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안전신문고 민원처리를 강화하고 있다. 28일 완주군은 최근 실과소 및 읍면 안전신문고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담당자의 업무처리 능력 개선을 위한 것으로, 안전신문고 신고대상 유형 및 민원처리 시 처리기간 준수, 진행상황별 업무처리 방법 등이 교육됐다. 완주군은 담당자의 자가신고 여부 확인 및 지연·불분명한 답변 등에 대해 분기별로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안전신문고 담당자 교육을 통해 민원처리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중점 신고대상에는 불법 주정차, 도로 및 시설물 파손, 쓰레기 및 폐기물, 불법광고물, 교통위반 등이다. 송완근 재난안전과장은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안전신문고 담당직원 교육을 통해 민원처리의 질적인 수준을 높여, 안전신문고 활성...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만성질환, 흡연, 비만 관리부터 바른 식생활 관련 교육까지 눈높이 건강서비스를 제공,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완주군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3개 읍·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13개 읍·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문제 현황분석을 실시해 마을 단위별 접근성이 용이한 생활터(경로당, 노인대학 등)를 중심으로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해 평소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 위험군에 대한 상담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흡연자에 대한 CO측정과 흡연욕구조절 등 대처방법 상담도 이뤄지고 있으며, 체성분검사를 통해 골격근, 지방, BMI, 체지방율, 부위별 근육 분석에 따른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별 1:1 운동 처방도 병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민 요구도를 반영해 치과의사(공중보건의)의 구강검진, 불소도포 및 노년기...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대표축제인 ‘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통해 국내 최고의 건강한 먹거리 로컬푸드 맛체험 축제로 승부수를 던졌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축제명칭도 ‘와일드푸드’에서 ‘와일드&로컬푸드’로 변경하였고, 다채로운 로컬푸드 맛보기 체험으로 명실공히 국내 로컬푸드 1번지의 위상을 굳게 지키려고 노력했다. 축제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주민참여 100%로 그 어느 축제보다 주민주도를 자랑하는 완주축제는 올해 특히 그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하는 ‘마을쉐프들의 밥상’의 대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대표 맛체험은 신선한 완주산로컬푸드 식재료와 고기를 꼬치에 끼워 화덕에 구워먹는 ‘구이구이로컬푸드’ 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수한 가마솥밥과 마을쉐프들 밥상도 읍면 대표음식을 누구나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운영시스템을 대폭 개선하였다. 매년 가장 인기 있는 흙구덩이에 돌과 나무, 솔잎을 활용해 감자, 고...

완주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6일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완주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2022년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에서 우수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도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시·군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증감률, 내일키움통장 신규가입 및 유지율, 수익금·매출액 증가폭 등을 평가했다. 완주지역자활센터는 해피트리브레드등 9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60여명의 자활근로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높은 매출 및 운영실적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왕 완주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자활센터 종사들과 참여자들의 노력으로 얻은 귀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완주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완주군(군수 유희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중하)와 봉동로타리클럽(회장 곽연주)이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효율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협력 사업 계획과 공유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교류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다짐했다. 협약과 함께 봉동로타리클럽은 복지사각지대의 지원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모시떡 40박스를 후원했다. 전달된 떡 40박스는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 40명에게 전달됐다. 이중하 회장은 “협의회는 복지자원 발굴 및 식품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이를 위해 지역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약을 통해 완주지역 사회복지가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국 산철쭉 최대 생산지인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산철쭉 경쟁력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7일 완주군은 최근 유희태 군수 주재로 철쭉 생산농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상생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생산자 대표자로 윤병묵 완주조경수협동조합 이사장, 남경우 완주소양철쭉영농조합법인 단장, 박용현 완주군조경수협동조합 초대 이사장, 강상희 완주군 임업후계자 사무국장, 최등원 완주군의회 전 의장(철쭉생산자단체조합원), 상관면 생산농가인 김종만씨, 한동근 조경수유통센터 직원 등이 참석했다. 완주군에서는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정재윤 경제산업국장, 강신영 산림녹지과장 등이 배석했다. 현재 완주군 산철쭉은 대부분이 소양면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내한성이 강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농가들의 지속된 품질향상으로 완주군은 산철쭉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다. 관내 주요 생산자단체로는 소양철쭉영농조합, 완주조경수협동조합 2곳이 있다. 소양철쭉영농조합...

조선시대 선비들은 과거를 보기 위해 전주와 금산을 연결하는 요충지인 완주군(군수 유희태) 경천면 요동마을을 거쳐 갔다. 이 요동마을에서 반드시 행해지는 풍습이 있었으니 마을 어귀 나무에 헌신을 걸어두고, 새 신을 갈아 신었던 것.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선비들이 신을 걸어두는 곳이어서 ‘신거랭이’로 불리기도 했다. 지금은 그 이름을 ‘싱그랭이’로 부르고 있다. 신을 갈아 신으며 쉬어가는 쉼터 마을이었던 요동마을은 주막이 밀집된 꽤나 큰 마을이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이곳에는 완주군의 유일한 국보인 화암사도 자리해 있다. 불명산 중턱에 자리한 화암사 극락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하앙식 구조로 만들어져 목조건축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다양한 이야기가 많은 경천면 요동마을에 최근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완주군이 ‘싱그랭이 에코빌 사업’ 일환으로 조성한 싱그랭이 숲, 생태트레킹 코스를 거쳐 화암사까지 방문하는 관광객과 더불어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온실카페에서 다양한 체험...

완주군(군수 유희태) 삼례‧봉동‧용진 르네상스 봉사단(대표 최정례)이 주민들에게 플라스틱 용기 재사용을 권하는 캠페인을 전개해 호응을 얻었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르네상스 봉사단은 최근 용진 원주아파트에서 리필스테이션 ‘다시 채움 곳간’을 열었다. 단 2시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사에는 1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보였다. ‘다시 채움 곳간’은 플라스틱 용기 재사용해 지구를 살리자는 취지로 봉사단이 주방, 세탁 세재를 주민들이 가져 온 용기에 담아가게 했다. 또한, 친환경 제품 전시와 생활 속에서 실천 실천방법에 대해 퀴즈 풀기 등을 통해 주민들이 다시 채움 곳간의 취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주민들이 자율 기부활동도 이어져 총 38만 원 정도가 모금돼 봉사단은 완주군 1111 사회소통기금에 기부할 뜻을 밝혔다. 한편 다시 채움 곳간은 지난 7월 8일 삼례 대명아파트에서 시작해 7월 21일 봉동 코아루1차 아파트, 8월 10일 봉동 오투그란데 아파트, 마...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을 위해 인식표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인식표 지원 대상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와 인지기능 저하로 배회 경험이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실종예방용 인식표는 보호자용 실종 대응카드 1개와 고유번호가 부여된 의복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인식표 80매로 구성돼 있다. 이 인식표는 경찰이 발견 시 보호자 연락처, 주소 등 신상확인이 곧바로 가능하다. 실종 예방용 인식표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한 후 완주군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 방문이 어려울 경우에는 보호자가 대신 신청할 수 있다. 보호자가 신청할 경우에는 치매어르신 사진(최근 마스크 미착용 얼굴사진)과 치매어르신 신분증, 그리고 신청하는 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인식표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치매안심센터(063-290-4373~438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완주군치매안심센터는 ...

완주군(군수 유희태) 제32회 나라꽃 무궁화 축제장에 전국 카라반 캠핑족이 모인다. 23일 완주군은 무궁화축제가 열리는 무궁화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캠핑카, 카라반, 루프탑텐트 유저를 대상으로 한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이 주최하고 월간 여행스케치와 ㈜더피엠파트너스 후원으로 열리며 캠핑 동호회 회원 100팀 4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주변 완주군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캠핑요리대회, 모형 비행기 날리기 대회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에 열리는 무궁화축제장에 펼쳐지는 무궁화 그림그리기 대회, 무궁화 보물찾기, 무궁화 골든벨 이벤트 등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여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메일(mediamax@hanmail.net)과 문자(010-3715-8688)로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를 후원하는 이해열 본부장(월간 여...

‘비장애 형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완주군(군수 유희태)에서 장애자녀와 비장애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발달장애 자녀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20일 완주군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자녀 공감 토크콘서트는 발달장애인 가족들과 공동으로 사회적 농장을 운영 중인 키울협동조합(대표 김인숙)과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온 이랑협동조합(대표 김성일)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두 대표는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장애형제 곁에는 비장애 형제가 함께 존재한다. 부모들이 힘들게 성장하고 있는 비장애 형제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행사는 영화 '말아톤'을 통해 드러난 비장애 형제의 모습을 조명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실제로 장애 형제와 함께 성장한 세 명의 패널(박주만, 신세례, 권주리)이 어린시절의 성장 과정부터 결혼, 앞으로의 미래에 이르기까지의 지나온 고민과 감정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행을 이끌었다. ...

완주군(군수 유희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발명체험교실에 참여해 창의력을 키웠다. 17일 완주군은 지난 16일부터 양일간 드림스타트 아동 약 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원하는 것으로 평소 발명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발명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기로 회기별로 아동 30명씩 참여했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발명교육센터 연계로 소속교사 4명이 발명·메이커 교육을 진행했다. 체험활동은 아동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하여 구성되었으며, 모기트랩·풍선 헬리콥터·비행기 로켓·칫솔진동로봇 등을 만들어 보며 과학 원리와 기술을 직접 적용하고 응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여름방학에 기억에 남는 재밌는 하루가 되었다”며 “내가 만든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하고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08년부터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