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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로컬푸드판매장 운영 농가를 모집한다. 25일 완주군은 축제장 내에서 로컬푸드판매장을 운영할 농가를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완주로컬푸드인증’ 또는 ‘친환경인증’ 받은 농산물과 원부재료 50%이상 완주군에서 생산된 가공품 생산 농가가 참여하도록 선정기준을 더욱 강화했다. 총 60여개 농가를 선정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세로 3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환경변화에 맞춰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주민공동체들과 함께 준비하는 움직임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축제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 자제, 쓰레기 배출 최소화, 현수막 사용 자제 실천 운동과 목조와 볏짚 등을 사용한 경관 구조물, 업사이클링 조형물 등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해 운영할 계획이다. 기획에 참여하는 김광열 로컬빌더협의회 총무이사는 “...

완주군(군수 유희태) 상관면이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21일 상관면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와 관련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재해와 폭염대비,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 안전사고 사례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관면은 참여자들 대부분이 건강과 안전에 취약한 고령자로 7~8월 혹서기 동안에 노인일자리 활동 횟수를 줄였으며, 현재 코로나 재유행을 우려해 개인 위생을 강조하는 등 어르신들이 올 여름 잘 대비하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종일 상관면장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올 여름도 건강하게 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김정은), 완주지역자활센터·완주군기초푸드뱅크사업단(센터장 김진왕)이 외국인근로자에게 생필품을 후원했다. 19일 완주군(군수 유희태)에 따르면 가족센터, 지역자활센터‧기초푸드뱅크사업단은 ‘외국인근로자 따뜻한 생필품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농가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등) 약 100명에게 LA갈비, 생수, 속옷, 화장품 등 생필품을 후원했다. 완주군가족센터는 2021년부터 완주군 외국인근로자 주거지원 사업 상담관리 운영을 시작으로 농가에 고용된 외국인근로자 상담 및 통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장주와 근로자간 소통과 애로사항, 생활상담, 한국어 교육 등을 통해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여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정은 완주군가족센터장은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고, 타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곶감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추진, 완주 곶감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리적표시제는 해당 임산물의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서 유래되고, 생산과 가공의 모든 절차가 인증 받은 범위 내에서 이루어졌을 때 국가가 품질을 인정해주는 제도다. 완주곶감 지리적표시제 등록사업은 북구 6개면에서 생산되는 고종시와 두레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될 경우 상표권을 보호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는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아 품질의 신뢰가 쌓이고, 인지도가 높아져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를 위해 완주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농어민회관 3층 강당에서 곶감생산 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곶감 지리적표시제 등록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수행업체인 (사)향토지적재산본부 사무처장이 지리적표시제의 의의와 진행방법, 절차, 법인등록에 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참석자 중 김태수 완주감생...

완주군(군수 유희태)의 귀농귀촌 인구가 또다시 전라북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일 완주군은 올 6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1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해 완주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 가구는 3644가구, 인구는 4906명으로 전라북도 귀농귀촌 1만5944가구 중 약 23%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도내 40대 이하의 귀농, 귀촌 비중은 귀농 33.6%, 귀촌 52.2%를 점유하고 있어 청년층의 완주로의 귀농귀촌이 월등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은 통계청이 귀농어귀촌통계를 발표한 2015년 이래 7년간 꾸준히 도내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귀농귀촌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은 대도시 근교에 자리 잡은 지리적 여건과 풍부한 자연환경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로컬푸드가 선도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도농복합도시, 사회적경제도시, 아동친화도시와 같은 사회·경제·환경적 강점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완주군...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사회복지시설에 나눔 숲을 조성,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유공간을 제공했다. 7일 완주군은 용진읍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성심너싱홈에 나눔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복권기금지원으로 추진됐다. 완주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2억 원을 지원받아 성심너싱홈 사회복지시설 내 방치된 공한지 2000㎡에 소나무 피톤치드원, 향기유실수원, 수(水)치유정원 3가지 테마 숲을 조성했다. 이곳은 향후 입소자와 시설관계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치유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내 녹색나눔숲, 무장애나눔길 등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공모에 적극 나서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6곳에 19억 원의 녹색자금(복권기금)을 지원받았다.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민선8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군정 비전에 따른 아동·청소년이 가장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로드맵을 마련한다. 5일 완주군은 로드맵 마련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생태계확산 기본계획, 청소년 위기생활 실태조사, 아동청소년사회환경조사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생태계 확산 기본계획은 아동·청소년의 복합적 정책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서비스 기관 간 경계를 넘어 민관학이 공동으로 행복도시 지원정책을 수립한다. 지역사회 전문가·군민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실무협의회 6개 분과 30명이 참여하여 리빙랩 방식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을 제안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행복 로드맵도 마련한다. 위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년마다 진행하는 ‘2022 청소년 위기생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코로나 발생 전과 후를 면밀히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위기 청소년 등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거쳐 아동·청소...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아파트 주민들의 자격증 취득, 창업, 재능기부 활동 등을 지원한다. 1일 완주군은 아파트 르네상스 하반기 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르네상스 공모분야는 신규 아파트 활동지원형, 전문자격증 취득반, 창업지원을 위한 디딤돌형, 공동체 자율제안(재능기부, 사회가치실현) 총 4개 분야다. 활동지원형은 2022년 르네상스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아파트에게는 공동체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외에도 자율적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 문제 해결, 주민 지역축제, 기후위기 대응 사업 등을 적극 지원한다. 접수일정은 오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로 완주군청 6층 사회적경제과에서 접수하며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공동체는 최대 500만원 까지 지원되고 9월부터 공동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하는 공동체는 중간조직, 현장 활동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전 컨설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

완주군이 봉동읍 생강골 공원 내 조성된 어르신 전용 놀이터 ‘마실’에서 놀이기구를 전문적으로 지도해 줄 수 있는 ‘플레이플레너’를 배치한다. 29일 완주군은 노인일자리 어르신 10명이 마실놀이터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운동기구 사용법등 알려 줄 수 있도록 전문강사로부터 교육을 마치고 ‘플레이플레너’라는 이름으로 7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부지면적 162㎡의 마실놀이터에는 순환운동, 소근육발달 등 도움이 되는 운동기구 13종이 배치돼 있다. 하지만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부분을 우려해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동년배에게 운동방법 및 운동기구 사용법등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알려줘 효과적인 운동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플레이플레너’로 활동예정인 김 모 어르신은 “이 나이에 강사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면서 “앞으로 마실놀이터를 찾아오는 노인들에게 정확한 운동사용방법을 전달해 함께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

누구나 무료로 전통 문화예술을 배울 수 있는 무료강습이 완주군 완주풍류학교에서 다음달 5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8주간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에 진행된다. 우리 전통악기와 춤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다.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연령 이상이라면, 남녀노소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악기까지 무료로 대여하여 진행이 가능하다. 모집강좌는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 아쟁, 장구, 판소리, 한국무용 등 총 8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집인원은 판소리, 타악, 무용은 각 10명씩 모집하여 대금, 해금, 피리, 가야금, 아쟁은 각 5명씩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신청방법은 홈페이지 접수만 가능하다. 또한, 완주풍류학교 운영시간 내(오전 9시~오후 6시)에 접수한 것만 유효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풍류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완주풍류학교’는 ‘삶과 동행하는 풍류, 함께 행복한 완주’라는 슬...

완주군은 로컬푸드 농산물 판매 직매장을 넘어 제조·가공, 교육, 체험까지 가능한 ‘완주로컬푸드 융복합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23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완주로컬푸드 융복합거점공간’은 용진 로컬푸드직매장 2층과 3층에 총 690㎡ 면적을 증축하였으며, 농가레스토랑, 반찬가게, 가정간편식과 로컬카페로 구성된 푸드몰과 융복합 체험장,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는 용진로컬푸드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추진되어 지난 10년을 뒤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는 의미를 더해 생산자, 소비자, 지역민들이 함께 공감하는 장이 되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축사에서 “완주군의 로컬푸드 10년 역사를 함께 쓴 용진로컬푸드의 새로운 10년을 기대한다” 면서 “지속발전이 가능한 농업농촌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대한민국의 농업에 새로운 모델이 되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로컬푸드 융복합거점공간은 지난 2019년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지구단위...

완주군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두 번째 특강 ‘성공 Start-up in 완주!’를 열어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가졌다. 21일 완주군은 최근 삼례 청년거점공간인 완충지대에서 최재영 (재)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창업 팀장을 초빙해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40여 명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모였으며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각 부처의 정부지원 정책을 유형별, 단계별로 설명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해 즉석 문답 및 컨설팅을 진행해 청년들의 호응을 받았다. 특강을 진행한 최재영 팀장은 창업보육 전문매니저 자격을 소유한 관련분야 최고의 실무 경력자다. 혁신성장 경제정책의 배경, 고객의 수요을 알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익의 원리와 아이템 도출, 타당성 검토 등 성공 창업의 요소에 대해 세세히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4차 산업 관련 벤처기업을 준비하기 위해 완주군으로 이주해 온 김모(32세)씨는 “창업준비 단계에 현장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