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천경욱)가 완주군(군수 유희태)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했다. 12일 여성단체협의회는 삼례 책 마을에 건립된 완주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고, 소녀상 물청소와 주변 환경정리 활동을 펼쳤다. 완주군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20년 8월 14일 완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군민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건립됐다. 완주군민 49명 및 40개 단체에서 총 64,603여 만 원의 성금과 군민들이 직접 투표로 건립 장소를 선정하는 등 100% 완주군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져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여성단체는 소녀상을 기억하는 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천경욱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평화의 소녀상 기념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잊지 않고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인 완주군(군수 유희태)에서 주민들 간 교류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10일 완주군은 아파트 공동체들이 마을 공동체를 찾아 체험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공동체 교류 협력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파트 공동체 회원들이 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마을탐방으로 지역을 알아가고,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 8일 1차로 진행된 체험마을 견학에서는 아파트 공동체 16명의 회원들이 용진 두억마을을 찾았다. 마을을 탐방하고,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과 봉동 서두마을의 생강청, 생강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생강을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체 교류 협력사업은 총 4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으로 안덕마을, 창포마을, 경천애인마을이 계획돼 있다. 이정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아파트 공동체 회원들의 마을공동체 현장체험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도시와 마을 간 적극적인 교류가 활성화 되길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딸기 농가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우량묘 생산과 꽃눈분화 판별 기술’을 정리한 전문 기술서를 발간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5년부터 꾸준하게 딸기 꽃눈분화 검경을 해오면서 정식시기 판별 기술을 진보시켰으며, 2000장이 넘는 현미경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기술서는 완주군농업기술센터가 농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적화했다. 기술서 발간으로 전국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농가에 알맞은 정식시기를 알려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서는 1장 시설딸기 재배작형과 우량묘 생산, 2장 딸기 꽃눈분화의 환경요인과 촉진기술, 3장 딸기 꽃눈분화 판별기술, 4장 딸기묘의 꽃눈분화 사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1년 꽃눈분화 판별 서비스를 받은 농가의 반응도 소개하고 있다. 딸기는 꽃눈분화가 이루어진 후 정식하는 것이 중요한데 꽃눈분화가 안된 딸기묘를 정식하면 식물체가 웃자라면...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증한 고령친화도시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유관기관과 손잡고 교통복지 구현에 속도를 낸다. 4일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 박종삼 완주경찰서장,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WHO 완주형 고령친화도시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WHO가 제시한 8대 영역 중 교통영역의 상호협력을 위한 것이다. WHO는 교통을 포함한, 외부 공간 및 건물, 주택, 의사소통과 정보, 시민참여와 고용, 지역사회 지원과 보건, 사회참여, 존중과 사회통합 등 총 8개 영역을 제시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날 교통 영역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완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다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으뜸안전’ 과제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 현재 완주군은 교통 복지를 위해 행복콜버스, 으뜸택시, 횡단보도 야간투광기 설치,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 지원 등 다양한 교통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3개 기관은 고령자가 우선인 교통환경, 쾌적한 교통...

완주군(군수 유희태)에서 올해로 10번째 나라꽃 무궁화 완주축제를 연다. 완주군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고산문화공원(무궁화테마식물원)에서 무궁화 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완주군은 산림청이 지정한 12년 연속 무궁화 전국 축제 지역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축제가 2년 연속 취소되면서 올해 10번째의 축제를 열게 됐다. 주요 행사는 무궁화 나누어주기, 그림대회, 체험행사, 보물찾기, 축하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라꽃 선양과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축제로 완주에서 생산한 무궁화 묘목 200여 본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방문객들 각 가정에서도 무궁화 꽃을 감상하며, 나라꽃에 대한 애정을 키워볼 수 있다. 아울러 축제가 진행될 무궁화테마식물원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180여종의 무궁화 품종을 감상 할 수 있다. 어린이 무궁화 그림대회는 유치원생,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15시0...

농촌진흥청 신규 연구사들이 완주군의 로컬푸드 시스템을 배우고 있다. 28일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농촌진흥청의 요청으로 신규 연구사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난 5월에 이은 두 번째 교육으로 신규 연구사들은 완주로컬푸드 시스템과 농약안전성 분석실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고, 배워갔다.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은 이미 타 지자체와 각 기관의 벤치마킹 1순위로 손꼽히고 있으며 농약안전성 분석실 운영 또한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19년 264㎡ 규모로 이전 설치되며 정밀분석장비를 비롯해 최첨단 분석환경을 갖췄다. 이 같은 완주군의 환경은 전국 분석실의 표준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잔류농약 분석 항목을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농약허용기준 강화(PLS) 조치에 따라 농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완주군의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

완주군(군수 유희태) 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에서는 법정 문화도시 간 교류를 통한 문화도시 정책사업의 효과확산 및 관계인구 확장을 위하여 강릉시와의 교류 협력사업 문화도시 노마드 ‘나의 도시부록’ 참여자를 27일(수)부터 모집한다. ‘나의 도시부록’은 완주-강릉 시민이 9월 한 달간 서로의 거주 지역을 바꿔 살며 해당 도시에서의 일상과 문화도시 현장을 체험하고 이를 기록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완주, 강릉 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각각 모집하며 해당 지역에서 선발된 시민은 상대 지역으로 이동하여 한 달간 체류하면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 참여자는 자신에게 익숙한 온라인 매체(유튜브, 블로그 등)를 활용하여 강릉에서의 한 달 살기 과정을 자유롭게 기록하고 공유하게 된다. 완주군에 거주지를 둔 성인이라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일상기록 활동에 참여할‘도시기록자’와 체류기간 동안 사업 과정을 담은 단편 다큐멘터리 수준의 영상을 제작할 ‘...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로컬푸드판매장 운영 농가를 모집한다. 25일 완주군은 축제장 내에서 로컬푸드판매장을 운영할 농가를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완주로컬푸드인증’ 또는 ‘친환경인증’ 받은 농산물과 원부재료 50%이상 완주군에서 생산된 가공품 생산 농가가 참여하도록 선정기준을 더욱 강화했다. 총 60여개 농가를 선정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세로 3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환경변화에 맞춰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주민공동체들과 함께 준비하는 움직임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축제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 자제, 쓰레기 배출 최소화, 현수막 사용 자제 실천 운동과 목조와 볏짚 등을 사용한 경관 구조물, 업사이클링 조형물 등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해 운영할 계획이다. 기획에 참여하는 김광열 로컬빌더협의회 총무이사는 “...

완주군(군수 유희태) 상관면이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21일 상관면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와 관련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재해와 폭염대비,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 안전사고 사례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관면은 참여자들 대부분이 건강과 안전에 취약한 고령자로 7~8월 혹서기 동안에 노인일자리 활동 횟수를 줄였으며, 현재 코로나 재유행을 우려해 개인 위생을 강조하는 등 어르신들이 올 여름 잘 대비하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종일 상관면장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올 여름도 건강하게 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김정은), 완주지역자활센터·완주군기초푸드뱅크사업단(센터장 김진왕)이 외국인근로자에게 생필품을 후원했다. 19일 완주군(군수 유희태)에 따르면 가족센터, 지역자활센터‧기초푸드뱅크사업단은 ‘외국인근로자 따뜻한 생필품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농가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등) 약 100명에게 LA갈비, 생수, 속옷, 화장품 등 생필품을 후원했다. 완주군가족센터는 2021년부터 완주군 외국인근로자 주거지원 사업 상담관리 운영을 시작으로 농가에 고용된 외국인근로자 상담 및 통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장주와 근로자간 소통과 애로사항, 생활상담, 한국어 교육 등을 통해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여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정은 완주군가족센터장은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고, 타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곶감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추진, 완주 곶감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리적표시제는 해당 임산물의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서 유래되고, 생산과 가공의 모든 절차가 인증 받은 범위 내에서 이루어졌을 때 국가가 품질을 인정해주는 제도다. 완주곶감 지리적표시제 등록사업은 북구 6개면에서 생산되는 고종시와 두레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될 경우 상표권을 보호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는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아 품질의 신뢰가 쌓이고, 인지도가 높아져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를 위해 완주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농어민회관 3층 강당에서 곶감생산 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곶감 지리적표시제 등록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수행업체인 (사)향토지적재산본부 사무처장이 지리적표시제의 의의와 진행방법, 절차, 법인등록에 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참석자 중 김태수 완주감생...

완주군(군수 유희태)의 귀농귀촌 인구가 또다시 전라북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일 완주군은 올 6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1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해 완주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 가구는 3644가구, 인구는 4906명으로 전라북도 귀농귀촌 1만5944가구 중 약 23%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도내 40대 이하의 귀농, 귀촌 비중은 귀농 33.6%, 귀촌 52.2%를 점유하고 있어 청년층의 완주로의 귀농귀촌이 월등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은 통계청이 귀농어귀촌통계를 발표한 2015년 이래 7년간 꾸준히 도내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귀농귀촌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은 대도시 근교에 자리 잡은 지리적 여건과 풍부한 자연환경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로컬푸드가 선도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도농복합도시, 사회적경제도시, 아동친화도시와 같은 사회·경제·환경적 강점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완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