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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김정은)는 여름방학을 맞은 완주군지역 아동과 부모를 위해 가족센터 일원에 워터슬라이드 대형수영장을 설치해 공동육아나눔터 특별프로그램 ‘아쿠아 키즈랜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쿠아 키즈랜드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1부(오전), 2부(오후) 2차례 개장 운영하고, 영아용 수영장(워터슬라이드), 유아동용 수영장(워터슬라이드)으로 구분해 물놀이 안전에 각별히 유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멀리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 알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아이들은 물놀이를 해서 즐겁고, 부모님들은 자유롭게 육아에 대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정은 완주군 가족센터장은 “육아는 전적으로 개인부담이 아닌 지역사회와 이웃이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간 업무협약으로 추진 중인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용진공동육아나눔터를 리모델링할 수 있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올해 상반기 공모사업을 신청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공간규모, 돌봄에 적절한 주변 환경 등 현장평가와 심사를 거쳐 리모델링 대상지로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공간조성 및 기자재 구입비로 최대 8400만 원을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지원받는다. 선정된 용진공동육아나눔터는 2017년 9월 개소해 운영 중으로 운곡지구 아파트 입주로 인한 이용대상이 증가해 프로그램실을 분리,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핵가족화와 약해진 가족기능을 보완하고 이웃 간 돌봄 품앗이를 연계해 지역중심의 양육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취지의 공간이다. 또한, 부모를 위한 소통과 양육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나은 양육친화적...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7월부터 최근까지 완주군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수(手)공예아트 원데이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원데이 특강은 주얼리 공예, 페이퍼아트, 플라워아트, 꽃풍선 아트, 목공예, 라탄공예로 총 6개 강좌로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하루 만에 완성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주민들에게 부담감이 적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생학습 강좌를 처음 수강했는데 너무 유익하고 즐거운 힐링의 시간이었으며 다음에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원데이 특강을 통해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8월 1일부터 완주사랑상품권 개인 월 구매한도를 하향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2022년도에 월 20만 원(연 200만 원)이었던 개인 한도액을 2023년도에 월 50만 원(연 300만 원)으로 확대했지만 더 많은 구매자들이 상품권 해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월 30만 원(연 20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단,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10%로 유지된다. 완주군은 최근 농협과 함께 신협, 새마을금고까지 판매 대행점을 확대했다. 판매 대행점은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변동사항이 있을 시 완주군 홈페이지 및 보도자료 등을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국가 정책에 따라 연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을 5월 31일부터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가 호우피해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군수는 간부회의를 통해 지난 15일 발표된 호우주의보와 관련한 상황들을 점검하고, “예찰‧점검활동에 행정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완주군의 호우주의보는 이날 10시를 기해 해제됐다. 완주군은 지난 9일부터 시작된 호우로 24일 오전 7시 기준 총 96억 59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도로, 지방하천, 소하천 등 공공시설은 45건으로 42억 5000만 원, 주택침수,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 612건 54억 900만 원 등이다. 공공시설의 복구율은 43%를 보이고 있다. 유 군수는 “피해조사, 응급복구, 2차 피해 예방활동, 피해주민 지원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피해주민의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국도비 등 재원확보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구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과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주문했다. 유 군...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가 저지대로 상습 침수가 발생하는 용진 신지지구의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와 수소차 폐연료전지 시험‧인증 특화센터 구축 등 지역 주요 현안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유 군수는 20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주요 간부 등을 차례로 만나 민선8기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유 군수의 이번 기재부 방문은 정부 각 부처에서 제출된 국가예산안에 대한 기재부가 심의가 한창 이뤄지고 있는 것에 따른 것으로 유 군수는 실무 간부급 면담을 통해 사업 추진의 필연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며, 국가예산 확보 반영을 요청했다. 군은 용진 신지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03억 원), 소양 신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7억 원),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시험·인증 특화센터 구축(199억5000만원), 대용량·고출력 UPS 위험성 평가 및 안전기술 개발(300억 원) 등 재해 개선 및 수소신산업 관련 민선8기 핵...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계속된 호우와 높은 기온으로 인해 벼 병해충 우려가 증가됨에 따라 철저한 방제를 당부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침관수된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한다.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 대기해 뿌리의 활력을 촉진시켜줘야 된다. 또한, 3일 이상 비가 계속되어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비가 그친 후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충 방제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도열병은 벼의 전생육기에 다양한 부분에서 발생하여 발생부위에 따라 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등으로 부르며 잎도열병은 방제시기를 놓치게 되면 목도열병과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돼 수량과 품질에 영향을 끼쳐 철저한 사전방제가 요구된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속된 장마로 인해 예방적 병해충 방제, 적정 시비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군은 현장 지도반을 운영해 병해충...

완주군(군수 유희태)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 기간 만료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입주기업 3개소(개별실 1, 공용실 2)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완주군 내 예비창업자 또는 3년 미만의 기존 창업자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입주기간은 2년이며, 1년 연장을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경영활동을 위한 사무공간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공용시설(상상플래닛 카페, 세미나실, 회의실, 배움터 등)과 공용사무기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는 창업매니저의 수시상담을 비롯해 외부전문가를 통해 경영, 세무회계, 마케팅 등의 창업교육과 멘토링, 입주기업 지원사업(시제품제작·경쟁력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서식을 내려받아 내용 작성 후 직접 방문 또는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및 방역 조치 완화가 시행됨에 따라 감염취약시설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및 방역 조치 완화에 따라 마스크 의무착용, 확진자 격리의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선제검사 등 대부분의 방역정책이 권고로 전환됐고, 입소형 감염취약시설과 병원급 이상 일부 시설에 마스크 착용 의무가 남았다. 하지만 코로나19 방역조치 개편 이후 확진자가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6월 4주차에 다시 감염 유행 확산을 의미하는 전국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돌파했다. 이에 완주군은 우선적으로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집단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사례 증가에 따른 신속한 예방, 감시, 조치 등 대응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 다수 발생시설에 감염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설-보건소 간 비상연락체계 마련, 외출·외박·면회 수칙 준수, 입소자·종사자 감염관리 교육 실시, 자연환기, 기...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관내 납세자 편의를 위해 완주세무서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전북권 최대 성장 지역으로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단 분양 등으로 관내 사업체 수가 도 내 군 단위 평균의 2배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방세 규모 또한 도내 시·군 중 4위를 달성 하고 있으며, 향후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돼 있어 국세민원의 수요는 앞으로도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재 완주군은 국세 민원의 경우 봉동읍 소재 전주세무서 완주민원실을 통해 주1회(매주 목요일) 제증명 발급 및 사업자 등록 등의 단순 업무만 가능한 실정이다. 이는 관내 인구 수 10만을 목전에 두는 등 지역발전 속도 추이를 행정 서비스가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로 세무서 신설의 필요성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군은 국세 관련부서에 지역 발전 속도에 발맞춘 균형 있는 세무행정으로 납세자에게 신뢰받는 국세청이 될 수 있도록 완주세무서를 반드시 신설 줄 것을 요청하고 ...

완주군의 국내 최장 무궁화 100리길(17번국도)을 비롯한 관내 가로변과 무궁화동산에 무궁화의 개화가 시작돼 지역주민과 완주를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궁화는 여름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100일 동안 개화해 단심계를 비롯해 배달계, 아사달계 등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를 만나 볼 수 있다. 무궁화 품종은 꽃의 색깔로 구분한다. 중심부에 단심(붉은색)이 없는 순백색의 꽃은 배달계, 중심부에 단심이 있는 꽃은 단심계, 꽃잎 가장자리에 붉은색무늬가 있는 꽃은 아사달계이다. 특히, 완주군은 무궁화 대표 명소로 손꼽힌다. 나라꽃 무궁화 조성·관리 평가에서 전국 나라꽃 무궁화명소 우수기관으로 3회, 나라꽃 무궁화선양 대표도시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라꽃 무궁화선양을 위해 무궁화 전국축제를 13회 연속 유치·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2일부터 고산문화공원 일원에서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연다. 또한 무궁화동산은 공모선정으로 자치단체 중 최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하반기에 7억 14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차량연비와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되고, 승용은 최대 1,380만 원, 화물은 최대 1,9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지원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https://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2개월 이상 완주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완주군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단체(중앙행정기관 제외)다. 전기자동차 구매 신청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사에서 계약하면 판매사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대행하며, 이달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계약한 차량의 출고·등록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임동완 자원순환과장은 “전기차 수요증가에 부응하고,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실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