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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군수 유희태) 삼례‧봉동‧용진 르네상스 봉사단(대표 최정례)이 주민들에게 플라스틱 용기 재사용을 권하는 캠페인을 전개해 호응을 얻었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르네상스 봉사단은 최근 용진 원주아파트에서 리필스테이션 ‘다시 채움 곳간’을 열었다. 단 2시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사에는 1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보였다. ‘다시 채움 곳간’은 플라스틱 용기 재사용해 지구를 살리자는 취지로 봉사단이 주방, 세탁 세재를 주민들이 가져 온 용기에 담아가게 했다. 또한, 친환경 제품 전시와 생활 속에서 실천 실천방법에 대해 퀴즈 풀기 등을 통해 주민들이 다시 채움 곳간의 취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주민들이 자율 기부활동도 이어져 총 38만 원 정도가 모금돼 봉사단은 완주군 1111 사회소통기금에 기부할 뜻을 밝혔다. 한편 다시 채움 곳간은 지난 7월 8일 삼례 대명아파트에서 시작해 7월 21일 봉동 코아루1차 아파트, 8월 10일 봉동 오투그란데 아파트, 마...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을 위해 인식표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인식표 지원 대상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와 인지기능 저하로 배회 경험이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실종예방용 인식표는 보호자용 실종 대응카드 1개와 고유번호가 부여된 의복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인식표 80매로 구성돼 있다. 이 인식표는 경찰이 발견 시 보호자 연락처, 주소 등 신상확인이 곧바로 가능하다. 실종 예방용 인식표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한 후 완주군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 방문이 어려울 경우에는 보호자가 대신 신청할 수 있다. 보호자가 신청할 경우에는 치매어르신 사진(최근 마스크 미착용 얼굴사진)과 치매어르신 신분증, 그리고 신청하는 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인식표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치매안심센터(063-290-4373~438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완주군치매안심센터는 ...

완주군(군수 유희태) 제32회 나라꽃 무궁화 축제장에 전국 카라반 캠핑족이 모인다. 23일 완주군은 무궁화축제가 열리는 무궁화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캠핑카, 카라반, 루프탑텐트 유저를 대상으로 한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이 주최하고 월간 여행스케치와 ㈜더피엠파트너스 후원으로 열리며 캠핑 동호회 회원 100팀 4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주변 완주군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캠핑요리대회, 모형 비행기 날리기 대회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에 열리는 무궁화축제장에 펼쳐지는 무궁화 그림그리기 대회, 무궁화 보물찾기, 무궁화 골든벨 이벤트 등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여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메일(mediamax@hanmail.net)과 문자(010-3715-8688)로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를 후원하는 이해열 본부장(월간 여...

‘비장애 형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완주군(군수 유희태)에서 장애자녀와 비장애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발달장애 자녀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20일 완주군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자녀 공감 토크콘서트는 발달장애인 가족들과 공동으로 사회적 농장을 운영 중인 키울협동조합(대표 김인숙)과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온 이랑협동조합(대표 김성일)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두 대표는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장애형제 곁에는 비장애 형제가 함께 존재한다. 부모들이 힘들게 성장하고 있는 비장애 형제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행사는 영화 '말아톤'을 통해 드러난 비장애 형제의 모습을 조명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실제로 장애 형제와 함께 성장한 세 명의 패널(박주만, 신세례, 권주리)이 어린시절의 성장 과정부터 결혼, 앞으로의 미래에 이르기까지의 지나온 고민과 감정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행을 이끌었다. ...

완주군(군수 유희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발명체험교실에 참여해 창의력을 키웠다. 17일 완주군은 지난 16일부터 양일간 드림스타트 아동 약 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원하는 것으로 평소 발명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발명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기로 회기별로 아동 30명씩 참여했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발명교육센터 연계로 소속교사 4명이 발명·메이커 교육을 진행했다. 체험활동은 아동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하여 구성되었으며, 모기트랩·풍선 헬리콥터·비행기 로켓·칫솔진동로봇 등을 만들어 보며 과학 원리와 기술을 직접 적용하고 응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여름방학에 기억에 남는 재밌는 하루가 되었다”며 “내가 만든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하고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08년부터 완...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천경욱)가 완주군(군수 유희태)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했다. 12일 여성단체협의회는 삼례 책 마을에 건립된 완주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고, 소녀상 물청소와 주변 환경정리 활동을 펼쳤다. 완주군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20년 8월 14일 완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군민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건립됐다. 완주군민 49명 및 40개 단체에서 총 64,603여 만 원의 성금과 군민들이 직접 투표로 건립 장소를 선정하는 등 100% 완주군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져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여성단체는 소녀상을 기억하는 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천경욱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평화의 소녀상 기념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잊지 않고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인 완주군(군수 유희태)에서 주민들 간 교류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10일 완주군은 아파트 공동체들이 마을 공동체를 찾아 체험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공동체 교류 협력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파트 공동체 회원들이 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마을탐방으로 지역을 알아가고,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 8일 1차로 진행된 체험마을 견학에서는 아파트 공동체 16명의 회원들이 용진 두억마을을 찾았다. 마을을 탐방하고,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과 봉동 서두마을의 생강청, 생강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생강을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체 교류 협력사업은 총 4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으로 안덕마을, 창포마을, 경천애인마을이 계획돼 있다. 이정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아파트 공동체 회원들의 마을공동체 현장체험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도시와 마을 간 적극적인 교류가 활성화 되길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딸기 농가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우량묘 생산과 꽃눈분화 판별 기술’을 정리한 전문 기술서를 발간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5년부터 꾸준하게 딸기 꽃눈분화 검경을 해오면서 정식시기 판별 기술을 진보시켰으며, 2000장이 넘는 현미경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기술서는 완주군농업기술센터가 농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적화했다. 기술서 발간으로 전국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농가에 알맞은 정식시기를 알려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서는 1장 시설딸기 재배작형과 우량묘 생산, 2장 딸기 꽃눈분화의 환경요인과 촉진기술, 3장 딸기 꽃눈분화 판별기술, 4장 딸기묘의 꽃눈분화 사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1년 꽃눈분화 판별 서비스를 받은 농가의 반응도 소개하고 있다. 딸기는 꽃눈분화가 이루어진 후 정식하는 것이 중요한데 꽃눈분화가 안된 딸기묘를 정식하면 식물체가 웃자라면...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증한 고령친화도시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유관기관과 손잡고 교통복지 구현에 속도를 낸다. 4일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 박종삼 완주경찰서장,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WHO 완주형 고령친화도시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WHO가 제시한 8대 영역 중 교통영역의 상호협력을 위한 것이다. WHO는 교통을 포함한, 외부 공간 및 건물, 주택, 의사소통과 정보, 시민참여와 고용, 지역사회 지원과 보건, 사회참여, 존중과 사회통합 등 총 8개 영역을 제시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날 교통 영역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완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다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으뜸안전’ 과제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 현재 완주군은 교통 복지를 위해 행복콜버스, 으뜸택시, 횡단보도 야간투광기 설치,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 지원 등 다양한 교통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3개 기관은 고령자가 우선인 교통환경, 쾌적한 교통...

완주군(군수 유희태)에서 올해로 10번째 나라꽃 무궁화 완주축제를 연다. 완주군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고산문화공원(무궁화테마식물원)에서 무궁화 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완주군은 산림청이 지정한 12년 연속 무궁화 전국 축제 지역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축제가 2년 연속 취소되면서 올해 10번째의 축제를 열게 됐다. 주요 행사는 무궁화 나누어주기, 그림대회, 체험행사, 보물찾기, 축하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라꽃 선양과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축제로 완주에서 생산한 무궁화 묘목 200여 본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방문객들 각 가정에서도 무궁화 꽃을 감상하며, 나라꽃에 대한 애정을 키워볼 수 있다. 아울러 축제가 진행될 무궁화테마식물원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180여종의 무궁화 품종을 감상 할 수 있다. 어린이 무궁화 그림대회는 유치원생,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15시0...

농촌진흥청 신규 연구사들이 완주군의 로컬푸드 시스템을 배우고 있다. 28일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농촌진흥청의 요청으로 신규 연구사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난 5월에 이은 두 번째 교육으로 신규 연구사들은 완주로컬푸드 시스템과 농약안전성 분석실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고, 배워갔다.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은 이미 타 지자체와 각 기관의 벤치마킹 1순위로 손꼽히고 있으며 농약안전성 분석실 운영 또한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19년 264㎡ 규모로 이전 설치되며 정밀분석장비를 비롯해 최첨단 분석환경을 갖췄다. 이 같은 완주군의 환경은 전국 분석실의 표준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잔류농약 분석 항목을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농약허용기준 강화(PLS) 조치에 따라 농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완주군의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

완주군(군수 유희태) 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에서는 법정 문화도시 간 교류를 통한 문화도시 정책사업의 효과확산 및 관계인구 확장을 위하여 강릉시와의 교류 협력사업 문화도시 노마드 ‘나의 도시부록’ 참여자를 27일(수)부터 모집한다. ‘나의 도시부록’은 완주-강릉 시민이 9월 한 달간 서로의 거주 지역을 바꿔 살며 해당 도시에서의 일상과 문화도시 현장을 체험하고 이를 기록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완주, 강릉 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각각 모집하며 해당 지역에서 선발된 시민은 상대 지역으로 이동하여 한 달간 체류하면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 참여자는 자신에게 익숙한 온라인 매체(유튜브, 블로그 등)를 활용하여 강릉에서의 한 달 살기 과정을 자유롭게 기록하고 공유하게 된다. 완주군에 거주지를 둔 성인이라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일상기록 활동에 참여할‘도시기록자’와 체류기간 동안 사업 과정을 담은 단편 다큐멘터리 수준의 영상을 제작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