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부안군과 서울 중구는 25일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경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11월 우호결연 이후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온 양 지자체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변산면은 대통령 선거 이후 관내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변에 무질서하게 걸려 있던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여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변산면사무소 직원들과 마을 주민들이 협업하여 진행한 이번 정비 작업은 격포해수욕장, 채석강, 변산반도국립공원 입구 등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변산면은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근절과 거리 미관 개선을 위한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안군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지역 특화 식품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특화 식품소재 발굴 및 산업화, 창업 지원, 전문가 인력 양성, 제품개발 및 시제품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토종미생물의 산업적 적용 범위 확대를 통해 부안군 특화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는 하서농협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업무 협약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하서농협은 면 지역 사업장 최초의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안심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 확대 모집할 계획이며, 사업자등록증 분류코드 80~89인 단체는 신청 가능하다.

부안군 행안면 직원 7명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마늘 재배 농가를 위해 마늘 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작업 지연 및 품질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쳤다.

부안군은 24일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2025년 2분기 주요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비 5천만 원 이상 또는 총사업비 1억 원 이상인 156건의 중대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쟁점과 장애 요인을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공약사업과 30대 핵심과제 관련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지연 또는 부진 사업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부안군은 분기별 보고회를 통해 투자사업을 관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50여 명의 여성농업인이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5개 영역 10개 항목 검진과 예방 교육을 받았다. 검진 대상은 1955년~1974년생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 500명이며, 부안군이 검진비 전액을 지원한다. 7월 말과 8월 말에 2차, 3차 검진이 예정되어 있다.

부안군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귀어·귀촌 및 어촌관광 한마당' 행사에 참가하여 도시민 어촌 유치 활동을 펼쳤다. 전북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참가한 부안군은 귀어·귀촌 지원제도,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하며 도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귀어·귀촌 활성화와 해양관광 홍보에 힘쓰며 인구 감소 대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부안군 하서면사무소는 1년간의 임시청사 생활을 마치고 리모델링을 완료한 기존 청사에서 업무를 재개했다. 새롭게 단장된 청사는 1층에 면장실, 사무실, 희망나눔방, 승강기를 설치하여 민원인 편의를 높였고, 2층에는 회의실, 직원 휴게실, 문서고 등을 개선하여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부안군 동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고마제 농촌테마공원에서 제2회 고마제 작은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음악회는 클나무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주민 참여 다육이 전시 부스 운영 등으로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주최 측은 상시 무대 설치 등을 통해 고마제를 부안군 대표 관광 명소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6월 연석회의에서 부서 간 협업과 업무 공유 강화를 당부하며, 국비 확보 및 사업계획 수립 등에서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계획 수립, 지역 단체와의 소통 강화 등을 주문했다.

부안군은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세바퀴 경제(수소산업, 부안형 푸드플랜,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3대 중점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 기반 구축, 먹거리 순환체계 강화, 글로벌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