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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전국 최초로 유니세프(UNICEF)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운영한다. 완주군의 운영결과는 추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매뉴얼로 쓰이게 된다. 30일 완주군은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와 전국 최초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과 박성일 완주군수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고산면에 사무소 조성을 완료한 완주군은 업무협약에 따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올해 12월까지 공동으로 매뉴얼 개발을 진행하고, 매뉴얼에 따라 완주군은 사무소를 2022년 12월까지 시범운영한다.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권리 증진활동 및 침해대응, 아동권리모니터링, 아동영향평가, 법률지원 등 아동·청소년 전담 대변기구로 운영된다. 특히, 아동들의 의견수렴을 통한 정책제안, 제도개선 뿐만 아니라 권리침해와 관련한 상담까지 포괄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시범 운영한 결과...

완주군(군수 박성일) 고산면의 도시재생 사업이 첫발을 내딛었다. 완주군은 읍내리 도시재생 예비사업시행을 위해 지난 21일 고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회의를 열고,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준비단계에 해당되는 사업으로 완주군 고산면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국비를 포함해 1억9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완주군은 ‘또랑 골목길 경관개선으로 걷고 싶은 명품길 조성’, ‘고산 역사문화 인식과 공유 프로젝트’, ‘천년역사 고산장터 대도약 프로젝트’ 3개 사업을 진행한다. 또랑 골목길 경관개선으로 걷고 싶은 명품길 조성은 재래시장 인근의 낙후된 골목길을 개선하는 것으로 담장 타일벽화, 포인트 조명설치 조성, 개울 수질 개선 등이 시행된다. 고산 역사문화 인식과 공유 프로젝트는 고산지역의 역사를 담은 지도와 전통 맛집 지도를 만들...

완주군(군수 박성일)을 드나드는 유동인구가 14개 시·군 중에서 전주시에 이어 2위를 기록, 지역상권 활성화의 긍정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9일 전북연구원의 ‘전북 체류인구 활성화 방안 보고서(2020년)’에 따르면 통계청 빅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는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전북 유동인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북으로 유입되는 주중 유입인구는 전체 5,765명이었으며, 주말 유입인구는 6,095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 전주시로 유입되는 인구가 주중에 2,734명, 주말엔 2,6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완주군 유입 인구가 주중 781명, 주말 749명으로 2위에 랭크됐다. 익산시의 주중(461명)이나 주말(619명) 유입인구가 3위를 마크했으며, 군산시와 김제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런 현상은 유출인구에서도 엇비슷했다. 전북에서 나가는 유출인구는 주중에 5,860명, 주말엔 6,464명이었으며, 전주시의 주중 혹은 주말 유출인구가 각각 2,891명과 2,776명으...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백합의 국산화를 위한 시도가 완주군(군수 박성일)에서 진행되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봉동읍의 이기성 농가에서 (사)한국백합생산자중항연합회(회장 이기성), 강원도 강릉백합영농조합법인(대표 이명룡) 공동 주최로 ‘국산 백합 절화 생산 실증재배 현장평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백합 실증재배는 국가 차원의 종자 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골든시드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로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글로벌 종자 강국 도약과 종자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 공동의 국가 전략형 종자 R&BD사업이다. 평가회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박노복 한국농수산대학교 교수, 백합 관련 연구자, 종묘생산업체, 국내 및 수출 유통업체, 백합 생산 농가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국내 육성 품종 소개와 국내 백합 구근 생산 현황과 육성되고 있는 품종 절화 현장 평가가 이뤄졌다. 또한, 국산 백합의 보급 확대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지역 발전과 비전 창조를 위한 ‘완주형 뉴딜’ 추진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신규사업 추가 발굴과 지역균형 뉴딜 공모 대응에 적극 나서는 등 쌍끌이 전략에 돌입한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총 160조 원을 투자해 일자리 190만 개를 창출하는 한국판 뉴딜을 추진 중이며, 지역균형뉴딜에만 73조3천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지난해 K-뉴딜 성공을 위한 지자체 토론회와 정책 특강을 가진 데 이어 완주형 뉴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개 분야 48개 세부사업에 국비 5천34억 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이들 사업 외에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역균형 뉴딜 관련 공모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완주형 뉴딜’을 본격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 현안이 ‘전북형 뉴딜’ 주요 사업과 지역균형 뉴딜 대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 아래 분과별 태스크포스(TF) 운영과 전문가 ...

완주군(군수 박성일) 직원들이 인구 홍보 유튜버로 나섰다. 7일 완주군은 직원들로 구성된 인구정책 유튜버 모임(팀명 완주 인싸모) 발대식을 가졌다. 직원 총 7명으로 구성된 ‘완주 인싸모’는 ‘완주로 인구를 싸그리 모으자’의 줄임말로, 직원들이 촬영, 편집, 진행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완주군 인구정책 전반을 주제별로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유튜버로 나서게 된 완주군 새내기 직원인 정지아 주무관(29세)은 “평소 유튜브를 즐겨 보며 군 정책 또한 유튜브를 활용해 재미있는 영상으로 만들어 홍보하면 파급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 해왔다”며 “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며, 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인구정책 홍보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젊은 직원들이 만든 인구정책 홍보영상을 통해 유튜브 주 이용자인 청년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잠재인구를 확보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이 탄력을 받으며 국내 수소경제 1번지를 향한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수소 시범도시 완주군은 지난해 6월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충전소를 개소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를 유치했으며, 곧바로 전북 1호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도 확정하는 등 수소산업 인프라를 대거 확충해 나가고 있다.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산단 연구용지에 위치할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500억 원 가량 투입해 수소용품과 시설의 안전관리 이행을 위한 시험동과 설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올해 5월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70억 원 가량을 투입하는 ‘소규모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추진되는 이 사업은 수소추출기를 통해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충전소에 공급하는 것으로, 전북에 구축되는 1호 수소생산기지라는 의미가 크다. 봉동읍 둔산리 일대에 사업비 21...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24일 완주군은 한국스마트관광협회(협회장 이영근)와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포럼을 열어 큰 주목을 받았다. 완주군과 한국스마트관광협회는 로컬관광크리에이터 육성과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완주형 관광모델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스마트 관광서비스는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인 환경변화에 대응한 것으로 스마트경험(AR/VR기술), 스마트편의(예약, 결제), 스마트서비스(챗봇, 로봇), 스마트모빌리티(공유플랫폼), 스마트플랫폼(AI, Data) 등을 포함하고 있다. 협약식 이후 곧바로 열린 포럼에서는 완주군 마을공동체, 체험, 숙박, 관광시설 종사자들과 스타트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약 4시간 동안 열띤 정보공유와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실시간 유튜브 ‘완주군 YOU·TV’채널을 통해 송출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참석하지 못한 이들과 함께 공유했다. 먼저 제1부에서는 ‘스마트관광 발전 방안’을 ...

최근 두 달간 300여명의 취업을 성공시킨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가 구인 기업 홍보 지원으로 더욱 탄력을 기한다. 8일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2월부터 구인이 필요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일간지, 현수막, TV자막, 취업포탈사이트 등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해 구인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효, 원효정공, ㈜인익스 중부지사, (유)대한방재기술, ㈜한호, 유스타코스메틱 등 6개 기업의 온·오프라인 구인 홍보를 지원했고, 앞으로도 인원 충원 또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인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일자리센터는 이번 구인기업 홍보 이외에도 신규 일자리 채용 알선매칭을 통해 최근 두 달여 동안 212개 업체 4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채용을 통해 31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결과를 거뒀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되는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와 노동시장의 불균형을 해결하고자 구직자 성향 및 특성에 맞는 데이터를 구축해 이력서 컨설팅, 면접 스피치, 동행면접을 ...

아동친화 도시 완주군에 사는 18세 미만 아동들은 올해 1인당 평균 450만 원 가까이 지원받게 된다. 24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에 따르면 ‘2021년 아동친화 예산 분석’을 완료한 결과 총예산은 606억 원 수준으로, 이를 18세 미만 아동 수(작년 말 1만3,529명)로 나눈 1인당 지원액은 447만9,200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세분화하면 국도비 지원액이 270만 원, 군비 지원액은 180만 원으로 편성되었다. 아동친화 예산 분석은 완주군이 매년 아동·청소년 인권과 보호를 위하여 공공예산에서 요구되는 지출분을 체계적으로 추계하여 아동·군민에게 보고한다. 완주군은 또 총 예산(인구대비)대비 아동예산지수는 221.42점으로, 3년 연속 아동친화적 예산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아동예산지수는 아동인구에 사용되는 예산의 비율을 총 예산의 비율과 비교한 산식으로, 100점 이상이면 그만큼 아동과 청소년에게 지출되는 예산이 성인에게 지출되는 예산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상 10...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13개 읍면을 대표하는 청년이장을 선정했다. 27일 완주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주고자, 최일선에서 촘촘한 청년정책 발굴 역할을 맡아 줄 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을 선정했다. 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은 지역 청년의 의견을 수렴해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년정책 협의체이다. 군은 지역에 관심이 많고 청년활동에 앞장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청년 17명을 최종 선정했다. 13개 읍면별로 1~2명씩 선발됐으며, 이들은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촘촘히 듣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청년정책이장단 자체적으로는 인적 네크워크를 구축해 청년정책을 홍보하고 지역 청년이 청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기 청년정책이장단은 “청년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의 마이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보편적이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청년정책 아카데미와 연계해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완주군의회 정종윤 의원(상관·소양·구이) 주관으로 ‘공익형 직불제 개선 방안’을 위한 간담회가 7일 개최됐다. 지역민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완주군의회 전문위원실 직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정종윤 의원은 “작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직불금 지급 방식에 따라 상위 소득 농가의 지원액이 일부 감소해 안타깝다.”며, “다만, 모든 농가에 골고루 혜택이 가야 한다는 공익형 직불제의 방향성에 공감하며, 농업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증대해야 한다.”고 완주군 집행부에 촉구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소농대상 농가는 면적에 상관없이 30만원을, 면적대상 농가는 면적에 따라 최대 400만원까지 군비로 총 32억원을 지급했다. 완주군 기술보급과 이용 과장은 “면적이 큰 일부 농가의 지원부분은 줄었으나, 그 외의 다수 농가에 혜택이 늘어났고, 감소된 지원 부분은 그만큼의 국비 지원이 증대되었다.”며, “군 지원 단가를 높이는 노력과 더불어 전라북도 타시·군과 함께 장기적인 검토가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