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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23년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시설은 울타리(전기, 철선 등), 포획틀, 해태망, 경음기 등 유해야생동물의 침입을 제어하는 시설로 설치비의 60%(최대 177만 원)까지 지원한다. 매년 반복된 피해지역이나 피해예방을 위해 자구노력이 있는 지역 등에 우선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로, 희망농가는 신청서와 구비서류(토지대장, 토지사용승락서 등)를 갖춰 피해 토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임동완 완주군 자원순환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가 사업대상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많은 농가가 신청하길 바란다”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방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2023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공고를 하고 오는 10일까지 2주간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창업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최대 7500만원을 한도로 연이율 1.5%, 5년 거치 10년 원리금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가 가능하다. 대상은 사업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서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이다. 농촌에 5년 이상 거주한 재촌인들도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기간이 5년 이상 이면 신청이 가능해 농촌에 거주하지만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위해서는 완주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해 완주군 지역활력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강명완 완주군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상반기 귀농자금 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이 완주군민으로서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농업 기반 및 주택을 마련 할 수 있는...

완주군(군수 유희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달 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관내 112개 경로당 이용 노인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교육과 우울검진, 상담을 통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완주군 인구 변화 추이를 보면 완주군 노년층 인구가 전체의 24% 이상으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군은 심리적, 물리적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노년층에 대한 지속적인 정신건강 캠페인 및 교육 제공을 통한 우울감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경로당 마음건강 순회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에 따른 경로당 운영 재개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정신건강전문요원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 우울척도검사, 우울예방 및 자살예방 교육을 제공하고 결과에 따른 개별상담, 정신건강 도움기관 정보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우울검사 ...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의 금연실천을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 상담 및 금연보조제‧금연 행동 강화용품 제공 등 다방면으로 돕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미취학 아동 및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흡연 예방 교육,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도점검, 금연아파트 지정 사업 등 완주군 내 금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고, 금연은 희망하지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자들을 위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완주군 보건소는 신년을 맞아 금연을 희망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솔선수범 금연운동’을 진행해 완주군 공무원의 금연의지 실천을 돕고 군민에 대한 파급효과를 높여 보다 건강한 금연문화를 가진 완주군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지난해 완주군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사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금연클리닉,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등 꾸준한 사업 추진을 통해 완주군민 275명을 금연클리닉에 ...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민선 8기 군정목표인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아동·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안전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완주군은 아동관련 사업으로 아동안전과 감정코칭 등 2개 분야를 추진한다. 아동안전 사업은 최근 이태원참사와 같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를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아동·학부모·전문가 등으로 아동안전기획단을 구성해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 놀이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위험공간을 모니터링하고 안전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감정코칭 사업은 최근 청소년의 자살시도나 자살률의 증가, 학업 스트레스나 코로나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위로상담소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위로받고 싶은 아동·청소년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상담전문가가 감정놀이터 2개소에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아동친화도시 활동가 사업(아동안전, 감정코칭)을 운영할 단체를 공개 모집하고...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도시 완주’를 지향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의 전국 기초단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북 14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주민들의 운전 행태(55점)와 보행 행태(20점), 교통사고 발생 정도(14점),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여부와 교통안전 정책이행 정도 등 교통안전 실태(11점)를 점수화 해 100점 만점으로 순위를 매겼다. 그 결과 완주군은 도내 14개 시·군 점수 평균(74.67점)보다 8점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6개 시(市) 지역 평균(77.66점)보다도 월등히 앞서는 등 지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최고임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완주군의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평균(81.18점)보다도 높은 수치이며, 국내 80여 개 군(君) 지역에서는 랭킹 16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통했다. 군은 주민들의 운전행태(55점) 평가에서 46.54점을 맞아 14개 시·군 중에서 가장 ...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보호대상 아동들의 원가정 복귀를 위해 가족 재결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자녀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신뢰감과 공감능력을 향상하고 가족에 대한 인식을 재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가족에 대한 의미를 긍정적으로 정립해 또다시 시설보호 체계로 진입하지 않도록 돕게 된다. 참가자들은 2개월 간 심리검사, 원예치료, 우리가족 추억쌓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완주군은 아동보호 전담 요원 3명을 배치해 양육상황 점검(보호조치 목적 달성여부 및 원가정 점검) 실시 및 부모(양육기술)교육, 가족상담, 가정방문, 가족프로그램 등 원가정 복귀를 위한 면접교섭 프로그램 지원을 하며 사례관리를 수행해 나가고 있다. 유지숙 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완주군에 살고 있는 보호 대상 아동과 보호자가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조속하고 안정적인 원가정 복귀를 위한 프로그램을 수행함으로서 보호자의 역량 강화 및 아동과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위한 ...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올해 농업인 복지를 위해 총 8개 사업을 추진, 총 60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업인 복지사업은 농업인의 복지 증진 및 소득 증대에 앞장서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대상사업은 농업인 안전보험, 농작물 재해보험,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여성농업인 편의 장비 지원,출산 여성 농가도우미 지원, 영농도우미 지원, 농업인력 마을공동급식 지원, 농업경영 컨설팅 지원 등 총 8개 사업이다.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가 부담율이 각각 0%, 6%로 타 시·군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 자부담율로 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생생카드 지원, 편의 장비 지원, 출산 여성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 등으로 여성 농업인들을 위한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특히, 3년 만에 재개되는 마을 공동급식은 농번기 취사 부담없이 농작업에 집중할 수 있고, 마을주민들이 함께 모여 식사함으로...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임신준비부터 육아에 이르기까지 지원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안정적인 육아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임신, 출산 가정을 위해 영양제, 임산부 교실, 이송비, 의료비, 건강관리사, 출산축하용품, 출산장려금, 첫 만남 이용권, 산후 건강관리까지 세세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보건소에서 임산부 등록이 이뤄지면 엽산제와 철분제, 임산부 주차 표지증이 발급된다. 엽산제는 임신 12주 이내, 철분제는 임신 16주부터 분만 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산모의 건강증진을 돕는다. 또한, 임산부 교실을 통해 산전‧산후 교실, 부모교육, 신생아돌봄, 모유수유, 출산육아용품 만들기까지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정기적으로 병원진료를 받아야 하는 임산부들에게는 임신 10주 이후 최대 12회까지 교통비를 지원하며 분만을 위한 교통비도 별도 지급된다. 고위험 산모가 입원치료를 받았을 경우 비급여 진료비, 전액 본인 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출산가정에게는 200만...

[caption id="attachment_234606" align="alignnone" width="771"] 완주군청 전경[/caption]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복합행정타운 조성 완료로 새 시대를 열어갈 용진읍을 ‘완주군 행정수도’로, 테크노밸리 제2산단 등 산업단지와 대기업이 집적화돼 있는 봉동읍은 ‘전북경제 심장’으로 각각 육성해 나가기로 18일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6900여 주민이 사는 용진읍에 복합행정타운 조성과 함께 오는 3월부터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화하면 4500여 명의 인구가 유입되는 등 연내에 1만 명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이에 걸맞게 광역권과 생활권을 연계하는 도로망은 물론 체육·여가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는 등 용진읍을 ‘완주군 행정수도’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비 등 400억 원 규모의 ‘만경강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이 선정돼 올해부터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를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용진읍에 ...

[caption id="attachment_234606" align="alignnone" width="771"] 완주군청 전경[/caption]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오는 18일 완주군청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공직자 및 군민들을 대상으로 단체 헌혈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헌혈 대상은 만 16~69세로 체중은 남성 50kg이상 여성은 45kg이상이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헌혈 전 헌혈자는 전일 금주, 과로는 피하고 4시간 이상 숙면, 식사는 필수이며, 코로나 확진자는 격리 해제일로부터 10일 이상 경과 후 헌혈이 가능하다. 헌혈자는 B형, C형, 간 기능 등 여러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영화관람권,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유미경 완주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단체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긴밀히 협조해 헌혈권장 활동과 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

[caption id="attachment_250431" align="alignnone" width="771"] 감정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caption] 완주군(군수 유희태)는 아이들의 감정이 마음껏 뛰어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름도 생소한 ‘감정놀이터’가 전국 최초로 완주군에 들어서 관심을 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에 있는 감정놀이터 ‘고래’에 들어가니 거대한 고래 꼬리 모양의 다락방 1, 2층에서 아이들이 책도 읽고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청소년복지시설인 이곳은 삼례읍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 1억 원을 지원 받아 총 사업비 1억2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별도의 감정놀이터 공간을 마련했다. 연푸른 색 바탕에 밝은 노랑과 연두색이 어울린 실내 분위기는 그야 말로 화난 감정도 풀어주는 ‘치유의 천국’을 연상케 했다. 마스크를 낀 학생들의 표정은 너무 밝았고, 검지와 장지 손가락으로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