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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지부장 김대호)는 지난 23일 완주군 봉서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북도의회 권요안 도의원,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원, 완주교육청, 완주경찰서 둔산파출소, 완주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단, 봉서초등학교 학부모회·운영위원회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완주군지부에서 준비한 가래떡과 식혜를 나눠주며 아침 식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김대호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쌀 소비문화 정착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2024 완주청년 맥주축제'를 오는 27일 완주군청 테니스장 옆 주차장과 어울림 광장에서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완주청년정책이장단이 주체가 되어 공연, 체험, 먹거리 부스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22개 부스에서 40여 종류 이상의 안주거리가 1만 원 이하로 판매된다. [caption id="attachment_522696"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완주군은 지난 13일 먹거리 부스 참여 신청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 친절서비스 제공, 고객 응대 요령 등이 교육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년맥주축제는 지역 청년들과 기업이 협업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라며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재밌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nu-e)는 '2024 전시해설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누에아트홀에서 전시연계 체험·창작 워크숍과 전시해설 인력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전시연계 워크숍으로 어린이 대상의 '다재다능 클래스', 성인 대상의 '모두의 문화살롱', 전시해설 인력 양성 과정인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누에(nu-e)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4년 전시해설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전시해설사, 전시장지킴이 인력을 지원받았고, 기획전으로 '완주팔괴' '만경' '청년작가교류전' 시민 대상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전시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시 이야기'에서는 전문해설사가 상시 대기하며 작품해설을 진행하여 관람객이 작품을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에서 오는 9월 7일 판소리 뮤지컬 '닭들의 꿈, 날다' 공연을 개최한다. '닭들의 꿈, 날다'는 2014 제1회 창작국악극대상 작품상 부문 최우수상과 음악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꿈을 찾아 양계장을 탈출한 엉뚱한 닭들의 모험기를 판소리로 그려낸다. 판소리 특유의 해학과 신나는 춤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이 작품은 고단한 삶을 사는 우리들에게 잃어버린 꿈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며, 동시에 이 시대의 '꿈, 환경, 평화, 연대'와 같은 가치들을 전달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사업' 선정작으로 오는 9월 7일(오후 2시)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 또한 저마다의 꿈을 안고 또 다른 세계로의 작고도 큰 날갯짓을 시작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판소리 뮤지컬 '닭들의 꿈, 날다' 공연...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 이경재 교수가 22일 완주군립삼례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에서 '나도 시를 쓸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교수는 최근 '시가 내 인생에 들어왔다'라는 시에세이집을 발간했다. 이 책은 이 교수가 인문학 수업에서 다루었던 51편의 자작시와 시를 쓰게 된 배경 등을 다룬 시 수필집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나도 시를 쓸 수 있을까', '자세히 보면 모두 시가 된다', '시는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 등에 대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시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를 쓰고 창의력을 키우려면 평상시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갖고 다르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며 호응을 보였다. 서진순 도서관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자들이 작가와 만남을 통해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수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에 더해 재난위로금을 세대별로 추가 지급한다. 재난지원금은 3,878명에게 48억 1,700만 원이 지급되며, 위로금은 피해조사 및 확정에 따른 세대별 재난지수와 재난지원금을 기준으로 책정된다. 재난지수 3,000 이하의 소규모 피해에 대해서는 피해액 전액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단계별(10만 원~50만 원) 위로금을 지급하고, 3,000을 초과하는 세대에 대해서는 세대별 재난지원금의 20%를 산정해 위로금을 지급한다. 또한 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되는 주택 외 건물 침수, 소상공인 중 지원대상 제외업종, 중소기업 등에도 위로금을 지원한다. 군은 이웃돕기성금 2억 원에 예비비 7억 3,000만 원을 추가 편성해 위로금을 순차적으로 우선 지급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재난지원금에 더해 위로금을 지급하도록 결정했다"며 "위로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마지막까지 주민...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는 8월 13일부터 23일까지 '지역문화 공동체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8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완주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문화 공동체 활성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가를 육성한다. 교육과정은 지역문화 공동체 이해, 공동체 활동가 역할, 지역 리더십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모집인원은 최대 20명이며,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한 서면 접수로 진행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문화기획 어때? 문화기획자 양성 교육'도 모집한다. 이 교육은 문화기획 개념, 사례, 문화기획서 작성 등을 다룬다.

30일 유희태 완주군수와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완주산단‧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철도망 구축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완주군과 익산시는 완주산단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대규모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철도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양 지자체가 협력해 정부의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생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완주군은 완주산단, 완주테크노밸리 등 320만 평의 규모의 산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50만 평의 수소특화국가산단까지 더하면 370만 평의 산단이 집적화된다. 익산시 역시 70만 평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62만 평 규모의 2단계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양 지자체에는 익산역-동익산-신호장-삼례역을 잇는 전라선이 구축돼 있고, 여기에서 신호장-국가식품클러스터-완주산단을 잇는 인입선이 건설된다면 상당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

완주군(군수 유희태)는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에서 완주 운곡지구 복합행정타운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문화동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7월 20일(토)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진행된 ‘문화동행’은 운곡지구에 이주한 주민들의 문화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시설 및 활동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완주 귀농·귀촌인의 문화적 삶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문화동행’은 크게 완주군 정책 공유와 문화시설 탐방, 문화예술 활동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자리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직접 주민들을 만나 운곡지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 및 지역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주민들과 교육, 생활, 문화 분야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귀농·귀촌 1번지라고 불리는 완주군으로 이주하는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에는 복합문화지구 누에 ‘공간라운딩’및 삼례생활...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도 활성화 노력도, 적극행정 이행성과, 체감도 및 적극행정 활성화 시책 등 5대 항목 18개 평가지표를 평가해 총 72개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완주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중 2위에 올라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완주군은 매년 적극행정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포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호평을 받았다. 특히, 완주군 면책보호관 임명,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이 중 완주군이 적극행정 운영사례로 제출한 ‘부름부릉~ 완주형 대중교통 모델 구축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 이동권 확보와 이용자 맞춤형 ...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도내 최초로 천주교를 중심으로 ‘성지순례투어’를 진행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17일 완주군에 따르면 성지순례투어는 관내 종교문화자원의 가치를 확산하고 종교 성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홍보하고자 기획한 새로운 테마의 관광상품이다. 지난 6월부터 주 1회 운행을 시작해 3주 만에 100명 이상이 다녀갔다. 전주 종합경기장에서 출발해 천호성지-되재성당-초남이성지, 생가터 순서로 진행되며 천호성지에서 중식으로 뷔페식 식사가 제공된다. 각 성지에서는 종교시설의 긴밀한 협조로 담당 수녀가 직접 성지 해설을 진행하고 미사도 참석할 수 있어 종교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다. 코스 장소인 초남이성지·천호성지·되재성당은 초기 천주교 박해 과정의 순교자 자취와 신앙공동체를 성립하게 된 장소로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다. 초남이성지는 전라도 지역에 천주교 신앙을 전파했던 유항검 아우구스티노의 생가터로 전라도에서 처음으로 천주교 세례를 받았...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삼례·용진·이서지역에 신축 아파트가 준공됨에 따라 재산세가 전년 7월 108억 원 대비 3억 원(3%)이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선박의 소유자에게 부과한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하고,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연세액을 반으로 나눠 7월과 9월에 각각 부과해 고지서를 송달한다. 특히, 2023년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 1세대 1주택 특례가 2026년도까지 연장돼 공시가격 3억 원 이하는 43%, 공시가격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는 44%, 공시가격 6억 원 초과는 45%의 공정시장가액비율 및 특례세율(0.05%~0.35%) 적용으로 1가구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완화됐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과세표준상한제’는 과세표준액 증가에 제한을 두는 제도다. 별도 상한없이 주택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적용해 산출하던 기존 과세표준과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