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로컬푸드꾸러미, 고산미소한우, 감식초, 흑곶감, 흑수박, 안덕마을 체험이용권 등 총 17종을 선정했다. 지난 10일 완주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완주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답례품의 공급은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완주한우협동조합, 안덕마을 등 16개의 업체가 맡게 됐다. 답례품은 완주군의 강점인 지역 중소고령농과 상생하는 로컬푸드 상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적농장 및 다문화여성 등과 연계된 상품들도 주목 받았다. 선정된 상품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선정 위원회는 농식품, 마케팅, 유통 등 관련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공개 모집한 답례품 및 공급업체에 대한 심사와 선정 절차를 진행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 절차는 공급업체가 답례품을 제안하고, 선정위원회가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함께...

완주군(군수 유희태)의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제2의 부흥기를 열어갈 민선 8기 제1 핵심공약인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의 큰 그림이 총 56개 사업에 1조3천억 원대로 최종 확정됐다. 완주군은 9일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와 관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내부 검토와 정책자문위 자문, 주민보고회 등 긴밀한 소통과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총사업비 1조3,76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핵심 사업은 3개 분야에 56개 사업으로, 분야별 사업규모는 스마트생태도시 완주 26건, 1천만 관광객 유치 22건, 첨단경제 생태계 조성 8건 등이다. 스마트 생태도시 완주를 실현할 과제로는 마한 역사문화 벨트 조성과 완주 정체성 확립, 지역맞춤형 만경강 통합하천 조성, 환경통합관리 상황실 구축, 친환경 생태 숲 조성, 만경강 수변 접근성과 교통인프라 개선 등이다.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대둔산 도립공원 관광자원 개발과 금와습지 생태 탐방시설 조성 등...

완주군(군수 유희태) 용진읍이 8일 오전 용흥리 현지에서 신축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총 13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용진읍 행정복지센터는 부지면적 1만1,146㎡에 지상 3층 연면적 2,990㎡ 규모의 신청사로, 지난 2020년 6월에 공사를 시작해 28개월 만인 지난달에 준공됐다. 개청식은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서남용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권요안·윤수봉 도의원, 정명석 완주군 이장연합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4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청사 신축 경과보고와 개청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희태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랜 염원 속에서 새롭게 개청한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소통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한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군민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완주군(군수 유희태)과 ㈜정석케미칼, 전북하이텍고등학교가 인재양성과 청년의 지역정착을 도모하고자 산·학·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7일 완주군청에서 유희태 완주군수,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 한천수 전북하이텍고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우수인재 양성 및 지역정착 장려를 위한 산학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력양성과 전문 직업 기술교육 체제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 것으로 3개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특히, 정석케미칼은 신규직원 채용시 전북하이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채용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석케미칼은 국내 대표적인 도료 생산업체로 최근에는 완주군 테크노2단지에 약 3만3,000㎡부지를 매입해 신산업 분야의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매년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청년친화 강소기업(임금, 일생활균형 우수)로 선정되고 있는 기업이다. 전북하이텍고등학교는 올해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은메달, 동메달, 장려상을 획득하고,...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지역 현안의 탄력적 추진을 위한 주요 사업 선정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릴레이 방문하는 등 ‘11월의 강행군’에 돌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4일 군 고위직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8대 현안에 대한 소관 상임위와 여야 예결위 위원들을 일일이 면담하고 사무실을 방문해 지원을 건의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유 군수는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자 예결소위 위원인 한병도 의원과 우원식 국회 예결위원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완주 핵심현안의 예산 반영과 주요 공모사업 선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 단계에서 적극 지원해 달라고 협조 요청했다. 유 군수는 이어 국민의힘 예결소위 위원인 전북 출신의 이용호 의원을 찾아 완주군 미반영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현안 사수에 나섰다. 이날 오후에도 예결위 위원인 더민주 이수진 의원과 국토위의 전북 출신 김수흥 의원은 물론 국회 국토위와 환노위, ...

“고장 난 가전제품부터 대형 플레스틱 팔레트 등 각종 쓰레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 삼례읍에서 활동 중인 ‘삼례자율관리 어업공동체’의 김중일 위원장(51)이 3일 오후 만경강 물속에서 수거한 각종 퇴적쓰레기를 수변으로 걷어 올리며 혀를 내둘렀다. 그의 검은색 고무보트에는 폐그물과 탈색된 PT병 등 각종 쓰레기가 가득했다. 어업공동체 회원 10여 명이 만경강 상류인 삼례~고산천 간 수변지역을 돌며 수거한 각종 쓰레기도 대형 포대 7개가 부족할 지경이었다. 공동체 회원인 소병윤 씨(48)는 “쓰레기를 걷어내도 계속 나온다”며 “정말 난리도 아니다”고 토로했다. 이날 어업공동체가 만경강 수중과 수변에서 4시간가량 땀을 흘리며 걷어낸 각종 생활쓰레기는 대략 600kg 정도였다. ‘삼례자율관리 어업공동체’는 자망어업과 패류채취의 허가를 받아 만경강 상류를 주 어장으로 민물고기를 어획하고 다슬기를 채취하는 회원 14명이 모인 공동체이다. 9년 전 공동체가 출범할 당시만...

완주군(군수 유희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예은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40명과 함께 숲 캠프에 참여, 심신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에 따르면 예은노인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어르신들을 모시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원으로 국립장성숲체원 ‘나눔의 숲 캠프’에 참가했다. 이날 체험은 전라남도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생활안내 및 안전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숲 해설사와 함께 데크길을 걸으며 오감 활용 ‘숲오감체험’이 이뤄졌다. 또한, 양말목을 활용한 티코스터 만들기, 칡꽃을 덖어서 만든 차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아름답게 가꿔진 숲길을 거닐며 이웃들과 생활지원사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숲이 주는 자연의 향기도 맡으며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원 예은노인복지센터장은 “국립장성숲체원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잊혀졌던 여행의 즐거움을...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지역 내 수소기업인 가온셀과 수소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1일 오전 군청을 방문한 메탄올 기반의 연료전지(DMFC) 기술을 보유한 수소 전문기업 가온셀의 윤경용 사장과 지역 수소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지역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선진국의 고금리정책과 유럽의 금융위기 등으로 글로벌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어 지역 업체들도 경영애로가 적지 않을 것”이라며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게는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완주군 차원에서도 다양한 대책과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또 “수소 시범도시인 완주군은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에 적극 나서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수소 전문기업들도 완주의 수소 인프라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가온셀의 윤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메탄올 기반 연료전지(DMFC) 기술을 확보...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가정간편식(HMR) 세미나를 열고 로컬푸드 활용 산업의 확대를 도모했다. 지난 28일 완주군은 혁신도시에 있는 W푸드테라피센터에서 ‘2022 가정간편식(HMR) 산업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기반 신성장동력 로컬푸드를 활용한 가정간편식(HMR) 산업의 발전과 확대를 도모하는 자리로 국내외 전문가 및 식품 관계자간의 소통의 자리로 80여명이 참석했다. 전주대학교 전효진 교수는 발표를 통해 “2019년 3조 5천억 시장이 22년 현재 5조 시장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특히 집밥, 간식 대체식에서 프리미엄 맛집, 캠핑식 등으로 대체하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고 유명 레스토랑의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장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상품경쟁력을 위해서는 완주의 로컬푸드 이미지에 걸맞는 친환경포장재 개발 및 이용도 적극 고려해야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경희대학교 이규민 교수는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H...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완주군 주요 관광지를 투어하는 가을상품을 출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27일 완주군은 오는 11월 3일부터 18일까지 4회에 걸쳐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투어상품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총 3개 코스로 11월 3일과 4일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가을단풍이 장관을 이루는 대둔산과 소양오성한옥마을을 돌아보게 된다. 11월 11일에는 완주 남부권 웰니스 힐링여행지인 상관면 공기마을 편백나무숲과 구이면에 위치한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과 구이저수지둘레길도 걷고 완주로컬푸드로 차려진 음식도 맛보게 된다. 또한 11월18일에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문화예술·역사공간으로 재탄생된 삼례문화예술촌 일원과 소양오성한옥마을, 위봉산성, 위봉폭포를 방문하는 코스다. 완주군은 최근 관광도시 위상으로 높아져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지만 오히려 가까이에 있는 지역민들이 쉽게 방문하지 못하는 점을 아쉽게 생각해 이번 투어를 기획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한국수자원공사 전북권지사(지사장 정영래), (사)전라북도 강살리기 추진단(이사장 김택천)과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6일 완주군은 수자원공사, 강살리기 추진단과 ‘만경강 공유가치 창출’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만경강 생태 복원 및 물 복지 실현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만경강 살리기 후속 조치, 물관리 및 수도시설 운영 효율화 기술지원, 새만금 수질개선 및 생태보전 환경교육 등을 상호 협의 추진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이번 협약이 민선8기 핵심 공약인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추진 시 친환경적 개발과 함께 적극적 생태 보전을 병행해 스마트 생태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만경강 생태 보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한반도의 만경강 미래시대 개...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산림청 공모 사업 선정으로 대규모 국비를 확보해 산림문화복합센터를 조성하는 등 전북 동부산악권 임산물의 수집-가공-유통 중심지로 우뚝 설 전망이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산림청이 추진해온 ‘2023년 산림조합 특화사업 공모’에 응모한 ‘SJ산림문화복합센터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13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국 4곳이 응모한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지역·조합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소득향상 기여도, 사업의 독창성 등 사업내용 적합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는 분석이다. 또 노령산맥의 중심에 위치한 동부산악권 4곳의 교통 최적지라는 지리적 강점과 임야 면적이 70% 이상 차지하는 특성을 고려한 사업계획, 젊은 소비층의 증가, 로컬푸드 1번지, 통합적 유통체계 구축 등 다방면에서 완주군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선정되는 개가를 올렸다. 완주군은 이에 따라 국·도비와 군비, 사업주체인 완주군산림조합의 자비를 포함한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