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과 부안우체국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부안형 e-커머스 협력사업'이 2021년 시작 이후 누적 매출 7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4년에는 3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로컬푸드 판로 확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양 기관은 2025년에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부안군의 친선도시인 울산 중구가 '새마을 쌀 사랑 운동'에 동참하여 부안쌀 '천년의 솜씨' 2,023포를 구매했다. 이는 쌀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운동으로, 지난달 스포츠 교류 행사에 이은 두 번째 구매이다. 부안군은 울산 중구뿐 아니라 다른 친선·우호도시에도 적극 홍보하여 농가 부담 경감에 힘쓸 계획이다.

부안군 해양수산과가 2023년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며 최우수 부서로 인정받았다. 김태옥 주무관은 내수면 어업 관련 적극행정 사례로 전북특별자치도 및 부안군 경진대회에서 수상했으며, 규제개혁 부문에서도 송정환 팀장과 김태옥 주무관이 각각 낚시어선 운항자 복수 지정 제도 신설, 양식장 관리선 사용기준 완화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안군은 3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해양수산과는 적극행정 우수부서, 민원처리 만족도 우수부서, 청렴마일리지 우수부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실적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부안군 줄포면에서 제2회 줄포면 송년 화합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난타 공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떡국을 나누며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 우동권역, 도자기 가로등 점등식 개최 및 장학금·성금 기탁

부안군 대표 맛집 슬지제빵소(대표 김종우)가 2024년 한 해 동안 찐빵, 백미 등 2,800만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부안군 취약계층에 기탁했다. 슬지제빵소는 2023년 4월부터 매월 찐빵세트를 정기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4년 마무리와 함께 민생 안정 종합대책 즉시 추진을 지시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시행령 제정에 따른 후속 조치와 겨울철 재난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부안군 드림스타트는 20일 부안군청에서 제2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 추진실적 및 2025년 계획 보고와 함께 아동복지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임산부 및 영유아 신규 대상자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 협력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안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안군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 22가구에 200만원 상당의 이불 22채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협의체 회원들은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 위도면 식도마을 부녀회는 20일 위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2025년 위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안군 동진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19일 동진문화복지센터에서 마을 노인 100여 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열었다.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준비한 점심식사와 강나루 색소폰 팀의 문화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새마을지도자회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을 약속했고, 동진면장은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북시민대학 부안캠퍼스가 첫 명예시민학사 2명을 배출했다. 8개월간 진행된 교육과정은 지역 특화 교육과 ESG 실천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부안군은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