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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살이 정착에도 어려움을 겪을 결혼이주여성들이 검정고시까지 통과해 화제다. 20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지난 4월 9일에 진행된 2022년 1차 검정고시에서 총 9명의 이주여성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초졸과정 2명, 중졸과정 4명, 고졸과정 3명 등 총 9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 이들은 완주군의 학력취득지원사업을 통해 도움을 얻어 완주군 가족센터에서 초졸과정을 이수하고, 중고졸 과정은 전문학원에서 수학했다. 초졸과정은 지난 2월부터 주2회 4시간, 중고졸과정은 주중 매일같이 4시간 이상을 학원 수업을 수강했다. 고졸과정에 응시해 합격한 채아름(캄보디아)씨는 “매일같이 반나절을 학원에서 보내고, 집에서도 가족들의 배려 덕분에 공부에 집중했다”며 “초졸부터 시작했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재밌고, 이젠 대학의 문을 두드려 볼까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완주군의 학력취득지원사업은 지난 2020년도부터 시작됐다. 당시 이주여성들이 박성일 완주군...

완주군(군수 박성일) 위봉폭포·위봉산성·위봉사 3곳이 한국관광공사 2022년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 18일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완주군 위봉폭포·위봉산성·위봉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소양면 오성한옥마을에서 동상면으로 넘어가는 중간지점에 위치한 위봉폭포·위봉산성·위봉사는 봉황이 날고 있는 자리가 있다는 위봉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위봉폭포는 2021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받은 곳으로 높이 60m의 2단 폭포로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폭포주변의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빼어난 경관을 이루며 수량이 많은 여름철 폭포의 장관은 더욱 웅장하게 느껴진다. 특히, 100여 미터의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폭포를 눈앞에서 마주하게 되는데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폭포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바람을 맞으면 한여름에도 더위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 인근에 위...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지난 10일부터 4일간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 17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교육(팜투어)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들이 주 대상으로 완주군의 농업농촌활력정책을 시작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방법, 로컬푸드 가공센터 이용방법과 선배 귀농인의 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참여자들은 로컬푸드와 가공센터를 기반으로 하는 완주군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정책을 듣고 그동안 완주로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많았던 이유를 알았다며 작물선택, 주거정보 및 농촌적응에 관한 구체적인 질문들을 주고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행정과 주민이 한 마음으로 진행한 각종 사업의 성과가 완주는 살만하다는 인식으로 이어져 도시민의 완주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완주군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완주군의 귀농귀촌세대는 3,637세대로 전북으로 귀...

전국 최고의 로컬푸드 도시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로컬푸드 인증, 작목, 판매정보 등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며, 디지털뉴딜을 선도한다. 13일 완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디지털 뉴딜사업인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3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데이터 구축·가공 및 품질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에 민간 데이터기업을 매칭해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뉴딜사업이다. 완주군은 ‘로컬푸드 데이터 표준화 및 OpenAPI 개방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공개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 신뢰 형성 등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제시해 호평 받았다. 공모사업 최종 선정에 따라 군은 이르면 이달 중 민간 데이터기업과 협약을 맺고 내달부터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로컬푸드의 품목별 인증정보, 작목정보, 일별, 월별 판매정보 4종 데이터를 구축 가공해 공공데이터포털(data.g...

“직접 말하기 어렵다면, 편지를 써주세요” 완주군(군수 박성일) 봉동읍이 ‘희망드림우체통’을 통해 이웃의 마음을 돌보고 있다. 11일 봉동읍에 따르면 희망드림우체통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관내 5곳에 설치됐다. 도움을 요청하고 싶은 주민은 내용을 간단하게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우편물은 사회복지공무원과 사례관리사가 주1회 수거해 긴급한 위기가정을 먼저 방문하고 통합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홀몸노인 최씨가 “생활이 너무 어렵다”고 호소했고 이에 사회복지공무원이 상담을 진행, 기초수급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또한 자식을 위해 평생을 희생한 아버지의 생활에 보탬이 돼주질 못해 죄송스럽다는 한 자녀의 사연을 접하고 정부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해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월세체납, 전기, 수도, 가스 체납 위기에 처해 일상생활이 곤란한 대상자들에게 정서적·경제적 도움을 주고 있다. 담당공무원은 “주민 분들의 상담을 진행하...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함께한 과학 뮤지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9일 콩쥐팥쥐도서관은 지난 7일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함께하는 과학문화여행’의 한 프로그램인 과학뮤지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어린이 공연전문제작단체인 극단79에서 과학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선보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이라는 소재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스토리와 전문가가 제작한 무대소품 등을 활용해 흥미를 끌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완주 군민 및 전주 혁신도시 주민 120여명 정도가 참석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아이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객은 “코로나 때문에 아이와 편하게 나들이 다니기 부담스러웠는데, 도서관에서 이러한 행사를 진행해줘 오랜만에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한편, 이전기관과 함께하는 과학문화여행의 5월 프로그램은 5월 14일(토) / 5월 25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일상회복으로 가는 길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재양성 3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완주군은 2일 오전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3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인재양성 3단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NFT,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 경제’를 주제로 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완주군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제와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성큼 다가옴에 따라 초연결·초지능·초실감 시대로 대전환이 빨라질 것으로 보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창의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메타리치의 시대’의 저자 김상윤 중앙대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NFT의 개념과 적용 사례, 가상경제 패러다임 변화 등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가상 경제의 진화 방향과 새로운 부(富)의 창출에 대해 2시간 동안 강의했다. 김 교수는 “NFT는 메타버스와 블...

완주군이 취약계층을 위해 보일러 무상점검과 소모품 교체사업을 시작한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복지 향상과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홈닥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 홈닥터 사업은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가정용 난방보일러에 대한 무상점검과 소모품 교체 등 수리를 해주는 사업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노후 주거환경 거주자,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모·부자 가구 등 사회적 소외계층 170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관내 취약계층 2742세대를 지원했다. 취약계층 지원으로 에너지절약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노후난방시설의 고장우려 해소로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형진 일자리경제과장은 “난방비 부담완화와 주거환경개선 등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박성일) 삼례읍에 조성 중인 ‘삼봉 웰링시티’가 젊은 층을 위한 저렴한 공공임대의 행복주택 입주를 눈앞에 두는 등 미니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 최초의 택지지구인 삼봉 웰링시티는 삼례읍 수계리 일원 91만5천㎡에 공동주택 5,700여 세대를 포함한 총 5,940호의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 8월에 착공 한 이 사업은 착공 4년 만인 2020년에 행복주택 540여 세대와 국민임대 370여 세대, 영구임대 170여 세대 등 총 1,092세대가 처음으로 입주하는 등 미니도시를 향한 산뜻한 출발에 나섰다. 첫 입주로 정주여건을 갖춘 지 2년여 만인 올해 두 번째 행복주택이 완공 돼 이달 25일부터 450세대가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여기다 올 6월에는 신혼희망타운 820세대가 추가로 입주하고, 하반기에는 푸르지오 605세대, 우미린 818세대가 각각 입주할 예정이어서 말 그대로 미니 신도시의 위용(威容)을...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청년들의 창업을 전폭 지원한다. 완주군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청년창업공동체 6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완주군은 관내 주소지를 둔 만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창업체를 공모했다. 이 결과 총 9개 공동체가 신청했고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6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곳은 숲헤움, 청년마을목수협동조합, 빈땅, 삼산도가, 코하트, 해봄 등으로 지역에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청년공동체들로 평가받았다. 숲헤움은 농산물 가공연구를 위한 공간조성, 청년마을목수협동조합은 인테리어‧목공 아이디어 상품 개발, 빈땅은 제로웨이스트샵 운영, 삼산도가는 수제 전통주를 연구 및 제조를 하게 된다. 코하트는 예술창착프로그램 서비스 개발, 해봄은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들은 사업타당성, 수행역량, 지역사회 연계성, 공동체성,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됐으며...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청렴마일리지 운영 평가에서 군 단위 1위로 선정됐다. 3일 완주군은 전라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청렴마일리지 운영 평가 결과 군 단위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완주군의 청렴마일리지 운영은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2017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2020년에는 2위를 차지했다. 청렴마일리지제도란 청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직원 및 부서에 마일리지를 부여해 포상하는 제도로 공무원의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일환이다. 완주군은 지난해 부패방지체계 구축, 청렴교육 강화, 청렴문화 정착 등 3개 분야 15개 세부 과제를 내용으로 반부패·청렴정책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청렴자가학습시스템 및 청렴군민감사관 제도 운영,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특히, 각 부서별 특성에 맞는 청렴시책을 발굴해 추진하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시설원예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24일 완주군은 오는 10일까지 ‘2023년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사업은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시설원예 현대화, 스마트팜 온실신축, 스마트팜 온실개축, ICT융복합 확산, 신재생에너지 지원시설, 농업에너지 절감시설 등 7개 사업이다. 이 중 시설원예 현대화사업은 양액재배시설, 점적관수, 자동관수, 탄산가스발생, 자동개폐기, 환풍기, 순환팬, 제습기, 차광·보광시설, 온습도조절기, 무인방제기, 전동운반기, 레일카, 파쇄기, 방충망, 개화조절시설, 온도하강 차광시스템, 연작장해 경감용 베드시설, 근권냉난방기 등을 지원한다. 또한, 농업에너지 절감시설은 난방비 절감을 위한 다겹보온커튼, 알루미늄스크린, 지열냉난방시설과 스마트팜을 활용한 온실 신축, 개축 등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