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부정 유통 및 원산지 둔갑 판매를 막기 위해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전통시장, 대형마트, 농산물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 손상·변경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며, 업소 대상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지방정부 최초로 ESG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행정의 선도 도시로 발돋움했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행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부패방지, 환경,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까지 취득하며 'ISO 3관왕'을 달성했다. 부안군은 생활인구 증대, 관광 활성화, 청년 인재 유입, 노인·장애인 일자리 확대, 반값 등록금 실현, 기본소득 지급, 기업 유치 등 다양한 ESG+N 전략을 추진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방 소멸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부안군이 정부양곡 부산물 배송 서비스를 4년 차에 접어들어 제도 안정화에 성공했으며, 2026년 배송 사업자 선정 및 올 사업 시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가의 운송 부담을 완화하고 특히 고령·영세 축산농가에 높은 정책 체감도를 보이며,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사업비 증액 및 계좌 입금 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였으며, 향후 배송 일정 관리 고도화 및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제정된 조례를 통해 전국 최초로 농가 물류 부담 경감 및 군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부안군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안전 유통을 위해 2월 11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명예축산물감시원 2명을 포함한 점검반이 선물세트 및 제사 음식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위생적 취급,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군민의 먹거리 불안 해소에 나선다.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10개 특화사업 추진을 결정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변산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복지 체감도 향상을 기대했고, 민간위원장은 주민 참여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증진 의지를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부안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민생 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새만금 농생명용지 산업용지 전환, 부안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가 있었으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부안군이 2월 19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코미디 영화 '정보원'을 무료로 상영한다. 허성태, 조복래 주연의 이 영화는 정보원과 형사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15세 이상 관람가, 103분 상영된다.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이다.

부안군 계화면은 29일 계화종합복지센터에서 군수, 군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면정 및 군정 비전 공유, 주민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되었으며, 계화면장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의지를 밝혔다. 군수는 현장 행정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안군생활개선회가 지역 농촌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성과를 분석하고 2026년 활동 계획을 수립했으며, 원예치유 실습 교육과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안전 의식 고취에 힘썼다.

부안군이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까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수소 승용차 50대와 수소 고상버스 9대 등 총 59대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시작된다. 부안군은 수소충전소 2개소를 운영하며 수소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부안군이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놀이터를 예년보다 조기 개장하고 운영 기간을 4개월 확대한다. 올해는 1월과 8월을 제외한 10개월간 운영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맹견 출입을 제한하고 배변 수거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4월에는 유채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2026년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관리 기준 안내와 문화예술단체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조금 집행 사례 중심 설명과 실무 애로사항 공유에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