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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전국적인 홍보에 나섰다. 3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 특산품, 귀농귀촌정보 등 홍보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신문협회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107개 자치단체 등이 참여했다. ‘축제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취소 또는 축소되었던 지자체 대표 축제가 다시금 새롭게 활성화 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도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간 취소됐다가 올해 청정 자연 속 체험과 로컬푸드 1번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축제 명칭을 변경하고 처음 열리는 축제여서 더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람회장에서 완주군은 자연친화 놀이터와 캠핑체험을 특화하고 완주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 그리고 찾아가는 농...

뛰어난 당도와 품질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완주군(군수 박성일) 삼례수박이 첫 출하됐다. 30일 완주군은 삼례농협(조합장 강신학)과 수박공선회가 삼례수박 첫 출하 기념행사를 삼례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박성일 군수를 비롯해 수박 공선회 회원, 농협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삼례농협과 공선회에서는 이날을 시작으로 일반수박, 흑미수박 재배농가 400여동의 규모로 오는 7월말까지 12브릭스(Brix) 이상으로만 엄선해 출하한다. 수박 생산 농가들은 관리가 까다롭지만 당도와 식감이 우수한 참박대목으로만 재배하고 있으며, 모두 GAP(안전농산물) 인증까지 받아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농우바이오가 만들고 삼례농가가 생산해 2020년도에 첫 선을 보인 완주블랙위너 수박(흑미수박)은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등 소비자의 높은 인기를 받자 올해 생산량을 두 배 이상으로 늘렸다. 그 외 엄선된 수박은 롯데마트를 비롯해 하나로유통(하나로마트), 호...

‘완주 시티투어버스’를 카카오T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27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 예약을 ‘카카오 T(셔틀)’ 앱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지역상생 및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카카오T(셔틀) 플랫폼에서 지역 시티투어 예약서비스를 가능하도록 지원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7월2일까지 카카오T 앱을 통해 완주 시티투어버스를 예약할 경우 투어이용료와 점심식사비를 포함해 당초 1만4000원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7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방법은 모바일에서 카카오T(셔틀) 앱 ‘셔틀’ 메뉴에서 ‘완주시티투어’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코레일 열차를 이용해 참여하는 경우에는 코레일홈페이지(https://www.letskorail.com) ‘여행상품’코너에서 예약하면 5~10% 열차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BTS 화보 주요 촬영지 중심으로 ...

완주군(군수 박성일) 구이면에 있는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디지털 트윈 기반 전시플랫폼과 가상현실(VR) 전시관 구축에 나서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PC나 스마트폰으로 기획·상설 전시를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완주군은 26일 오후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박성일 군수와 박영국 술테마박물관 관장, 자문위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조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가상전시관의 플랫폼 다변화와 콘텐츠 제작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완주군이 지난해 2월 문체부의 ‘스마트 공립 박물관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온라인 전시 플랫폼 구축 기술 자문과 벤치마킹,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올 1월 용역을 착수함에 따른 것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보고회에서 술테마박물관의 실측·실감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한 가상전시플랫폼과 가상현실(VR) 온라인 전시관을 차질 없이 구축, 디지털 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비대면...

'완주 블랙위너 수박’으로 소위 ‘대박’을 친 완주군(군수 박성일) 삼례읍에서 또 한 번 히트 상품이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25일 완주군은 삼례읍 해전리의 이득노 농가에서 고품질 조생흑미인 ‘흑미 찐 수박’ 품평회를 열었다. 품평회에는 완주군 관계자를 비롯해 삼성종묘주식회사 이사 및 농협관계자, 유통인 및 재배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수박을 시식했다. ‘흑미 찐’ 수박은 삼성종묘(주)에서 받아 식재한 조생흑미 수박으로 삼례읍 해전리 20여 농가에서 300여동의 하우스에 15만주를 식재했다. 현재 출하를 앞두고 있으며, 유통인들에 의해 계약이 모두 완료된 상황이다. 시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아삭한 식감과 당도가 일품이다”며 호평을 쏟아냈다. 흑미 찐 수박은 껍질이 얇고, 육질이 치밀해 아삭아삭하다. 또한, 과피가 단단해 상품성이 무척 뛰어나고, 일반수박에 비해 당도가 2Brix이상 높아 소비자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례농협에서 출하...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한국관광공사와 하나투어와 함께 ‘2022 여행가는 달’ 기획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2022 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업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특별 여행 캠페인이다. 완주군은 ‘이번 달은 완주 힐링코스로’라는 주제로 개별 자유여행과 버스투어 가능한 4개 테마 8개 힐링 패키지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개별 여행상품으로 숙박이 가능한 힐링숙소&티켓 패키지로 소양고택, 구이 카라반파크 아마존, 대둔산호텔, 이서 호텔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힐링 버스투어로는 웰니스 여행지인 구이안덕건강힐링체험와 액티비티 투어로 경각산 패러글라이딩 체험, 전문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인생사진 만들기로 도립미술관과 구이저수지둘레길 등을 색다르게 돌아볼 수 있는 상품들을 출시했다. 여행상품은 24일부터 오는 7월17일까지 하나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테마 여행코스별로 숙박·체험비 특별 할인된 가격과 주유상...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다음달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각종 재난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 6월 중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방범과 재난, 교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의 공유기반을 마련해 주민 안전 서비스를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이란 방범과 교통 등 지자체의 다양한 정보시스템을 중앙기관의 정보망과 연계해 도시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능형 도시 운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완주군은 이를 통해 경찰서와 소방서, 재난센터 등과 연계해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긴급 상황에 대한 현장정보 제공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과 현장 지휘가 가능하게 돼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으뜸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지리정보체계(GIS) 투망감시 시스템’을 통해 범죄 차...

한국살이 정착에도 어려움을 겪을 결혼이주여성들이 검정고시까지 통과해 화제다. 20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지난 4월 9일에 진행된 2022년 1차 검정고시에서 총 9명의 이주여성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초졸과정 2명, 중졸과정 4명, 고졸과정 3명 등 총 9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 이들은 완주군의 학력취득지원사업을 통해 도움을 얻어 완주군 가족센터에서 초졸과정을 이수하고, 중고졸 과정은 전문학원에서 수학했다. 초졸과정은 지난 2월부터 주2회 4시간, 중고졸과정은 주중 매일같이 4시간 이상을 학원 수업을 수강했다. 고졸과정에 응시해 합격한 채아름(캄보디아)씨는 “매일같이 반나절을 학원에서 보내고, 집에서도 가족들의 배려 덕분에 공부에 집중했다”며 “초졸부터 시작했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재밌고, 이젠 대학의 문을 두드려 볼까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완주군의 학력취득지원사업은 지난 2020년도부터 시작됐다. 당시 이주여성들이 박성일 완주군...

완주군(군수 박성일) 위봉폭포·위봉산성·위봉사 3곳이 한국관광공사 2022년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 18일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완주군 위봉폭포·위봉산성·위봉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소양면 오성한옥마을에서 동상면으로 넘어가는 중간지점에 위치한 위봉폭포·위봉산성·위봉사는 봉황이 날고 있는 자리가 있다는 위봉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위봉폭포는 2021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받은 곳으로 높이 60m의 2단 폭포로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폭포주변의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빼어난 경관을 이루며 수량이 많은 여름철 폭포의 장관은 더욱 웅장하게 느껴진다. 특히, 100여 미터의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폭포를 눈앞에서 마주하게 되는데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폭포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바람을 맞으면 한여름에도 더위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 인근에 위...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지난 10일부터 4일간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 17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교육(팜투어)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들이 주 대상으로 완주군의 농업농촌활력정책을 시작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방법, 로컬푸드 가공센터 이용방법과 선배 귀농인의 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참여자들은 로컬푸드와 가공센터를 기반으로 하는 완주군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정책을 듣고 그동안 완주로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많았던 이유를 알았다며 작물선택, 주거정보 및 농촌적응에 관한 구체적인 질문들을 주고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행정과 주민이 한 마음으로 진행한 각종 사업의 성과가 완주는 살만하다는 인식으로 이어져 도시민의 완주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완주군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완주군의 귀농귀촌세대는 3,637세대로 전북으로 귀...

전국 최고의 로컬푸드 도시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로컬푸드 인증, 작목, 판매정보 등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며, 디지털뉴딜을 선도한다. 13일 완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디지털 뉴딜사업인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3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데이터 구축·가공 및 품질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에 민간 데이터기업을 매칭해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뉴딜사업이다. 완주군은 ‘로컬푸드 데이터 표준화 및 OpenAPI 개방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공개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 신뢰 형성 등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제시해 호평 받았다. 공모사업 최종 선정에 따라 군은 이르면 이달 중 민간 데이터기업과 협약을 맺고 내달부터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로컬푸드의 품목별 인증정보, 작목정보, 일별, 월별 판매정보 4종 데이터를 구축 가공해 공공데이터포털(data.g...

“직접 말하기 어렵다면, 편지를 써주세요” 완주군(군수 박성일) 봉동읍이 ‘희망드림우체통’을 통해 이웃의 마음을 돌보고 있다. 11일 봉동읍에 따르면 희망드림우체통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관내 5곳에 설치됐다. 도움을 요청하고 싶은 주민은 내용을 간단하게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우편물은 사회복지공무원과 사례관리사가 주1회 수거해 긴급한 위기가정을 먼저 방문하고 통합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홀몸노인 최씨가 “생활이 너무 어렵다”고 호소했고 이에 사회복지공무원이 상담을 진행, 기초수급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또한 자식을 위해 평생을 희생한 아버지의 생활에 보탬이 돼주질 못해 죄송스럽다는 한 자녀의 사연을 접하고 정부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해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월세체납, 전기, 수도, 가스 체납 위기에 처해 일상생활이 곤란한 대상자들에게 정서적·경제적 도움을 주고 있다. 담당공무원은 “주민 분들의 상담을 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