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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열린마을 농촌유학센터(센터장 임진희) 아이들이 만든 UCC가 ‘2022년 농촌유학 영상 콘텐츠 공모’에서 대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 24일 완주군(군수 유희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것으로 농촌유학중인 학생 및 학부모, 종사자들이 농촌유학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을 공모했다. 완주군 농촌유학센터 백송이(13세), 김하랑(13세), 차태희(13세), 박하연(13세) 네 명의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UCC는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농촌유학센터에서 생활하면서 변화된 삶을 담아냈다. 소중한 친구와 많은 가족이 생기는 기적, 휴대폰만 보고 숨쉬기 운동만 하던 생활에서 악기를 다루고 운동을 하는 생활로의 변화, 꿈이 없었던 아이가 꿈을 꾸게 되는 기적을 만들어준 센터를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영상을 제작한 백송이 양은 “농촌유학을 시작할 당시엔 부모님 곁을 떠나 시골에서 단체생활을 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센...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통해 보육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역량강화 지원에 적극 나섰다. 완주군은 21일 오후 완주군청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어린이집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보육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고, 보조금 예산집행의 건전성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어린이집 재무관리 전문가인 조규태 강사는 이날 재무회계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해 100분 동안 교육을 실시했으며,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례별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일해 온 어린이집 원장님과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덜고 질 높은 보육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완주군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재무회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오는 28일 전북 혁신도시에 있는 W푸드테라피센터에서 ‘2022 가정간편식(HMR) 산업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지역 농가와 식품업계를 위한 차세대 신성장동력 가정간편식(HMR) 발전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1부는 ‘HMR의 성장과 밀키트 전망’,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가정간편식 사업 모델 개발 사례’, ‘엔데믹 환경 변화 속 HMR의 위기와 기회’, ‘미국 가정간편식 시장 현황과 분석’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부는 실무 간담회로 지역 식품업계 관계자, 관련 행정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가정간편식(HMR)관련 비즈니스현황 등 식품업계와 식품정책이 나아갈 성장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지역 내•외에서 생산되는 가정간편식 및 밀키트 제품 전시, 홍보의 장도 마련된다. 완주군은 그동안 완주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지난 21년 밀키트 바로밀 상표등록을 마치고 지역공동체 및 관련사업자들 12개개소가 참여하여 W푸드테라피...

완주군의회 서남용 의장이 19일 ‘고산고등학교 1학년 통합기행 만경강 따라걷기’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고산고등학교에서 심포항까지 3박4일간 만경강을 걷는 행사로 고산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기획한 행사로 알려졌다. 19일은 행사는 2일차로 고산미소시장에서 비비정까지 이동할 계획으로 서남용 의장과 유희태 완주군수 등이 고산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했다. 서남용 의장은 “우리고장의 젖줄인 만경발원지부터 만경강의 끝까지 돌아보는 아주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만경강의 생태와 주변환경 등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고장의 자랑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만경강 따라걷기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완주군(군수 유희태)과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을 맺고 있는 서울 강동구공공급식센터 관계자와 안심식재료 지킴이단이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를 찾았다. 18일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는 최근 강동구공공급식센터 관계자 및 안심식재료 지킴이단 총 23명이 완주군을 방문해 산지센터 점검 및 지킴이단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산지점검 및 모니터링은 강동구공공급식센터 유통되는 식재료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육가공시설 현장 방문과 점검, 삼례의 김정희 귤 농가 방문 및 귤따기 체험,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현장 견학, 종합평가 및 의견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유희태 완주군수와 도농교류 활성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북 완주군과 서울 강동구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강동구 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 200여 곳에 완주 로컬푸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사용처 확대에 대해서도 서로 협력하고 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소셜굿즈센터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2 소셜굿즈 아카데미 ‘우리지역 분야별 의제강의’를 연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소셜굿즈센터가 주관하는 것으로 분야별로 관심이 있는 다양한 의제를 발굴해 우리 지역의 의제를 심도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각 전문분야별로 정책 제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정보 공유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자리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총 6강으로 구성된 이번 아카데미는 제1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향(나영삼 커뮤니티링크협동조합 대표), 제2강 농촌 통합 돌봄 사례와 시사점(황영모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제3강 장애인 정책과 지역의 준비(박주영 전주대학교 교수), 제4강 우리 지역 노인 정책의 방향과 이슈(이애희 완주군청 사회복지과 과장), 제5강 우리가 알아야 할 환경 이슈! 상식!(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포럼을 열고 인구 소멸 위기 속 청소년 정책을 어떻게 수립할지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나눴다. 14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소멸위기, 지역청소년정책 전환방안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에서 앞으로 청소년정책을 어떻게 전환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1부 기조강연에는 공주대학교 양병찬 교수가 ‘왜 지역중심의 청소년정책이 중요한가?’를 발표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청소년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한일장신대 김웅수교수가 ‘지역중심의 청소년정책 추진방식 전환 및 과제’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지역중심에 바텀-업 방식의 청소년정책 전략수립, 전달체계의 패러다임의 변화, 청소년정책 추진부서의 권한강화 및 네트워킹의 필요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고산고등학교 장종택교장은 ‘완주군 지역공동체 기반 청소년활동 협력사례 및 발전방향’을, 열린마을 농촌유학센터 임진희 센터장이 ‘농...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만경강 시대를 새롭게 열어 미래 100년 성장 동력을 구축한다. 13일 완주군은 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주민보고회를 열고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제1핵심공약으로 그동안 전담 T/F팀을 신설해 정책 로드맵을 구상해왔다. 주민보고회는 그동안의 결과물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로 큰 관심을 모았다.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부녀연합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 군수는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는 생태와 환경, 문화, 삶의 질은 물론이고 관광과 일자리, 4차 산업까지 모두 아우르는 미래 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할 밑그림이다”고 천명했다.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는 ‘2천년 마한, 100년 완주를 흐르는 한반도의 만경강 미래시대 개막’이라는 정책 비전 아래 3가지 정책 목표, 11가지 중점과제가 추진된다. 정책목표는 첨단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생태도시 완주 건설’, ...

완주군(군수 유희태)에서 발레와 뮤지컬 장르가 만난 '나의 어린왕자 이야기' 공연이 펼쳐진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발레컬은 발레와 컬의 합성어로 아름다운 몸동작과 다이내믹하고 스펙타클한 비보잉·팝핀 그리고 뮤지컬의 드라마 같은 요소가 합쳐진 장르를 부르는 명칭이다.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질 발레컬 '나의 어린왕자 이야기'는 ‘관객과 무용수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모토로 스토리텔링이 있는 발레극 형식의 공연이다.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생텍쥐베리의 소설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재해석해 어릴 적 누구나 가졌던 연약하고 순수한 어린 시절을 상징하는 어린왕자의 눈을 통해 삶의 의미를 던져준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희망과 교훈을, 삶에 지친 어른들에게는 어린 왕자의 순수한 꿈과 마음을 발레 공연으로 전한다. 영상을 통한 무대 디자인과 공연 콘셉트와 어우러진 조명 디자인의 융복합성을 보여줌으로써, 보다 현실감 ...

‘청년의 도시’ 완주군(군수 유희태)에서 청년이 중심이 되는 의미 있는 2개의 청년행사가 비상한 관심을 끈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국내 각 기초단체들이 지방소멸과 청년인구 절벽을 걱정하는 가운데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군 청년인구는 지난 2개월 동안 250명 이상 급증하는 등 ‘청년의 도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완주군 청년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오는 14일부터 이틀 동안 완주군청과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글로벌 소셜임팩트 페스타 인(in) 완주’를 개최하고, 14일 오후 5시부터는 완주군청 주차장에서 별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완주 가을빛 맥주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2개 사업은 올해 초 전북도의 청년사업 공모에 완주군이 최종 선정돼 도비 보조금에 군비를 보태 추진하는 것으로, 청년공동체 유니믹스와 해봄교육공동체가 각각 주관하게 된다. ‘글로벌 소셜임팩트 페스타’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임팩트)을 끼치는 행사...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1년 동안 가족과 함께 살아보며 귀농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2023년도 입교생을 모집한다.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에 위치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22평형 4세대, 18평형 6세대로 총 10세대가 1년간 거주하며 귀농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연립주택형 시설이다. 귀농을 고민하는 예비 귀농인들이 살아보며 영농 교육 및 농촌생활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영농교육, 농기계교육, 멘토 농장과 1:1 맞춤형 컨설팅 및 실습지원, 용접기술 등 농촌생활 실용교육 등 연 200시간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2017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1기생부터 현재의 6기생까지 교육을 전담해온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의 체계적인 귀농교육 커리큘럼은 교육생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일자리 연계, 주택・농지정보 등이 제공돼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입교생 모집은 ...

완주군(군수 유희태) LH10단지 디딤돌 공동체(대표 이명희)가 소양면에 위치한 성 요셉양로원을 찾아 어르신의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30일 완주군에 따르면 LH10단지 디딤돌 공동체는 성 요셉양로원 27명에 대한 촬영을 마쳤다. 공동체를 2년간 지속해서 지도해 온 김광식 완주지부장(사진작가협회)을 필두로 회원들이 어르신들의 활동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고, 일부는 직접 메이크업과 머리 손질, 옷맵시를 정돈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왔다. 공동체는 마무리 작업을 거친 후 11월 2일에 성 요셉양로원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명희 대표는 “회원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 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더욱 의미가 크고 기쁘다”며 “공동체를 넘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보람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돌 공동체는 2021년부터 꾸준히 완주 전국사진공모전, 전북혁신도시 사진 공모전 등에 공모해 입상(3점)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회원들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