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함께한 과학 뮤지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9일 콩쥐팥쥐도서관은 지난 7일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함께하는 과학문화여행’의 한 프로그램인 과학뮤지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어린이 공연전문제작단체인 극단79에서 과학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선보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이라는 소재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스토리와 전문가가 제작한 무대소품 등을 활용해 흥미를 끌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완주 군민 및 전주 혁신도시 주민 120여명 정도가 참석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아이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객은 “코로나 때문에 아이와 편하게 나들이 다니기 부담스러웠는데, 도서관에서 이러한 행사를 진행해줘 오랜만에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한편, 이전기관과 함께하는 과학문화여행의 5월 프로그램은 5월 14일(토) / 5월 25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일상회복으로 가는 길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재양성 3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완주군은 2일 오전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3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인재양성 3단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NFT,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 경제’를 주제로 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완주군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제와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성큼 다가옴에 따라 초연결·초지능·초실감 시대로 대전환이 빨라질 것으로 보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창의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메타리치의 시대’의 저자 김상윤 중앙대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NFT의 개념과 적용 사례, 가상경제 패러다임 변화 등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가상 경제의 진화 방향과 새로운 부(富)의 창출에 대해 2시간 동안 강의했다. 김 교수는 “NFT는 메타버스와 블...

완주군이 취약계층을 위해 보일러 무상점검과 소모품 교체사업을 시작한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복지 향상과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홈닥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 홈닥터 사업은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가정용 난방보일러에 대한 무상점검과 소모품 교체 등 수리를 해주는 사업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노후 주거환경 거주자,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모·부자 가구 등 사회적 소외계층 170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관내 취약계층 2742세대를 지원했다. 취약계층 지원으로 에너지절약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노후난방시설의 고장우려 해소로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형진 일자리경제과장은 “난방비 부담완화와 주거환경개선 등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박성일) 삼례읍에 조성 중인 ‘삼봉 웰링시티’가 젊은 층을 위한 저렴한 공공임대의 행복주택 입주를 눈앞에 두는 등 미니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 최초의 택지지구인 삼봉 웰링시티는 삼례읍 수계리 일원 91만5천㎡에 공동주택 5,700여 세대를 포함한 총 5,940호의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 8월에 착공 한 이 사업은 착공 4년 만인 2020년에 행복주택 540여 세대와 국민임대 370여 세대, 영구임대 170여 세대 등 총 1,092세대가 처음으로 입주하는 등 미니도시를 향한 산뜻한 출발에 나섰다. 첫 입주로 정주여건을 갖춘 지 2년여 만인 올해 두 번째 행복주택이 완공 돼 이달 25일부터 450세대가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여기다 올 6월에는 신혼희망타운 820세대가 추가로 입주하고, 하반기에는 푸르지오 605세대, 우미린 818세대가 각각 입주할 예정이어서 말 그대로 미니 신도시의 위용(威容)을...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청년들의 창업을 전폭 지원한다. 완주군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청년창업공동체 6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완주군은 관내 주소지를 둔 만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창업체를 공모했다. 이 결과 총 9개 공동체가 신청했고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6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곳은 숲헤움, 청년마을목수협동조합, 빈땅, 삼산도가, 코하트, 해봄 등으로 지역에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청년공동체들로 평가받았다. 숲헤움은 농산물 가공연구를 위한 공간조성, 청년마을목수협동조합은 인테리어‧목공 아이디어 상품 개발, 빈땅은 제로웨이스트샵 운영, 삼산도가는 수제 전통주를 연구 및 제조를 하게 된다. 코하트는 예술창착프로그램 서비스 개발, 해봄은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들은 사업타당성, 수행역량, 지역사회 연계성, 공동체성,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됐으며...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청렴마일리지 운영 평가에서 군 단위 1위로 선정됐다. 3일 완주군은 전라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청렴마일리지 운영 평가 결과 군 단위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완주군의 청렴마일리지 운영은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2017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2020년에는 2위를 차지했다. 청렴마일리지제도란 청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직원 및 부서에 마일리지를 부여해 포상하는 제도로 공무원의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일환이다. 완주군은 지난해 부패방지체계 구축, 청렴교육 강화, 청렴문화 정착 등 3개 분야 15개 세부 과제를 내용으로 반부패·청렴정책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청렴자가학습시스템 및 청렴군민감사관 제도 운영,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특히, 각 부서별 특성에 맞는 청렴시책을 발굴해 추진하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시설원예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24일 완주군은 오는 10일까지 ‘2023년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사업은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시설원예 현대화, 스마트팜 온실신축, 스마트팜 온실개축, ICT융복합 확산, 신재생에너지 지원시설, 농업에너지 절감시설 등 7개 사업이다. 이 중 시설원예 현대화사업은 양액재배시설, 점적관수, 자동관수, 탄산가스발생, 자동개폐기, 환풍기, 순환팬, 제습기, 차광·보광시설, 온습도조절기, 무인방제기, 전동운반기, 레일카, 파쇄기, 방충망, 개화조절시설, 온도하강 차광시스템, 연작장해 경감용 베드시설, 근권냉난방기 등을 지원한다. 또한, 농업에너지 절감시설은 난방비 절감을 위한 다겹보온커튼, 알루미늄스크린, 지열냉난방시설과 스마트팜을 활용한 온실 신축, 개축 등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세계보건기구 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가운데 지역 내 고령층은 건강지원 서비스와 문화여가활동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희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완주군이 발간한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내 810가구 중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고령친화서비스에 대해 질문을 한 결과 1순위로 ‘건강지원 서비스’가 47.1%로 가장 높았고, ‘문화여가활동 서비스’(13.8%), ‘노인요양 서비스’(13.4%), ‘일자리 지원 서비스’(6.1%)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반면에 ‘금융과 자산관리 서비스’(0.2%)나 ‘주거지원 서비스’(1.5%), ‘영농지원 서비스’(2.0%), ‘평생교육 프로그램 서비스’(1.1%), ‘교통지원 서비스’(2.3%) 등에 대한 답변은 극히 낮은 수준이었다. 2순위 역시 ‘건강지원 서비스’가 27.4%로 1순위와 마찬가지로 가장 높았고, ‘노인요양 서비스’가 22.7%로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읍 ...

완주군(군수 박성일) 소양오성한옥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 ‘전통한옥 브랜드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문화 콘텐츠 발굴과 운영에 집중한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전통 한옥 체험 숙박시설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소양오성한옥마을은 1년간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통체험과 풍류 예술공연, 느림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전통체험은 오는 4월에서 10월까지 매월 1~2회 주말에 오성한옥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한복예절, 전통다례, 전통놀이, 전통음식 만들기 등을 사전예약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을 위해 풍류학교, 오성제 뚝방길, 야외 잔디광장, 한옥정자 등 야외에서 전통 풍류음악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마을 문화생태숲에서는 숲해설과 함께 숲길 걷기, 숲속 명상체험, 숲멍 체험 등을 열어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자연 속에서 치유·힐링할 수 있는 기회...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전북도의 재난지원금 지급(80만 원)에 별도의 군비 지원(20만 원)을 추가해 코로나19 행정명령 이행시설을 대상으로 지급 신청을 받는다. 완주군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난이 심해 도의 재난지원금 지급에 군비 추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완주군의 추가 20만 원 지급 결정으로, 지난 17일부터 신청에 들어간 전북도의 재난지원금 80만 원 지원 대상 시설들은 모두 100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을 받은 음식점과 숙박시설, 종교시설, 체육시설, 이미용업, 학원·교습소 등 31개 업종에 3,009개소로 알려졌다. 완주군은 지원 신청이 한꺼번에 밀릴 것에 대비해 다음달 11일까지 4주 동안 ‘집중신청 기간’으로 지정해 군청 1층 대회의실과 별관 문화관광과 옆 음악동아리실에 방문접수 상황실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전북도의 지원 방침에 맞춰 신청일 기준 폐업중인 상...

올해 안에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모든 마을에 마을방범용 CCTV가 100% 설치될 것으로 보여 마을 범죄예방과 으뜸안전 도시 실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역의 552개 마을 중에서 작년 말까지 CCTV 설치를 완료한 곳은 511개 마을(총 3,947대)로 조사되는 등 설치율 92.6%를 기록했다. 완주군은 올 상반기에 군비 5억4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억6,400만 원을 들여 신규 41개 마을을 대상으로 방범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46개 마을에 대해서는 CCTV 영상저장장치 등을 교체 추진하는 등 신규 설치를 포함한 총 87개 마을에 대한 방범 CCTV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올해 안에 완주지역 552개 전(全) 마을에 방범 CCTV가 100% 설치되는 등 마을 범죄예방은 물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완주 조성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또 지난해 초 선정된 문체부의 ‘법정...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관내 증가하는 빈집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빈집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앞서 군은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빈집 정비계획 수립 및 관련 사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약을 맺었다. 1억 2천여 만 원을 투자해 빈집 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 관내에 939호의 빈집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39호 중 1등급(양호한집)은 59호, 2등급(일반빈집)은 344호, 3등급(불량빈집)은 311호, 4등급(철거대상)은 226호로 분류됐다. 이 중 빈집거래시스템을 통한 정보 공개 및 빈집거래에 동의한 빈집은 18호이다. 해당 빈집에 대한 상세정보 확인 및 거래는 내년 1월부터 공가랑(https://gongga.lx.or.kr)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청 건축과(063-290-28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종만 건축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로 빈집정비계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