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세계보건기구 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가운데 지역 내 고령층은 건강지원 서비스와 문화여가활동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희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완주군이 발간한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내 810가구 중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고령친화서비스에 대해 질문을 한 결과 1순위로 ‘건강지원 서비스’가 47.1%로 가장 높았고, ‘문화여가활동 서비스’(13.8%), ‘노인요양 서비스’(13.4%), ‘일자리 지원 서비스’(6.1%)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반면에 ‘금융과 자산관리 서비스’(0.2%)나 ‘주거지원 서비스’(1.5%), ‘영농지원 서비스’(2.0%), ‘평생교육 프로그램 서비스’(1.1%), ‘교통지원 서비스’(2.3%) 등에 대한 답변은 극히 낮은 수준이었다. 2순위 역시 ‘건강지원 서비스’가 27.4%로 1순위와 마찬가지로 가장 높았고, ‘노인요양 서비스’가 22.7%로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읍 ...

완주군(군수 박성일) 소양오성한옥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 ‘전통한옥 브랜드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문화 콘텐츠 발굴과 운영에 집중한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전통 한옥 체험 숙박시설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소양오성한옥마을은 1년간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통체험과 풍류 예술공연, 느림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전통체험은 오는 4월에서 10월까지 매월 1~2회 주말에 오성한옥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한복예절, 전통다례, 전통놀이, 전통음식 만들기 등을 사전예약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을 위해 풍류학교, 오성제 뚝방길, 야외 잔디광장, 한옥정자 등 야외에서 전통 풍류음악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마을 문화생태숲에서는 숲해설과 함께 숲길 걷기, 숲속 명상체험, 숲멍 체험 등을 열어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자연 속에서 치유·힐링할 수 있는 기회...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전북도의 재난지원금 지급(80만 원)에 별도의 군비 지원(20만 원)을 추가해 코로나19 행정명령 이행시설을 대상으로 지급 신청을 받는다. 완주군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난이 심해 도의 재난지원금 지급에 군비 추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완주군의 추가 20만 원 지급 결정으로, 지난 17일부터 신청에 들어간 전북도의 재난지원금 80만 원 지원 대상 시설들은 모두 100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을 받은 음식점과 숙박시설, 종교시설, 체육시설, 이미용업, 학원·교습소 등 31개 업종에 3,009개소로 알려졌다. 완주군은 지원 신청이 한꺼번에 밀릴 것에 대비해 다음달 11일까지 4주 동안 ‘집중신청 기간’으로 지정해 군청 1층 대회의실과 별관 문화관광과 옆 음악동아리실에 방문접수 상황실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전북도의 지원 방침에 맞춰 신청일 기준 폐업중인 상...

올해 안에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모든 마을에 마을방범용 CCTV가 100% 설치될 것으로 보여 마을 범죄예방과 으뜸안전 도시 실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역의 552개 마을 중에서 작년 말까지 CCTV 설치를 완료한 곳은 511개 마을(총 3,947대)로 조사되는 등 설치율 92.6%를 기록했다. 완주군은 올 상반기에 군비 5억4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억6,400만 원을 들여 신규 41개 마을을 대상으로 방범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46개 마을에 대해서는 CCTV 영상저장장치 등을 교체 추진하는 등 신규 설치를 포함한 총 87개 마을에 대한 방범 CCTV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올해 안에 완주지역 552개 전(全) 마을에 방범 CCTV가 100% 설치되는 등 마을 범죄예방은 물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완주 조성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또 지난해 초 선정된 문체부의 ‘법정...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관내 증가하는 빈집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빈집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앞서 군은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빈집 정비계획 수립 및 관련 사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약을 맺었다. 1억 2천여 만 원을 투자해 빈집 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 관내에 939호의 빈집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39호 중 1등급(양호한집)은 59호, 2등급(일반빈집)은 344호, 3등급(불량빈집)은 311호, 4등급(철거대상)은 226호로 분류됐다. 이 중 빈집거래시스템을 통한 정보 공개 및 빈집거래에 동의한 빈집은 18호이다. 해당 빈집에 대한 상세정보 확인 및 거래는 내년 1월부터 공가랑(https://gongga.lx.or.kr)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청 건축과(063-290-28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종만 건축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로 빈집정비계획을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해피맘 파워맘 임산부 교실’을 종료했다. 완주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임산부 교육을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올해 초부터 시작해 총 22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앱(밴드)를 통해 태교 프로그램, 신생아 돌보기, 수유 돕기, 태교 키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임산부뿐만 아니라 예비아빠도 적극 참여해 출산과 양육의 궁금증을 적극 해소했다. 비대면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와 임산부들이 양방향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교육 프로그램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하는 등 교육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을 들였다. 군은 비대면 해피맘 파워맘 임산부교실 운영에 적극 동참한 ‘똑똑한 예비엄마’ 10명을 선정했으며, 필요한 용품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똑똑한 예비엄마에 선정된 이서면 예비맘 서모씨는 “알토란같은 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배운 것을 토대로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연정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위해 필요한 ...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조성문)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분원장 김진상)가 협업해 장애인들의 꿈을 이어줄 ‘키위(KI-WE)’ 카페의 문을 열었다. 8일 열린 개소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 김진상 KIST 전북분원장, 조성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카페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했다. 또한, 장애인 기타리스트 김건씨의 공연을 비롯하여 참석자들에게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커피가 제공됐다. 지난 10월 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와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과 카페 시설 확충, 명칭 공모 등의 절차를 진행해왔다. 키위(KI-WE)는 KIST와 지역이 더불어(WE) 나아가자는 뜻을 담고 있으며, 지난달 19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연구소 내 17평 규모의 공간에서 장애인 바리스타를 포함한 2명의 직원이 커피와 스낵 등을 판매하고 있다. 키위(KI...

공휴일과 주말에 완주군 봉동읍 만경강을 찾으면 누구나 쉽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완주 만경강길은 최고의 코스로 꼽히는 곳이다. 하지만 잠깐의 취미를 즐기기 위해 자전거를 멀리서부터 가져오는 일은 쉽지 않다. 만경강을 더욱 재밌고, 온전하게 즐기고 싶은 욕구를 ‘봉동 자전거대여소’가 충족시키고 있다. 완주군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시범사업으로 자전거를 좋아하는 주민들을 모아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봉동읍 장기리 1118-4번지에서 이달 말까지 운영중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 자전거는 최대 3시간 2000원, 2인용 자전거는 최대 3시간 3000원으로 요금도 저렴하다. 자전거세상 협동조합원들이 직접 나와 초보자에게 자전거 타는 법과 안전한 사용법도 교육하고 있다. 아동용 보호구와 헬멧도 완비했다. 봉동도시재생 자전거대여소 운영위원회 김남균 위원장은 “지난달부터 시작해 2달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시범운영하는 것이라 홍보가 쉽지 않다”며 “그래도 입소문...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12일 완주군은 2021년 50세 이상 완주군민 및 완주군 사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55세 이상 완주군민에서 50세 이상 완주군민을 포함한 완주군 사업체 근로자(197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대상자를 확대했다. 대상포진은 사람 몸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보통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칼로 째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지각 이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합병증으로 통증의 만성화가 될 수 있다.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급격히 증가하며, 65세 이상에서는 젊은 연령층에 비해 발생률이 8~10배 가량 높게 나타나므로 50세 이상 연령에서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대상포진 예방은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균형 잡힌 생활 습관의 개선으로 면역력 높이는 것이 아주 중요하며, 대...

전북에서만 10개 지자체가 대거 포함된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완주군이 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제외된 것으로 나타나 군의 각종 인구지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날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수’를 개발하고 이에 근거한 전국의 인구감소지역 89곳을 지정·고시했다. 인구감소 현상이 인구감소지수에 반영되도록 지표선정과 지수개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대한 담보한 이번 지정에서 전북은 14개 시·군 중에서 전주와 익산, 군산을 비롯한 3개 시(市)와 완주군 등 4곳만 빠지고, 나머지 10개 지역이 모두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행안부는 인구감소지수를 구성하는 지표와 관련해 연평균 인구증감률과 고령화비율, 조출생률, 인구밀도, 청년 순이동율, 주간인구, 유소년비율, 재정자립도 등 8개 지표를 선정해 통계기법을 활용한 가중치를 부여해 최종 산정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정부의 인구감소지역에서 제외된 배경에는 기...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완주테크노밸리 주식회사가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1공구(186만8천㎡)가 준공돼 본격적인 기업 입주가 가능해졌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4년 12월 26일 군이 산업단지 지정을 받아 총 부지면적 211만3천㎡에 총사업비 3921억 원을 투입해 시행한 사업이다. 이날 준공 완료된 구역은 산업용지(115만2천㎡)와 기존 주거용지(19만1천㎡)에 해당된다. 군은 도로와 상‧하수도, 통신 등 기반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1공구 부분준공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기업 입주와 분양계약 체결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일진하이솔루스(주), 에너에버배터리솔루스(주) 등 총 13개 기업과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MOU와 투자의사를 밝힌 기업과의 분양계약까지 체결하면 산업용지 분양률이 70%에 다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2공구까...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지역주민과 책으로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여 생활 속 책 읽기 문화 확산 및 정보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서 혁신도시에 있는 콩쥐팥쥐도서관은 북카페에 지역주민이 추천하는 도서를 게시하는 ‘책, 내 마음에 담다’ 코너를 조성했다. ‘책, 내 마음에 담다’는 인문, 사회, 문학 등 다양한 주제 분야에서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주민이 직접 매월 7권 추천하여 함께 공유하는 코너로 참여신청서를 작성하여 사무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삼례도서관에서도 2층 자료실에 ‘나만의 한 줄 평’ 코너를 조성하여 월별로 정해진 주제의 도서를 읽고 독서후기 한 줄을 제출하면 우수 서평을 선정하여 게시한다. 참여자에게는 6개월 동안 콩쥐팥쥐도서관, 삼례도서관 도서 대출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두 배 늘려준다. 이애희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주민과 책으로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독서문화 확산에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