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정부의 영농형 태양광 제도화 추진에 발맞춰, 농지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선진지 견학과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작물 농장 방문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시민대학 완주특화캠퍼스가 비봉면 이장 35명을 대상으로 '체질별 한방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원광대 한의학 전문가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하며, 마을 리더들이 주민 건강관리 실천에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완주군이 2학기 중간고사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민·관 합동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계도, 유해물질 판매 금지 홍보 등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완주군이 36개월 연속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인구 10만 명을 돌파, 정읍시와 함께 전북 4대 도시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기업 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 맞춤형 인구정책의 결과로 평가되며, 완주군은 2035년까지 인구 15만 명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6일 '제19기 완주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시설원예과와 농산물가공과에서 총 42명의 전문 농업 인력을 배출했다. 8개월간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과 경영전략,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완주농업인대학은 현재까지 총 1,4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완주시니어클럽이 완주군, LH,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노인공익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완주 소리공원에 밀원식물을 식재했다. 이 활동은 지역 생태계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하며, 해당 공원은 주민들을 위한 휴식 및 생태학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완주군이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모악산에서 '제3회 완주 모악산 웰니스 축제'를 개최한다. 웰빙, 건강, 행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가수 강허달림, 오지은 등의 공연과 헬스 릴레이, 노르딕 워킹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을 나들이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 3년 만에 관내 업체 수주비율 97%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이 제도는 특정 업체 쏠림을 방지하고 다수 지역기업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업체당 연간 계약액을 2억 원으로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계약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홍보책자 배포 등을 통해 지역 업체와의 상생 및 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완주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3박 4일간 제주에서 자아성장과 회복을 위한 치유형 수학여행 '바람찰칵 제주'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을 넘어 예술 감수성 향상과 집단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내적 성장을 돕고, 또래 관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12월 30일까지 백금자 작가의 ‘선의유희-dance!!’展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23년간 크로키에 매진해 온 작가가 인체의 움직임과 리듬을 다양한 재료와 설치 실험을 통해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완주만경서예협회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119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제4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서예 명인들의 휘호 시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7일까지 열리며, 완주군의 대표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완주군이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완주수소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 소재 기술과 수소에너지 역량을 결합한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 기업 기술지원,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며 수소경제도시로의 도약과 친환경 산업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