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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완주군(군수 유희태)에서 완주군 희망지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한 경우 신속하게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고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무보수, 명예직의 지역주민을 말한다. 완주군에서는 “희망지기”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개최되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유공자 13명에 대한 시상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활동방법에 대한 전문교육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메달을 수여하여 명예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또 힐링체험, 스트레스 해소 교육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위로하는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 한분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활동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주위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완주군(군수 유희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행복분과는 완주군 관내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안전체험을 전라북도119안전체험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안전, 지진 등 체험을 통한 상황별 초기 대처 방법 등을 알려드리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지진 발생 시 상황별 행동요령, 밀집공간에서의 질식사고 예방법, 화재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방법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현장에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였다”고 전했다. 어르신 행복분과 위원들은 “최근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책박물관(관장 박대헌)에서 항공역사를 확인한다. 16일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그림책미술관 특별기획전 ‘떴다 떴다 비행기–20세기 항공역사 사진전’이 오는 22일부터 내년 5월 28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라이트 형제를 비롯해 20세기 초에 활약한 비행가들과 다양한 글라이더 모델을 소개하는 유물을 통해 항공기술의 발전 과정을 보여준다. 1910~20년대 프랑스 비행기 사진엽서와 1920년대 앤티크 목제 비행기 모형, 1910~30년대 비행기 관련 고서, 1943년 출간된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초판본 이후 1960년대 러시아 '어린왕자' 원서 등 총 104점의 유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당대의 비행 기록을 생생하게 기록한 사진엽서를 통해 하늘을 개척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인류의 집념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들의 가슴 속에 상상의 꿈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그림책미술관에서는 영국 출신 작가 질 만(Jill Mann)의 오리지...

완주군(군수 유희태)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희성)가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15일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개최된 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를 찾았다. 박람회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전시장 체험 등을 통해 주민자치의 역할과 향후 주민자치위원회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비봉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전국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사례를 전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써 앞으로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발전과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충분히 고민하고 노력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의 발전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작가가 완주를 찾아 소통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4일 완주군(군수 유희태)에 따르면 임 작가가 둔산영어도서관을 최근 찾아 ‘세대 차이가 아니라 시대 차이’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임홍택 작가는 저서 '90년생이 온다'를 주제 도서로, 조직 내 소통법과 신세대 마케팅 방법을 강연해 공감을 이끌었다. 임 작가는 1990년대에 출생한 신입 사원들과 소비자들을 마주하며 받았던 충격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들을 관찰한 내용 '9급 공무원 세대'를 연재해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은상을 받았으며, 이 내용이 담긴 '90년생이 온다'는 시간을 1분단위로 보는 스마트폰 세대인 90년생에 대한 이해를 높여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KAIST 경영대학에서 정보경영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관심을 무기로 시장을 장악한 사람들의 법칙 '관종의 조건', '그건 부당합니다' 등 시대를 읽는 실용서를 매년 출간하고 있다. 둔산영어도서관은 한 해를...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로컬푸드꾸러미, 고산미소한우, 감식초, 흑곶감, 흑수박, 안덕마을 체험이용권 등 총 17종을 선정했다. 지난 10일 완주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완주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답례품의 공급은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완주한우협동조합, 안덕마을 등 16개의 업체가 맡게 됐다. 답례품은 완주군의 강점인 지역 중소고령농과 상생하는 로컬푸드 상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적농장 및 다문화여성 등과 연계된 상품들도 주목 받았다. 선정된 상품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선정 위원회는 농식품, 마케팅, 유통 등 관련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공개 모집한 답례품 및 공급업체에 대한 심사와 선정 절차를 진행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 절차는 공급업체가 답례품을 제안하고, 선정위원회가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함께...

완주군(군수 유희태)의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제2의 부흥기를 열어갈 민선 8기 제1 핵심공약인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의 큰 그림이 총 56개 사업에 1조3천억 원대로 최종 확정됐다. 완주군은 9일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와 관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내부 검토와 정책자문위 자문, 주민보고회 등 긴밀한 소통과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총사업비 1조3,76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핵심 사업은 3개 분야에 56개 사업으로, 분야별 사업규모는 스마트생태도시 완주 26건, 1천만 관광객 유치 22건, 첨단경제 생태계 조성 8건 등이다. 스마트 생태도시 완주를 실현할 과제로는 마한 역사문화 벨트 조성과 완주 정체성 확립, 지역맞춤형 만경강 통합하천 조성, 환경통합관리 상황실 구축, 친환경 생태 숲 조성, 만경강 수변 접근성과 교통인프라 개선 등이다.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대둔산 도립공원 관광자원 개발과 금와습지 생태 탐방시설 조성 등...

완주군(군수 유희태) 용진읍이 8일 오전 용흥리 현지에서 신축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총 13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용진읍 행정복지센터는 부지면적 1만1,146㎡에 지상 3층 연면적 2,990㎡ 규모의 신청사로, 지난 2020년 6월에 공사를 시작해 28개월 만인 지난달에 준공됐다. 개청식은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서남용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권요안·윤수봉 도의원, 정명석 완주군 이장연합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4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청사 신축 경과보고와 개청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희태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랜 염원 속에서 새롭게 개청한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소통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한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군민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완주군(군수 유희태)과 ㈜정석케미칼, 전북하이텍고등학교가 인재양성과 청년의 지역정착을 도모하고자 산·학·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7일 완주군청에서 유희태 완주군수,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 한천수 전북하이텍고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우수인재 양성 및 지역정착 장려를 위한 산학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력양성과 전문 직업 기술교육 체제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 것으로 3개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특히, 정석케미칼은 신규직원 채용시 전북하이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채용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석케미칼은 국내 대표적인 도료 생산업체로 최근에는 완주군 테크노2단지에 약 3만3,000㎡부지를 매입해 신산업 분야의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매년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청년친화 강소기업(임금, 일생활균형 우수)로 선정되고 있는 기업이다. 전북하이텍고등학교는 올해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은메달, 동메달, 장려상을 획득하고,...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지역 현안의 탄력적 추진을 위한 주요 사업 선정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릴레이 방문하는 등 ‘11월의 강행군’에 돌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4일 군 고위직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8대 현안에 대한 소관 상임위와 여야 예결위 위원들을 일일이 면담하고 사무실을 방문해 지원을 건의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유 군수는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자 예결소위 위원인 한병도 의원과 우원식 국회 예결위원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완주 핵심현안의 예산 반영과 주요 공모사업 선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 단계에서 적극 지원해 달라고 협조 요청했다. 유 군수는 이어 국민의힘 예결소위 위원인 전북 출신의 이용호 의원을 찾아 완주군 미반영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현안 사수에 나섰다. 이날 오후에도 예결위 위원인 더민주 이수진 의원과 국토위의 전북 출신 김수흥 의원은 물론 국회 국토위와 환노위, ...

“고장 난 가전제품부터 대형 플레스틱 팔레트 등 각종 쓰레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 삼례읍에서 활동 중인 ‘삼례자율관리 어업공동체’의 김중일 위원장(51)이 3일 오후 만경강 물속에서 수거한 각종 퇴적쓰레기를 수변으로 걷어 올리며 혀를 내둘렀다. 그의 검은색 고무보트에는 폐그물과 탈색된 PT병 등 각종 쓰레기가 가득했다. 어업공동체 회원 10여 명이 만경강 상류인 삼례~고산천 간 수변지역을 돌며 수거한 각종 쓰레기도 대형 포대 7개가 부족할 지경이었다. 공동체 회원인 소병윤 씨(48)는 “쓰레기를 걷어내도 계속 나온다”며 “정말 난리도 아니다”고 토로했다. 이날 어업공동체가 만경강 수중과 수변에서 4시간가량 땀을 흘리며 걷어낸 각종 생활쓰레기는 대략 600kg 정도였다. ‘삼례자율관리 어업공동체’는 자망어업과 패류채취의 허가를 받아 만경강 상류를 주 어장으로 민물고기를 어획하고 다슬기를 채취하는 회원 14명이 모인 공동체이다. 9년 전 공동체가 출범할 당시만...

완주군(군수 유희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예은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40명과 함께 숲 캠프에 참여, 심신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에 따르면 예은노인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어르신들을 모시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원으로 국립장성숲체원 ‘나눔의 숲 캠프’에 참가했다. 이날 체험은 전라남도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생활안내 및 안전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숲 해설사와 함께 데크길을 걸으며 오감 활용 ‘숲오감체험’이 이뤄졌다. 또한, 양말목을 활용한 티코스터 만들기, 칡꽃을 덖어서 만든 차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아름답게 가꿔진 숲길을 거닐며 이웃들과 생활지원사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숲이 주는 자연의 향기도 맡으며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원 예은노인복지센터장은 “국립장성숲체원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잊혀졌던 여행의 즐거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