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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국내육성 신품종 고구마를 보급하며, ‘K-고구마’ 브랜드 확산에 나섰다. 7일 완주군은 국내육성 신품종 고구마에 대해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한 무병묘 1만주를 고구마 거점농가에 분양했다고 밝혔다. 고구마는 씨고구마를 통해 종순을 잘라 재배하는데 반복해서 심으면 바이러스 피해로 퇴화된다. 퇴화된 씨고구마는 잎말림바이러스, 얼룩무늬바이러스 등이 발생 품질 저하를 초래하는 것은 물론 생산량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고구마 무병묘는 바이러스 감염률을 낮춤으로써 일반 묘에 비해 20~30% 가량 증수가 가능하고 품종고유의 특성이 잘 발현된다. 이번에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한 고구마는 국내육성 신품종으로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한 진율미, 호감미, 소담미 등 3품종이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한 묘는 겨울철 난방이 가능한 온실에서 증식된 후 씨고구마 생산용으로 식재될 계획”이라며 “내년에 생산된 씨고구마는 전량 종순생산용으로 활용해 국내 품종의 조기 확...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청년쉐어하우스 입주 청년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또 하나의 가족, 쉐어하우스 네트워크 파티’를 열었다. 지난 5일 봉동읍 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쉐어하우스에 입주해 있는 청년 30여명이 함께 했다. 청년들과의 소통 레크리에이션을 위해 KBS 라디오 DJ와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석우씨를 초청해 입주 청년들 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과 네트워크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완주군 청년 쉐어하우스는 청년 2~4인이 한 집에서 거주하며, 방은 각자 사용하되 거실과 화장실, 부엌은 공유(share)하는 형태로 보증금 없이 월 5만원의 사용료만 내면 된다. 현재 청년들이 밀집해 있는 봉동, 삼례, 이서, 고산 4개 지역에 40여명의 청년들이 생활하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69명의 청년들이 쉐어하우스를 거쳐 갔으며 이 중 약 60%, 40명의 청년들이 정착하여 생활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정책과도 연결돼 완주군 청년...

유희태 완주군수가 내년에 기업유치에 올인 하고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유 군수는 5일 오전 10시 ‘제272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과 예산안 등에 대한 설명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유 군수는 “2023년은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실현의 원년(元年)으로, 3대 목표와 3대 프로젝트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우선 풍요로운 경제도시 완주를 구현하기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정부의 최종 후보지로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군수는 “내년에도 산단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어 명실상부한 ‘전북경제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 “투자유치 추진단과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기업 유인책을 마련하고 각종 지원을 확대해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농공단지 100% 분양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완주군(군수 유희태)의 2023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29억 원(1.57%) 늘어난 총 8,183억 원으로 편성돼 군의회 심사에 들어간다. 완주군은 새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고른 성장을 위해 농업과 문화, 산업 등 전 분야에 예산을 골고루 배분했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5일 오전 10시에 열릴 ‘제272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3년 예산안과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총 7,748억 원으로 전년대비 117억 원이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12억 원이 증가한 435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세입 부분을 보면 지방세 수입이 전년대비 4억2,000만 원 증가한 951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세외수입은 9억6,000만 원 늘어난 316억 원이었다. 지방교부세는 119억 원이 증가한 2,840억 원, 조정교부금은 16억...

완주군(군수 유희태) 운주면에 위치한 운주농촌유학센터 학생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먹는 김장체험을 진행했다. 1일 완주군에 따르면 운주농촌유학센터는 매년 김장철마다 유학생들이 직접 김장을 실시하고 있다. 아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절인 배추를 물에 씻은 후 맛있게 버무린 소를 꼼꼼하게 배추 속에 넣고, 푹 고와 잘 삶은 수육을 보쌈해서 먹으며 김장을 제대로 즐겼다. 또한, 김장을 통해 아이들은 배추를 길러준 농부들에게 감사하고, 집에서 당연하게 먹었던 김치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10월 서울에서 유학 온 정희재 학생은 “항상 할머니께서 담그신 김치를 먹다가 직접 김치를 담가보니 훨씬 더 맛있게 느껴진다”며 “내 손으로 김치를 만들어 먹었다는 생각에 이전보다 더 성장한 느낌이다”며 방긋 웃어보였다. 농촌유학센터는 현재 전국 각 지에서 모인 8명의 아이들이 생활 중이며, 김장체험 등 계절별 프로젝트 외에도 음악활동, 어린이기자단, 샌드아트, 오감놀이, 창의과학, 산악프로...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의 추진동력을 위한 만경강 민관학 협의체를 위촉하고 시작을 알렸다. 30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완주군 만경강 민관학 협의체’ 위원 35명을 위촉하고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완주군 만경강 민관학 협의체는 ‘완주군 정책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7조에 근거해 학계, 행정, 지역리더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만경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정책의 주민 공감대 형성 및 사전 숙의를 이루고, 추진 동력의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의견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새로운 정책에 대한 권고안을 완주군에 전달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위촉식에서 “협의체 위원 여러분들의 의견에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귀 기울이겠다”며 “만경강 민관학 협의체가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추진의 구심점이 되어 힘을 모아주시고 든든한...

완주군(군수 유희태) 이서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29일 이서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그동안 프로그램은 이서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 590명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11월 까지 총 61회에 걸쳐 진행됐다. ‘동네방네해피투게더’를 주제로 상·하반기로 나눠 총 7개 프로그램 유스카페, 꿈틀꿈틀(환경), 꿀잼 하나더하기(공예), 꿀잼 자기계발활동, 묻지마 간식배달더 나눔,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푸드테라피 등 분야별로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다.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의 호응이 높았다. 실제 프로그램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학생들은 본인들의 활동을 지속시키기 위해 환경, 요리, 체육 등의 동아리를 만들어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완주군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안전하...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해 거리를 좁히고 있다. 28일 완주군은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문화 나들이 행사를 도비지원으로 지난 26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외국인 주민 90명에게 완주기초푸드뱅크에서 후원받은 돼지고기와 커피를 전달하기도 했다. 다양한 국내 문화를 접할 기회가 부족했던 외국인 주민들은 이날 서울 시티 투어 후 용인 민속촌에 방문하는 일정으로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참여 외국인 주민들은 완주군 농가 근무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완주군가족센터 통역 자원봉사자가 외국인 주민의 모국어로 한국 문화를 설명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외국인 주민 지역 정착 맞춤형 지원 사업’은 완주군 지역축제 참여, 한국문화체험, 생필품 및 식료품 지원, 지역생활 정보제공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주민의 한국생활 적응에 힘쓰고 있다. 한국문화체험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외국인 주민의 현지 적응을 ...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또 고려시대부터 완주군이 국내 한지의 주 생산지였다는 역사적 근거들도 소개되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24일 오후 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유희태 군수와 이배용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 서남용 군의회 의장, 학계와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한지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한지살리기재단 전통한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동희 예원대 교수의 ‘근현대 한지공동체의 변화-완주한지를 중심으로’ 기조강연에 이어 인미애 전주천년한지관 책임연구원의 ‘생활 속 한지문화’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 이태영 전북대 명예교수가 ‘출판문화와 한지’에 대해, 김진희 (사)한지개발원 이사장이 ‘한지와 축제’에 대해, 박동진 세계종교문화축제 사무처장이 ‘K-컬처로서의 미국 내 한지 문화의 성장과 발전’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종합토론...

유희태 완주군수가 23일 삼례읍과 소양면에 있는 농업 주요 현장 3곳을 릴레이 방문하고 농장의 시설현황 파악 등 농가들과 긴밀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유 군수가 이날 방문한 곳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을 받아 시범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는 농장이다. 유 군수는 아열대 과수 영농기반을 구축하여 한라봉과 감귤을 재배하는 삼례읍의 ‘아띠농장’과 완주군 딸기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딸기육묘 거점농가’, 농업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소양면의 ‘드림뜰힐링팜’ 등의 순으로 방문해 농가들의 말을 경청하고 시설들을 둘러봤다. 유 군수는 또 당초 돈사 환경제어시스템 시범사업장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감염 우려로 치유농장에서 양돈 농가로부터 관련 사업설명과 현장소통을 이어나갔다. 유 군수는 “농가의 소득을 올리고 미래농업 시대를 선제적으로 열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완주군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농업선진지가 될 수 있도록 농업인과 적극적인 소...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다음달 2일에 국회에서 의결될 ‘2023년도 국가예산’을 앞두고 주요 사업의 삭감 방지와 막판 추가증액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는 등 ‘2주 대작전’에 돌입했다. 22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본격화 한 국회의 2023년도 예산안 심사는 예결소위 심의를 거쳐 다음달 2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완주군은 주요 사업의 추가증액을 위해서는 막판 2주 활동이 중요하다고 보고 ‘대용량·고출력 무정전 전원장치(UPS) 위험성평가 및 안전기술 개발 사업’과 ‘수소상용차와 연료전지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역 간 기술협력 플랫폼 구축’ 등 신규 사업 반영에 주력하고 있다. 완주군은 UPS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위험성 분석과 안전제어 기술 평가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서면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대용량·고출력 UPS 사고대응 시스템 평가센터’ 유치에 적극 나선 상태이다. 완주군은 사업추진의 긴박...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알제리 등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협력국에 선진 농업기술을 전수해 호평을 받았다. 21일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에서 지난주에 KOPIA 3개 협력국의 전문 연구원 3명을 대상으로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묘 생산 기술’과 ‘무병묘에 양분이 함유된 물을 뿌려주는 분무경 수경재배시설에서 씨감자를 생산하는 기술’ 등을 직접 전수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저장시설과 수확기, 농가 공급 등 씨감자 생산과 공급체계에 대한 현장교육을 함께해 협력국 연구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해외 연구원들은 조직배양실과 분무경 수경재배시설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도미니카 연구원의 경우 자국에도 분무경 수경재배시설을 꼭 설치하고 싶다며 관련된 기술공유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번에 참여한 연구원은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추진된 단기농업기술 연수로 초청된 사람들이며, 참여한 협력국은 알제리와 도미니카, 과테말라 등 3개국이다.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의 선진 농업기술을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