주말에 완주군 봉동읍 만경강을 찾으면 누구나 쉽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완주 만경강길은 최고의 코스로 꼽히는 곳이다. 하지만 잠깐의 취미를 즐기기 위해 자전거를 멀리서부터 가져오는 일은 쉽지 않다. 만경강을 더욱 재밌고, 온전하게 즐기고 싶은 욕구를 ‘봉동 자전거대여소’가 충족시키고 있다. 완주군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시범사업으로 자전거를 좋아하는 주민들을 모아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봉동읍 장기리 1118-4번지에서 이달 말까지 운영중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 자전거는 최대 3시간 2000원, 2인용 자전거는 최대 3시간 3000원으로 요금도 저렴하다. 자전거세상 협동조합원들이 직접 나와 초보자에게 자전거 타는 법과 안전한 사용법도 교육하고 있다. 아동용 보호구와 헬멧도 완비했다. 봉동도시재생 자전거대여소 운영위원회 김남균 위원장은 “지난달부터 시작해 2달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시범운영하는 것이라 홍보가 쉽지 않다”며 “그래도 입소문...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12일 완주군은 2021년 50세 이상 완주군민 및 완주군 사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55세 이상 완주군민에서 50세 이상 완주군민을 포함한 완주군 사업체 근로자(197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대상자를 확대했다. 대상포진은 사람 몸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보통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칼로 째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지각 이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합병증으로 통증의 만성화가 될 수 있다.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급격히 증가하며, 65세 이상에서는 젊은 연령층에 비해 발생률이 8~10배 가량 높게 나타나므로 50세 이상 연령에서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대상포진 예방은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균형 잡힌 생활 습관의 개선으로 면역력 높이는 것이 아주 중요하며, 대...

전북에서만 10개 지자체가 대거 포함된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완주군이 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제외된 것으로 나타나 군의 각종 인구지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날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수’를 개발하고 이에 근거한 전국의 인구감소지역 89곳을 지정·고시했다. 인구감소 현상이 인구감소지수에 반영되도록 지표선정과 지수개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대한 담보한 이번 지정에서 전북은 14개 시·군 중에서 전주와 익산, 군산을 비롯한 3개 시(市)와 완주군 등 4곳만 빠지고, 나머지 10개 지역이 모두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행안부는 인구감소지수를 구성하는 지표와 관련해 연평균 인구증감률과 고령화비율, 조출생률, 인구밀도, 청년 순이동율, 주간인구, 유소년비율, 재정자립도 등 8개 지표를 선정해 통계기법을 활용한 가중치를 부여해 최종 산정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정부의 인구감소지역에서 제외된 배경에는 기...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완주테크노밸리 주식회사가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1공구(186만8천㎡)가 준공돼 본격적인 기업 입주가 가능해졌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4년 12월 26일 군이 산업단지 지정을 받아 총 부지면적 211만3천㎡에 총사업비 3921억 원을 투입해 시행한 사업이다. 이날 준공 완료된 구역은 산업용지(115만2천㎡)와 기존 주거용지(19만1천㎡)에 해당된다. 군은 도로와 상‧하수도, 통신 등 기반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1공구 부분준공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기업 입주와 분양계약 체결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일진하이솔루스(주), 에너에버배터리솔루스(주) 등 총 13개 기업과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MOU와 투자의사를 밝힌 기업과의 분양계약까지 체결하면 산업용지 분양률이 70%에 다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2공구까...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지역주민과 책으로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여 생활 속 책 읽기 문화 확산 및 정보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서 혁신도시에 있는 콩쥐팥쥐도서관은 북카페에 지역주민이 추천하는 도서를 게시하는 ‘책, 내 마음에 담다’ 코너를 조성했다. ‘책, 내 마음에 담다’는 인문, 사회, 문학 등 다양한 주제 분야에서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주민이 직접 매월 7권 추천하여 함께 공유하는 코너로 참여신청서를 작성하여 사무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삼례도서관에서도 2층 자료실에 ‘나만의 한 줄 평’ 코너를 조성하여 월별로 정해진 주제의 도서를 읽고 독서후기 한 줄을 제출하면 우수 서평을 선정하여 게시한다. 참여자에게는 6개월 동안 콩쥐팥쥐도서관, 삼례도서관 도서 대출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두 배 늘려준다. 이애희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주민과 책으로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독서문화 확산에 노력하...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전국 최초로 유니세프(UNICEF)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운영한다. 완주군의 운영결과는 추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매뉴얼로 쓰이게 된다. 30일 완주군은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와 전국 최초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과 박성일 완주군수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고산면에 사무소 조성을 완료한 완주군은 업무협약에 따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올해 12월까지 공동으로 매뉴얼 개발을 진행하고, 매뉴얼에 따라 완주군은 사무소를 2022년 12월까지 시범운영한다.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권리 증진활동 및 침해대응, 아동권리모니터링, 아동영향평가, 법률지원 등 아동·청소년 전담 대변기구로 운영된다. 특히, 아동들의 의견수렴을 통한 정책제안, 제도개선 뿐만 아니라 권리침해와 관련한 상담까지 포괄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시범 운영한 결과...

완주군(군수 박성일) 고산면의 도시재생 사업이 첫발을 내딛었다. 완주군은 읍내리 도시재생 예비사업시행을 위해 지난 21일 고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회의를 열고,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준비단계에 해당되는 사업으로 완주군 고산면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국비를 포함해 1억9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완주군은 ‘또랑 골목길 경관개선으로 걷고 싶은 명품길 조성’, ‘고산 역사문화 인식과 공유 프로젝트’, ‘천년역사 고산장터 대도약 프로젝트’ 3개 사업을 진행한다. 또랑 골목길 경관개선으로 걷고 싶은 명품길 조성은 재래시장 인근의 낙후된 골목길을 개선하는 것으로 담장 타일벽화, 포인트 조명설치 조성, 개울 수질 개선 등이 시행된다. 고산 역사문화 인식과 공유 프로젝트는 고산지역의 역사를 담은 지도와 전통 맛집 지도를 만들...

완주군(군수 박성일)을 드나드는 유동인구가 14개 시·군 중에서 전주시에 이어 2위를 기록, 지역상권 활성화의 긍정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9일 전북연구원의 ‘전북 체류인구 활성화 방안 보고서(2020년)’에 따르면 통계청 빅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는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전북 유동인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북으로 유입되는 주중 유입인구는 전체 5,765명이었으며, 주말 유입인구는 6,095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 전주시로 유입되는 인구가 주중에 2,734명, 주말엔 2,6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완주군 유입 인구가 주중 781명, 주말 749명으로 2위에 랭크됐다. 익산시의 주중(461명)이나 주말(619명) 유입인구가 3위를 마크했으며, 군산시와 김제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런 현상은 유출인구에서도 엇비슷했다. 전북에서 나가는 유출인구는 주중에 5,860명, 주말엔 6,464명이었으며, 전주시의 주중 혹은 주말 유출인구가 각각 2,891명과 2,776명으...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백합의 국산화를 위한 시도가 완주군(군수 박성일)에서 진행되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봉동읍의 이기성 농가에서 (사)한국백합생산자중항연합회(회장 이기성), 강원도 강릉백합영농조합법인(대표 이명룡) 공동 주최로 ‘국산 백합 절화 생산 실증재배 현장평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백합 실증재배는 국가 차원의 종자 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골든시드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로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글로벌 종자 강국 도약과 종자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 공동의 국가 전략형 종자 R&BD사업이다. 평가회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박노복 한국농수산대학교 교수, 백합 관련 연구자, 종묘생산업체, 국내 및 수출 유통업체, 백합 생산 농가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국내 육성 품종 소개와 국내 백합 구근 생산 현황과 육성되고 있는 품종 절화 현장 평가가 이뤄졌다. 또한, 국산 백합의 보급 확대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지역 발전과 비전 창조를 위한 ‘완주형 뉴딜’ 추진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신규사업 추가 발굴과 지역균형 뉴딜 공모 대응에 적극 나서는 등 쌍끌이 전략에 돌입한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총 160조 원을 투자해 일자리 190만 개를 창출하는 한국판 뉴딜을 추진 중이며, 지역균형뉴딜에만 73조3천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지난해 K-뉴딜 성공을 위한 지자체 토론회와 정책 특강을 가진 데 이어 완주형 뉴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개 분야 48개 세부사업에 국비 5천34억 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이들 사업 외에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역균형 뉴딜 관련 공모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완주형 뉴딜’을 본격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 현안이 ‘전북형 뉴딜’ 주요 사업과 지역균형 뉴딜 대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 아래 분과별 태스크포스(TF) 운영과 전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