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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고산북부권 시내버스 노선권 매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민들의 교통 편익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완주군은 고산북부권 노선을 담당하고 있는 주식회사 시민여객자동차(이하 ㈜시민여객) 대표와 고산북부권 시내버스 노선권 매입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영 마을버스가 없어 소외받던 고산북부권 군민들의 교통편익 증진 실현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그동안 고산북부권 시내버스 노선은 안정성 저하, 차량 노후화 등으로 인한 불편과 마을버스와의 요금 차이에 따른 주민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 같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민여객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지만 양측의 조건 차이로 지지부진해 왔다. 그러나 최근 완주군에서 실시한 ‘고산북부권 시내버스 노선권 매입 적정 비용산정’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산출한 감정평가 금액을 ㈜시민여객이 수용하기로 하면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고산북부권 ...

완주군(군수 유희태) 가족센터가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같이가, 보석같은 친구야’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 근로자, 유학생 등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연 관람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대전의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고, 부여의 백제요로 이동해 옛 방식 그대로 전통적인 장작가마를 이용해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같이가, 보석같은 친구야’는 외국인 주민 지역 정착 맞춤형 지원사업 일환으로 2번째 진행됐다. 사업을 통해 완주군 지역축제 참여, 한국문화체험, 지역생활 정보제공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김정은 완주군 가족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낮선 환경에서 경험하는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정...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찾아가는 인구교육으로 직원들의 관련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및 지방소멸 위기에 따른 인구문제의 중요성에 대한 공직자들의 공감대 형성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구본진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강사를 초빙해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구본진 강사는 저출산·고령화 극복 및 미래 전략, 지방소멸 대응 전략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완주군 인구증가 현상과 도시와 농촌의 인구변화에 따른 미래 예측 등 완주군의 특수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참석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10월 말 기준 완주군 인구는 9만7,304명으로 올해 4,882명이 증가했으며, 이는 완주군 인구정책이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였기 때문이다”며 “이번 인구교육을 통...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감염취약시설 방역관리자들의 감염병 예방과 심리치유 교육을 실시해 역량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감염취약시설은 감염취약계층이 상주하는 고위험시설로 관내 56개 기관이 있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만큼 시설과 집단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기관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감염병 대응 예방에 집중 대응·관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문학치료심리연구소의 국은순 소장이 감정코치 기법 등을 통한 스트레스 심리 치유 교육을 진행했으며, 우석대학교 박진희 교수가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이승희 완주군 보건관리과장은 “코로나 유행 기간 동안 일선에서 노력해 온 방역관리자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추진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추후에도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감염관리 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3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자체‧중앙‧외부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완주군이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완주군은 재활이 필요한 재활대상자에게 찾아가는 통합건강 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법 교육, 장애인복지관 등 시설 방문 운영 등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환경제약으로 소외될 수 있는 의료취약계층에게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승희 완주군 보건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장애인 건강보건사업을 활성화해 2차 장애예방과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집단상담 및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직업 및 진로결정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스스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에 중점을 두고, 총 9차에 걸쳐 진로 집단상담(8회기)과 진로 직업체험(1회기)이 진행됐다. 10월에 진행한 진로 집단상담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진로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으로 이루어졌고, 11월에 진행된 진로 직업체험에서는 30여 명의 다문화 청소년들이 참여해 VR체험, 드론코딩, 로봇암, 진단의학 등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 청소년은 “다양한 직업이 존재함을 알게 됐고, 진로에 ...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교통취약지역에 농촌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언론의 잇단 주목을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8일 군에 따르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형 교통모델사업 우수 지자체로 ‘부름부릉~ 행복콜버스’를 운영 중인 완주군을 우수지자체로 선정한 후 여러 언론에서 완주군 대중교통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은 교통취약지역에 농촌형 교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림부는 전문 평가위원단을 구성해 운행노선의 타당성, 주민 이동권 및 주요 거점 접근형 향상 정도 등을 평가해 완주군의 농촌형교통모델(버스형)에 높은 점수를 줬다. 지난달에는 KTV 국민방송 <PD리포트 이슈본(本)>특집방송에 선진 농촌형 교통모델의 우수사례로 완주군 행복콜버스가 소개됐다. 수천억 혈세인 버스보조금으로도 해결 못하는 농촌의 교통문제를 수요응답형버스인 행복콜버스가 해결책이 되고 있다는 내용으로, 완주군의 행복콜버스가 농촌지역 교통모델의 선두주자가 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장일석 완주...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기초단체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전국 지자체 생산성대상’에서 작년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도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완주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 2일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생산성 지수 측정’ 분야 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완주군은 전국 지자체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인구관리’와 지역경제’와 ‘행정·재정’ 등 3개 역량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3개(순이동인구 증가율,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재정자립도) 획득했다. 또한, 합계출산율 증가율 및 취업자 증가율도 A등급 3개를 받았다. 특히, 완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순이동인구 증가율 지표에서 타 지자체에 비해 전년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민선8기 주요 사업인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귀농귀촌 지원 활성화 등이 큰 효과를 ...

완주군(군수 유희태) 삼례로~삼례역로 구간의 명품가로수길이 산림청 주관 ‘2023년 모범 도시숲 인증’에서 가로수 부문 모범 도시숲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산림청 주관 녹색도시 우수사례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것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모범 도시숲’은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를 촉진하고 질적 향상을 위해 모범적으로 조성·관리되고 있는 도시숲을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청장이 인증하는 제도이다. 명품가로수길은 지난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완주군 산림녹지과와 건설도시과가 협업해 총연장 2.02km로 조성됐다. 기존의 삼례로~삼례역로 구간의 한전 및 통신선로를 지중화하고, 소나무 등 6종 386주의 교목과 무궁화, 남천 등 1만2,684주의 관목 식재와 가로정원, 암석원 등으로 조성돼 주민뿐만 아니라 삼례역에 내리는 방문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명품가로수길이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된 만큼...

완주군(군수 유희태)는 대표 독서문화축제인 ‘완주 북적북적 페스티벌’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완주군립중앙도서관과 어울림잔디광장 일원에서 ‘책과 노니는 완주 산책(冊)’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1회 완주 북적북적 페스티벌(위원장 여위숙)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과 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윤수봉, 권요한 도의원 등 내빈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1000여 명의 주민들로 북적였다. 특히 완주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시와 산책'의 한정원 작가와의 만남과 과학자들의 북토크 ‘오펜하이머’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큰 인기를 끌었다. 과학 북토크는 천문학자 이명현, 前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 도서평론가 이권우 3인의 환갑삼이(還甲三李) 전국 투어 북토크로 과학자의 선택과 책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완주군 올해의 책 성인 분야 '시와 산책...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한 ‘2023년 제6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수상으로 완주군의 주거복지 사례가 정부 부처에 전파된다. 완주군은 치열한 접전 끝에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중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2022년에 이어 주거복지 분야에서 연속 수상을 거둬 의미를 더했다. 완주군은 주거복지지원 조례 제정, 주거복지 종합계획 수립 등 주거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공고히 하고,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취약계층 생활민원처리(기동반)운영, 공동주택관리자 협조체계 구축 및 보건복지서비스 지원 등 지역 특화사업을 통한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촘촘한 주거 서비스를 지원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는 표창이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누리고 만족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행정의 체감...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군이 MZ세대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액티비티 체험프로그램들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단순 여행이나 스포츠 레저활동의 틀을 벗어나 건강한 문화와 운동을 즐기는 MZ세대들의 시선에 맞춘 새로운 방식의 여행 모델을 도입한 것이다. 로컬체험 여행상품명 부터 젊은 감각의 아이디어들이 돋보인다. 지난 10월 9일은 한글날 577돌을 기념해 40여명이 ‘대둔산 태극산행’을 진행했다. 오는 28일에는 30명이 오성한옥마을에서 즐기는 ‘힐링요가 트립’이 진행된다. 또한 11월 4일에는 ‘완전한 주당들의 가을, 완주트레킹’이란 주제로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걷고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서 칵테일 제조체험과 잔디밭 술크닉을 즐길 예정이다. 이외에도 11월 18일부터 19일, 1박2일 동안은 ‘ME 완성 여행’ 주제로 ‘나를 살피고 나를 완성하는 여행’의 콘셉트로 30여 명이 모인다. 미션을 통한 구석구석 고산시장 골목투어, 막걸리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