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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언택트 관광지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자전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길 안내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완주군의 대표 코스인 삼례 비비정부터 만경강의 경치를 만끽하며 고산미소시장까지 달리는 만경강 자전거길을 비롯해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삼례역 버스승강장까지의 삼례비비정길 등 읍면별 11개 코스가 소개됐다. 왕복 2시간 이내의 레저용 코스 위주로 담았으며, 코스별 지도정보와 주변 관광지도 알차게 담았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쉽게 이용할 만하고, 코스별 고도정보가 포함돼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구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를 더했다. 자전거 안내 가이드북은 자전거 동호회 및 이용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완주군청 민원실, 읍면 홍보게시대, 전라북도관광안내센터 및 완주군관광종합지원센터 등 주요기관에 비치됐으며, 완주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자전거여행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

완주군이 청사를 찾은 민원인들이 담당부서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3D 민원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 16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에 따르면 3D 민원 안내 시스템은 군청 민원실을 찾은 주민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원하는 민원을 선택하면 그에 해당하는 창구번호와 담당자정보를 안내해 주는 시스템이다. 민원실외 부서소관 업무는 처리부서의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한 해 동안 처리하는 민원의 종류가 무려 500여종에 달하고, 민원들이 좀 더 쉽게 담당부서를 찾을 수 있도록 민원신청 건수가 가장 많은 민원 100종을 선정해 3D 민원안내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민원인이 원하는 업무를 찾기 쉽도록 15개 분야로 나누어 메뉴를 구성했다. 시스템은 민원실 입구에 배치했으며, 재원은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했다. 이외에도 대기화면에는 군정홍보 영상을 송출해 다양한 군정정보를 민원인에게 제공하고 포토갤러리에는 완주군의 가볼만한 여행지를 보여줘 관광자원도 홍...

6개의 IC를 갖고 있는 사통팔달 도시 완주군이 SOC 국비 확보로 교통 허브망 구축에 날개를 달았다. 11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에 따르면 용진~우아 국도대체우회도로 4차로 확장, 위험도로 구조개선(2개 사업), 호남고속도로 삼례IC~김제IC 확장 등 기간 도로망 구축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완주군의 도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완주군은 내년에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중소기업 전용농공단지, 삼봉 웰링시티 등 대규모 사업의 준공을 앞두고 있어, 이번에 확정된 SOC 사업 추진을 통한 광역 및 생활권 연계 도로망 확충으로 주민 교통편의가 향상되고 향후 산업단지 분양 및 기업 유치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용진~우아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은 구이∼이서∼용정∼용진 구간을 준공 완료하고 전체 54.5km중 마지막 구간인 용진∼우아 구간 9.9km를 건설 중에 있는 사업으로, 기존 왕복 2차로로 개설하는 사업이었지만 2차선으로는 현재의 ...

완주군 비봉면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전염병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비봉면은 최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가을철 유행 전염병 예방 및 활동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고 가을철 전염병을 사전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주의사항을 강조했다. 교육에서는 가을철유행 전염병 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높이고, 활동일지 작성법, 참여자가 지켜야할 유의사항 및 안전수칙 등을 전달했다. 비봉면 노인일자리사업은 2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쓰레기 줍기, 잡초제거, 도로변 정비 등 비봉면 일대의 환경개선 활동을 주 업무로 진행하고 있다. 월 10회 (일 3시간 근무) 만근 시 활동비 27만원이 지급된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환경개선활동에 힘써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건강관리와 안전에 유의해 주길 ...

이웃의 도움으로 화재로 집을 잃은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에게 새 보금자리가 생겼다. 20일 완주군 고산면에 따르면 집을 잃은 강모 어르신이 최근 지역사회의 후원과 봉사로 새로 지은 집에 입주했다. 지난 3월 강모 어르신은 처마 밑의 노후된 전선이 합선되면서 집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이 삽시간에 지붕과 주택 외벽에 옮겨 붙으면서 지붕 한쪽이 소실되고, 주택 절반이 불에 탔다. 더욱이 이집은 60년 이상 된 노후된 주택이라서 붕괴우려가 높아 철거할 수밖에 없었다. 순식간에 집을 잃은 강모 어르신은 국민기초수급자로 살 집을 구할 일에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이 같은 안타까운 사연에 이웃들이 나섰다.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희수, 이종무)를 비롯한 고산면새마을부녀 연합회(회장 이준순), 고산면이장협의회(회장 김원호),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산면지회(회장 이경순), 고산면주민자치회 및 고산면체육회(회장 남권희), 호롱불봉사회(회장 권순기), 따뜻한완주 사랑의연탄나눔운동...

박성일 완주군수가 16일 “정부의 한국형 뉴딜 추진 등 지금은 완주의 미래 먹거리를 창조할 신산업 육성의 절호 기회”라며 “이런 호기를 놓치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인 만큼 전 부서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수소산업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연관 사업이나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우리 현실에 맞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군수는 이어 “신산업 육성과 관련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기업을 담을 산업단지 물그릇이 필요하다”며 “현재 조성 중인 테크노밸리 2산단과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현재 부지 조성공사 중인 완주 테크노밸리 2산단은 72%의 공정률을 달리고 있으며, 연말 안에 85%를 기록할 전망이다. 또 토공과 배수공 공사 중인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현재 3...

박성일 완주군수가 2025 완주 수소도시 도약의 전략을 제시했다. 2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K-뉴딜 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K-뉴딜 성공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과 협력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박성일 완주군수가 ‘2025 완주 수소도시 도약’을 위한 3대 비전+5대 핵심 전략을 제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완주군의 ‘2025 수소도시 도약’을 위한 3대 비전 및 5대 핵심전략은 수소시범도시 완성, 수소상용차 산업 육성, 수소저장용기 부품산업 육성 등 3대 비전에 수소 상용차 관련 인프라 집적화,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소용품 안전기반 구축, 한국수소산업진흥원 설립유치 추진, 혁신도시의 지역균형 뉴딜 거점화 등 5대 핵심 전략이다. 지난해 말 정부의 완주-전주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된 완주군은 2022년까지 수소시범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소활용 주거 자립모델 확산, 수소공급기지 구축을 통한 수소공급 및 가격안정화, 수소 대중교통 모델 실증, 수소산업에 대한 주민수용...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7일 라태일 완주부군수는 김영규 전주고용노동지청장으로부터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상장과 명패를 받았다. 이로써 완주군은 9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해 내년도 일자리 사업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완주군은 일자리 대상 평가를 처음 시작한 지난 2010년부터 11년 연속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김영규 고용지청장은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꾸준히 수상한 완주 공무원들의 일자리에 대한 노력과 열정이 대단하다”며 “지청도 지역의 일자리 발굴과 고용복지 해소를 위해 완주군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태일 완주부군수는 “완주군 산업단지에 좋은 기업들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삼봉지구 분양으로 근로자들의 주거문제도 상당부분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의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

완주군이 수소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수소상용차 중심의 수소신산업육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날 박성일 군수와 안호영 국회의원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방문해 완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수소상용차 중심의 수소신산업 육성과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전북형 수소경제 신산업육성’ 사업을 적극 건의했다. 또한, 정세균 총리가 위원장으로 있는 정부 수소경제위원회의 핵심 아젠다로 채택하고, 한국판 뉴딜의 핵심프로젝트로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 피력했다. 수소시범도시 완주군은 현대자동차와 일진복합소재, 한솔케미칼 등의 수소기업과 우수한 연구 인프라가 튼튼하다. 이에 현대 수소상용차를 중심으로 한 수소전문기업과 연관된 부품전후방산업 육성, 대학 연구기관 등을 집적화하는 ‘친환경 수소신산업 지구’를 육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북도 및 정치권과 함께 총력을...

완주군보건소가 3년여에 걸친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삼봉지구로 자리를 옮겨 주민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보건소는 지난7월20일삼봉공공주택지구(완주군 삼례읍 삼봉8로 10-10)로 이전 한 후 본격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시작했다. 완주군 보건소는 지상 3층 연면적 4006.47㎡(1212평) 규모로 신축됐다. 1층에는 내과 진료실 및 민원실, 예방접종실, 한의과진료실, 물리치료실, 재활운동실,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결핵실, 건강증진실, 운동프로그램실, 영양조리실, 행복나눔실 등 주민들의 1차 진료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시설들이 설치됐다. 2층은코로나-19감염병대응상황실,구강보건센터(치과진료),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설치되어 감염병 예방관리와 구강 보건 향상과 정신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시설이 집중돼 있다. 3층에는보건행정사무실로 보건행정팀, 건강증진팀, 의약관리팀, 지역보건팀, 방문사업팀이 있어 완주군 보건 및 건강증진 사업의 기획 관리를 담당하...

완주군 경천면 요동마을 일원에 조성된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 생태관광지’가 전라북도 생태관광지 평가단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군은 5000만원의 인센티브까지 확보했다. 1일 완주군에 따르면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 생태관광지는 국보 제316호 화암사 극락전, 연화공주설화, 복수초 군락지 등 우수한 역사·문화·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에코정원(유리온실), 싱그랭이숲, 연화공주정원, 생태체험센터 조성 등 생태관광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됐다. 특히, 전북형 생태관광공동플랫폼(주민협의체·마을사업단) 구축을 위한 행정과 주민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이에 더해 완주군은 공동플랫폼 구축과 주민주도형 생태관광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주민의 왕성한 활동으로 전라북도 생태관광지의 선도적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임동빈 환경과장은 “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 생태관광지가 완주군 대표생태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임신, 육아 중인 직원 배려를 위한 릴레이 다짐대회를 열고 있다. 최근에는 첫 번째 주자로 교육아동복지과가 나서서 임신·육아중인 직원에 대한 배려를 서약했다. 이번 실천서약 릴레이는 ‘완주 빅마마&빅파파 지원사업’ 시행에 따른 것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군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서별 실천메시지를 공모해 선정한 후 각 서약서를 작성하고, 릴레이 형식의 다짐대회를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 릴레이 제1호 주자인 교육아동복지과는 주관부서로 ‘빨랑빨랑 퇴근하면 빵긋빵긋 웃는아이’ 실천 메시지를 선정해 다 같이 해당 메시지를 외치며 다짐대회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해당 릴레이를 마친 부서는 직원 게시판인 ‘빅마마&빅파파 사랑방’에 사진을 게시해 다른 부서 직원들과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혜령 교육아동복지과 주무관은 “직장에서의 배려가 절실하지만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