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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봄철 영농시기를 맞아 영농 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경지 내 수확 후 남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미세먼지 및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해 토양에 유기물 공급, 지력을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을 줄이는 1석 4조의 효과가 있다. 군은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운영은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완주군연합회(대표 장상순)가 맡는다. 파쇄 작목은 사과, 배 등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참깨대, 들깨대 등이며,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비닐‧노끈 등 파쇄 저해물질을 제거 후 영농부산물을 모아놓아야 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및 탄소배출 저감, 화재 재해 예방은 물론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일반음식점 사업장을 대상으로 좌식 탁자를 입식 탁자로 교체해 주는 ‘2024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위생관리를 잘하는 음식점이지만 비용 부담으로 입식탁자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업소당 총사업비 400만 원 한도중 보조금 지원은 70%로 280만 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선정업소는 10개소로 영업자는 30%(120만 원)한도까지 부담하면 된다. 신청 기준은 일반음식점 영업장과 영업자(대표자) 모두 완주군으로 주소가 되어 있고, 최근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세금, 과태료를 체납 중인업소등은 제외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로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선정 조건, 제출 서류는 오는 19일부터 완주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당호 완주군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경...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빈집을 리모델링해 취약층과 귀농귀촌인들에게 무상으로 임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의 임대인을 모집해 빈집을 리모델링한 후 저소득층 및 귀농귀촌인들에게 무상 임대함으로서 정주여건 개선, 주거복지를 실현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 주택은 1년 이상 된 빈집이나 6개월 이상 된 공가의 단독주택으로 소유권, 도심접근성, 건물노후도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빈집재생 사업에 참여하는 빈집 소유자에게는 리모델링 및 수선비용으로 최대 2,500만 원까지(자부담 5% 포함) 지원한다. 리모델링한 집은 임차인에게 4년 동안 무상으로 임대해야 한다. 입주 대상은 주거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귀농귀촌인, 청년,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마을(문화)활동가, 외국인 근로자 등으로 다양한 계층에게 혜택을 준다. 이경학 완주군 건축허가과장은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방치된 빈집을 활용할 수 ...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2024년 친환경농업 직접지불 사업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임업인·법인으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자 중 사업기간(2023년 11월~2024년 10월)에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하고 인증기관의 이행점검 결과에서 적격으로 통보받은 농지다. 농가당 한도는 0.1~5.0ha이고, 지급단가는 유기농 기준 ha당 논은 70만 원, 과수는 140만 원, 채소‧특작‧기타는 130만 원이 지원된다. 무농약 기준 논은 50만 원, 과수는 120만 원, 채소‧특작‧기타는 11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환경농업직불금 신청서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인증내용이 변경됐을 경우 변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변경된 인증서 및 변경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최장혁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고용안정과 근로환경개선을 도모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관내 중소제조업 사업주가 아파트, 빌딩 등 공동주택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임차비(월세)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5개 업체를 선정해 16명에 대한 임차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약 42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모집(공고)기간은 오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로 1인당 월 최대 20만 원 한도, 기업당 최대 10명 이내에서 가능하다. 임차비 지원기간은 선정 당월부터 11월까지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후 근로자 주소 전입은 필수다. 이정근 완주군 미래전략담당관은 “완주군에 입주한 기업들의 복지를 강화해 취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친화적인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군민안전보험을 22종으로 확대 가입해, 군민들의 안전 보장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기존 16개 항목에서 올해 22개 항목으로 보장 내용을 확대하고 3월 1일 이후 사고 발생 건부터 보험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2015년부터 군민안전보험에 매년 가입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추가된 7개 항목은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사망 1,000만 원, 온열질환진단비 및 상해사고진단위로금 10만 원, 1~10급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1,000만 원 한도, 교통상해사고를 제외한 상해사망 500만 원, 농기계사고상해사망 1,000만 원으로 보장을 확대했다.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완주군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 다른 보험이나 제도와 관계없이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지만, 사고 사망의 경우에는 <상법> 제732조에 따라 15세 미만자 및 심신상실자, 중과실로 인한 사고는 제외된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전수조사에서는 지역 내 65세 이상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조사·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를 파악한다. 추후 노인일자리 제공,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원활한 전수조사를 위해 지난 21일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 추진 회의’를 열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전수조사 방법과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결과 관내 고물상을 방문해 대상자 인적사항을 확보하고 이 명단을 바탕으로 폐지 수집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복지통합전산망(행복e음)에 위기가구로 등록해 지속·관리하기로 했다. 이상윤 완주군 사회복지과장은 “관내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현황을 파악해 근로 의욕이 있는 어르...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결혼이민자 국적취득 비용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자격요건은 2023년 1월 1일 이후 국적을 취득하고 취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완주군에 주소를 둔 자로 국적 취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자격을 충족하는 결혼이민자에게는 30만 원의 국적취득 비용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지원으로 국적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은 완주군 가족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실시해 지역 인구유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상, 하반기로 나눠 관내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해피맘‧파워맘 임산부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진행되는 상반기 임산부 교실은 총 12회기로 모바일 앱(밴드)을 활용해 태교 프로그램, 신생아 돌보기 , 모유수유, 태교 키트 만들기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달 각 1회기씩 실습 형태의 대면 교육도 병행한다. 해피맘·파워맘 임산부교실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 모바일 앱(밴드) 및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완주군은 지난해 임산부 교실을 통해 상·하반기 총 22회기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150여 명의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에게 매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유미숙 완주군 건강증진과장은 “보건소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농작업 기계화 지원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우선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13종 46대의 임대농기계를 구입한다. 농기계 임대료는 당초 2023년 12월까지였던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에 따라 연간 약 4,000건의 임대료 감면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고, 농작업대행사업을 고산, 이서농협에 이어 용진농협까지 추가해 3개소로 확대한다. 4억8400만 원의 사업비로 트랙터 등 7종 9대의 농기계를 구입해 퇴비살포, 드론방제 등 7종 약 950ha의 농작업대행을 지원해 농업인이 적기 영농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삼례농협, 구이 콩작목반을 대상으로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개소당 2억 원의 사업비로 콩 파종부터 수확에 필요한 콤바인 등 5종 7대의 농기계를 구입 후 장기임대해 공동경영체 ...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오는 3월 10일까지 온라인 에코이몰 사이트, 또는 거주지 읍·면 주민센터에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기준 관내 거주 임산부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자부담 20%를 포함해 1인당 연 최대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과거에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영양플러스(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사업 지원을 받은 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인 에코이몰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임산부 170여 명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에코이몰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주문하고 공급업체를 통해 직접 배송받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임산부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오는 13일부터 약 2주간 삼례 방면 공영제 마을버스를 시범 운행하고, 시범운행 기간에는 무료로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례지선 8개 노선(30, 31, 32, 33, 34, 34-1, 35, 36)이 전주 시내버스에서 완주군 마을버스로 변경돼 운행하게 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공영제 운행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존 삼례터미널을 종점으로 하던 시내버스를 삼례역으로 기점을 변경했으며, 삼봉지구, 운곡지구를 운행하는 노선을 강화했다. 완주군은 노선개편으로 인한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 시간표를 안내하는 안내책자를 제작해 배부하고, 마을방송과 현수막 게첩, 버스안내 단말기 홍보 등 주민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공영제 시행으로 요금도 확 줄어든다. 주민들은 전주 시내버스 요금 1,500원(교통카드 사용시 1,450원)에서 마을버스 요금 500원으로 이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