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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만경강 시대를 새롭게 열어 미래 100년 성장 동력을 구축한다. 13일 완주군은 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주민보고회를 열고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제1핵심공약으로 그동안 전담 T/F팀을 신설해 정책 로드맵을 구상해왔다. 주민보고회는 그동안의 결과물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로 큰 관심을 모았다.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부녀연합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 군수는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는 생태와 환경, 문화, 삶의 질은 물론이고 관광과 일자리, 4차 산업까지 모두 아우르는 미래 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할 밑그림이다”고 천명했다.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는 ‘2천년 마한, 100년 완주를 흐르는 한반도의 만경강 미래시대 개막’이라는 정책 비전 아래 3가지 정책 목표, 11가지 중점과제가 추진된다. 정책목표는 첨단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생태도시 완주 건설’, ...

완주군(군수 유희태)에서 발레와 뮤지컬 장르가 만난 '나의 어린왕자 이야기' 공연이 펼쳐진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발레컬은 발레와 컬의 합성어로 아름다운 몸동작과 다이내믹하고 스펙타클한 비보잉·팝핀 그리고 뮤지컬의 드라마 같은 요소가 합쳐진 장르를 부르는 명칭이다.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질 발레컬 '나의 어린왕자 이야기'는 ‘관객과 무용수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모토로 스토리텔링이 있는 발레극 형식의 공연이다.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생텍쥐베리의 소설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재해석해 어릴 적 누구나 가졌던 연약하고 순수한 어린 시절을 상징하는 어린왕자의 눈을 통해 삶의 의미를 던져준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희망과 교훈을, 삶에 지친 어른들에게는 어린 왕자의 순수한 꿈과 마음을 발레 공연으로 전한다. 영상을 통한 무대 디자인과 공연 콘셉트와 어우러진 조명 디자인의 융복합성을 보여줌으로써, 보다 현실감 ...

‘청년의 도시’ 완주군(군수 유희태)에서 청년이 중심이 되는 의미 있는 2개의 청년행사가 비상한 관심을 끈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국내 각 기초단체들이 지방소멸과 청년인구 절벽을 걱정하는 가운데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군 청년인구는 지난 2개월 동안 250명 이상 급증하는 등 ‘청년의 도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완주군 청년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오는 14일부터 이틀 동안 완주군청과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글로벌 소셜임팩트 페스타 인(in) 완주’를 개최하고, 14일 오후 5시부터는 완주군청 주차장에서 별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완주 가을빛 맥주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2개 사업은 올해 초 전북도의 청년사업 공모에 완주군이 최종 선정돼 도비 보조금에 군비를 보태 추진하는 것으로, 청년공동체 유니믹스와 해봄교육공동체가 각각 주관하게 된다. ‘글로벌 소셜임팩트 페스타’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임팩트)을 끼치는 행사...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1년 동안 가족과 함께 살아보며 귀농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2023년도 입교생을 모집한다.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에 위치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22평형 4세대, 18평형 6세대로 총 10세대가 1년간 거주하며 귀농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연립주택형 시설이다. 귀농을 고민하는 예비 귀농인들이 살아보며 영농 교육 및 농촌생활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영농교육, 농기계교육, 멘토 농장과 1:1 맞춤형 컨설팅 및 실습지원, 용접기술 등 농촌생활 실용교육 등 연 200시간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2017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1기생부터 현재의 6기생까지 교육을 전담해온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의 체계적인 귀농교육 커리큘럼은 교육생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일자리 연계, 주택・농지정보 등이 제공돼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입교생 모집은 ...

완주군(군수 유희태) LH10단지 디딤돌 공동체(대표 이명희)가 소양면에 위치한 성 요셉양로원을 찾아 어르신의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30일 완주군에 따르면 LH10단지 디딤돌 공동체는 성 요셉양로원 27명에 대한 촬영을 마쳤다. 공동체를 2년간 지속해서 지도해 온 김광식 완주지부장(사진작가협회)을 필두로 회원들이 어르신들의 활동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고, 일부는 직접 메이크업과 머리 손질, 옷맵시를 정돈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왔다. 공동체는 마무리 작업을 거친 후 11월 2일에 성 요셉양로원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명희 대표는 “회원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 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더욱 의미가 크고 기쁘다”며 “공동체를 넘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보람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돌 공동체는 2021년부터 꾸준히 완주 전국사진공모전, 전북혁신도시 사진 공모전 등에 공모해 입상(3점)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회원들 다수...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안전신문고 민원처리를 강화하고 있다. 28일 완주군은 최근 실과소 및 읍면 안전신문고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담당자의 업무처리 능력 개선을 위한 것으로, 안전신문고 신고대상 유형 및 민원처리 시 처리기간 준수, 진행상황별 업무처리 방법 등이 교육됐다. 완주군은 담당자의 자가신고 여부 확인 및 지연·불분명한 답변 등에 대해 분기별로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안전신문고 담당자 교육을 통해 민원처리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중점 신고대상에는 불법 주정차, 도로 및 시설물 파손, 쓰레기 및 폐기물, 불법광고물, 교통위반 등이다. 송완근 재난안전과장은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안전신문고 담당직원 교육을 통해 민원처리의 질적인 수준을 높여, 안전신문고 활성...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만성질환, 흡연, 비만 관리부터 바른 식생활 관련 교육까지 눈높이 건강서비스를 제공,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완주군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3개 읍·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13개 읍·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문제 현황분석을 실시해 마을 단위별 접근성이 용이한 생활터(경로당, 노인대학 등)를 중심으로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해 평소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 위험군에 대한 상담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흡연자에 대한 CO측정과 흡연욕구조절 등 대처방법 상담도 이뤄지고 있으며, 체성분검사를 통해 골격근, 지방, BMI, 체지방율, 부위별 근육 분석에 따른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별 1:1 운동 처방도 병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민 요구도를 반영해 치과의사(공중보건의)의 구강검진, 불소도포 및 노년기...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대표축제인 ‘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통해 국내 최고의 건강한 먹거리 로컬푸드 맛체험 축제로 승부수를 던졌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축제명칭도 ‘와일드푸드’에서 ‘와일드&로컬푸드’로 변경하였고, 다채로운 로컬푸드 맛보기 체험으로 명실공히 국내 로컬푸드 1번지의 위상을 굳게 지키려고 노력했다. 축제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주민참여 100%로 그 어느 축제보다 주민주도를 자랑하는 완주축제는 올해 특히 그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하는 ‘마을쉐프들의 밥상’의 대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대표 맛체험은 신선한 완주산로컬푸드 식재료와 고기를 꼬치에 끼워 화덕에 구워먹는 ‘구이구이로컬푸드’ 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수한 가마솥밥과 마을쉐프들 밥상도 읍면 대표음식을 누구나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운영시스템을 대폭 개선하였다. 매년 가장 인기 있는 흙구덩이에 돌과 나무, 솔잎을 활용해 감자, 고...

완주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6일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완주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2022년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에서 우수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도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시·군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증감률, 내일키움통장 신규가입 및 유지율, 수익금·매출액 증가폭 등을 평가했다. 완주지역자활센터는 해피트리브레드등 9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60여명의 자활근로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높은 매출 및 운영실적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왕 완주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자활센터 종사들과 참여자들의 노력으로 얻은 귀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완주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완주군(군수 유희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중하)와 봉동로타리클럽(회장 곽연주)이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효율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협력 사업 계획과 공유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교류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다짐했다. 협약과 함께 봉동로타리클럽은 복지사각지대의 지원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모시떡 40박스를 후원했다. 전달된 떡 40박스는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 40명에게 전달됐다. 이중하 회장은 “협의회는 복지자원 발굴 및 식품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이를 위해 지역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약을 통해 완주지역 사회복지가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국 산철쭉 최대 생산지인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산철쭉 경쟁력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7일 완주군은 최근 유희태 군수 주재로 철쭉 생산농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상생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생산자 대표자로 윤병묵 완주조경수협동조합 이사장, 남경우 완주소양철쭉영농조합법인 단장, 박용현 완주군조경수협동조합 초대 이사장, 강상희 완주군 임업후계자 사무국장, 최등원 완주군의회 전 의장(철쭉생산자단체조합원), 상관면 생산농가인 김종만씨, 한동근 조경수유통센터 직원 등이 참석했다. 완주군에서는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정재윤 경제산업국장, 강신영 산림녹지과장 등이 배석했다. 현재 완주군 산철쭉은 대부분이 소양면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내한성이 강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농가들의 지속된 품질향상으로 완주군은 산철쭉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다. 관내 주요 생산자단체로는 소양철쭉영농조합, 완주조경수협동조합 2곳이 있다. 소양철쭉영농조합...

조선시대 선비들은 과거를 보기 위해 전주와 금산을 연결하는 요충지인 완주군(군수 유희태) 경천면 요동마을을 거쳐 갔다. 이 요동마을에서 반드시 행해지는 풍습이 있었으니 마을 어귀 나무에 헌신을 걸어두고, 새 신을 갈아 신었던 것.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선비들이 신을 걸어두는 곳이어서 ‘신거랭이’로 불리기도 했다. 지금은 그 이름을 ‘싱그랭이’로 부르고 있다. 신을 갈아 신으며 쉬어가는 쉼터 마을이었던 요동마을은 주막이 밀집된 꽤나 큰 마을이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이곳에는 완주군의 유일한 국보인 화암사도 자리해 있다. 불명산 중턱에 자리한 화암사 극락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하앙식 구조로 만들어져 목조건축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다양한 이야기가 많은 경천면 요동마을에 최근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완주군이 ‘싱그랭이 에코빌 사업’ 일환으로 조성한 싱그랭이 숲, 생태트레킹 코스를 거쳐 화암사까지 방문하는 관광객과 더불어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온실카페에서 다양한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